1. 와나나는 투자계약서상 인사권과 자금(급여지급포함)관련해서 권한도 책임도 없고 이는 전적으로 도비한테 있다.

2. 와나나 몰래 에이블 2기를 준비하고 직원들에게 횡포를 부리고 임금체불을 하던 투자자 도비에 대한 불만이 예샐을 포함한 엔지니어들에게 쌓여있었다.

3. 그 타이밍에 직원E가 예샐에게 와나나 도비와 한패며 임금체불에 책임이 있는것처럼 거짓말을 했다.(이유는 여캠에게 사기를 치며 추근덕대려한것을 꾸짖었음에 대한 앙금)

4. 예샐과 인지웅과 직원들은 크로스체크없이 해당사건을 터트렸고 그 결과 코로나와 NFT까지 겹친 와나나는 극단적 선택을 하려했다.(폭로영상 올라오기 전)

5. 근데 직원E는 막상 폭로영상이 올라오자 와나나쪽에 붙어서 간호하고 예샐측 대본을 훔쳐 달아나는등 갈등을 심화시키는 행동을 했다.

6. 이 모든 사실이 합동해명 이후에 알려졌으며 사실관계 정리와 변호사 자문에 시간이 걸려서 이제야 사실을 알리게 되었다.


이거대로면 진짜 직원E는 해리성정체성장애가 의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