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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썰] 갑자기 여행 갔던 썰4앱에서 작성

ㅇㅋ(125.247) 2022.05.16 04:12:46
조회 4683 추천 1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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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시 칼 기상 후 냉수 마찰 후 로션 스킨 뚜둘김

옷은 많이 챙겼지만 늦은시간까지 빨빨대며 돌아다닐

예정이기에 츄리닝 입음 동네 근처 갈비탕 집 가서

아침밥 해결 함 2만7천원 짜리 갈비탕 이였음

맛은 야무짐 직원분이 요구르트 빨대 꽂아서 갖다주심

팁 놓고 계산 하고 야무지게 출발 함 똑같이 버스 타고

역 정류장으로 갔음 근처에 학교가 있나 미국 학생들

좀 멋졌음 오늘도 줄 댕기고 버스 내린 후 바로 전철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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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왔음 솔직히 겉에만 보고 사진 찍고 가도

될 코스 같음 갠적인 생각임

안에는 각종 동물들 공룡들 뼈대 하고 이것저것

많이 있었음 구경 하는데 시간 좀 소요 함

나름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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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돌아다니다가 바깥 풍경 보고 탈출 욕구가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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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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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좀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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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걸었음 따로 목적지는 안정해놨음

나는 걷는게 제일 좋음 행복함

맨하탄에서 대중교통도 좋지만 놓치는게 많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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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우연치않게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이 보임

쉑쉑버거 많이 들어봄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보인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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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먹음 주문하고 번호표가 아닌

내 이름을 말해줘야 했음 그렇게 주문 하고 기다리는데

직원이 고래고래 소리 지름 뭐지하고 들어보니까

내가 주문접수한 이름이였음 호다닥 뛰어가서 받음

사람들이 잘 안들어서 다른 사람꺼도 이름 우렁차게

소리지름 재밌었음 신기하고 자리 잡고 먹는데 짰음

맛은 있는데 야무지게 짰음 여튼 잘 먹음

나가려 했는데 이 도시는 화장실이 소중하단걸 깨달음

화장실이 왠만해선 찾기가 힘들었음 화장실 한번 가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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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계속 걸었음 날씨도 좋았고 정처없이 떠도는게

간만에 느낀 기분좋은 여유로움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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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또 센트럴 파크에 오게됌 갈 계획은 없었지만

딱히 어디 갈 계획도 없었기에 그냥 또 돌아다님

진짜 엄청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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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와서 돌아다녔음 볼거라곤 건물 뿐이지만

그래도 행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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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가 관광패스권 선택할때 봤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생각나서

시간대도 해 슬슬 지려해서 야경 봐야겠다 싶어서 가려고

구글맵 킴 자꾸 왔다갔다해서 힘들었지만 우여곡절끝에

찾음 구글맵 부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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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볼거리가 굉장히 많았음

그래서 언제 올라가는거지 싶음

한참 구경하다 드디어 그 엘레베이터를 탔음

천장에 영상을 보여주는데 빌딩 짓는 과정 등등 보여줌

신기했음 막 철근 올리고 인부들이 작업하고 하나하나

구조물 보여주면서 쌓아 올라가며 도착하고 문이 열림

전망대였음 조금 걷다가 코너 도니깐 통유리에

세상에 뉴욕 한복판이 쫙 보이면서 빤짝거림

흥분해서 호다닥 바깥으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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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뻤음 입이 벌어질수밖에 없음

내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냥 그럴수도 있는데

현장은 장난 아니였음 그리고 미친듯이 추웠음

전망대라 그런지 바람도 장난 아니고 오들오들 떨음

그 사이에 나랑 동갑내기 같은 금발 남자애가

서로 사진 찍어주고 에어드롭으로 보내주자 함

나는 당연히 열심히 찍었음 비율이며 배경이며

딱 들어맞고 알맞게 찍어줌 내 차례가 되서 찍는데

당연히 기대는 안함 우리나라 사람이 사진을 잘 찍는거임

역시나 삭제 함 타임스퀘어에서 찍어준 분이 나을정도였움

서로 사진 보내주고 이런저런 얘기 함

바람소리도 쎘고 난 영어를 잘 못해서 어렵게 대화 함

이름은 크리 뭐시기 였는데 패션이 장난 아니였음

빨간 신발에 빨간 모자 흰 털 자켓에 흰 스키니 였는데

애가 얼굴도 되고 비율 좋아서 그런지 멋졌음

서로 어깨빵 포옹 한번 하고 악수 한 다음

메신저 주고 받자고 무슨 앱 얘기했는데 나는 카톡 뿐이라

그런거 없다 함 아쉬움을 뒤로 하고 헤어짐

깔수 있었지만 핸드폰 배터리 아껴야 했음 숙소에서

안챙겨와서 플랜b가 세워지질 않을 상황이라 런 함

크리 머시기 친구 가고서 좀 더 구경하다가 내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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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코너 였음 엄청 많음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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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나 하나 샀음 콜라에 뉴욕 적혀있길래 괜히

멋졌음 더 돌아다니다 집 가려했는데

바람 너무 맞구 갑자기 춥고 어지러웠음

바로 집 가려고 구글맵 켰는데 이상한곳 안내해서 우연히

이름을 까먹음 무슨 역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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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뻤음 여기도 좀 왔다갔다하면서 구경함

그렇게 헤매다가 어찌어찌 지하철 타고 집 근처

역에 내림 꽤 늦은시간 이였음 그날따라

동네 비행청소년 같은 친구들이 많았음 좀 쫄아서

땅보고 다님 가는 길에 피자 집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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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포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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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자를 애지간히 좋아함 첫 미국 피자 먹어봄

짰음 진짜 많이 짰음 먹다 남김

그래도 다음날 먹어야지 하고 깨끗하게 담아둠

양치하고 바로 기절함 돌아다닐땐 몰랐는데

다리가 개 땡기고 작살 날거같았음

그래도 잠이 보약이니깐 자고 일어나면 괜츊 생각함

바로 기절하고 다음날도 8시 기상 하고

빠이팅 있게 냉수마찰 때림 외출 짐 챙기고 9시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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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떨어져서 역 근처 슈퍼 가서 담배를 삼

개비쌈 만얼마 였음 근데 담배가 엄청 길었음

한대 다 피면 좀 무리 올거같았음

오늘도 역시 전철 탐 아무데서나 내려야지 하고

음악 들었음 적당히 도심쪽으로 온거같아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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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나오니깐 이런게 있었음 그당에는 저게

뭔지 몰랐는데 좀 유명한거였음 오 하고 사진찍고

갔음 지금 생각해보면 올라가볼껄 하고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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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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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딱히 뭐 정해둔거 없이 그냥 걸었음 걷다보니

이쁘고 계속 걸으니깐 이쁜게 계속 나왔음

가보니까 첼시마켓? 어디서 들어본거 같았는데

표지판 있었음 정확히 뭐하는데인지는 몰라서

그냥 지나갔음 이날은 사진 많이 안찍고

영상 틀어놓고 걷는길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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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해 짐 소호? 그 길도 지났던거 같음

구글맵 키고 주변에 뭐 있을까 싶어서 보는데

워싱턴 스퀘어 파크 라는 곳이 있었음 그래서

거기를 한번 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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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웅장했음 사람도 많았고 이날도 역시

사진 찍어줌 부부였음 이쁘게 사진 한번 찍어줬음

나는 그냥 안찍었음 이제 기대 안함 그냥 핸드폰

어따 받쳐놓고 타이머 설정하고 내가 알아서 찍었음

오래 걸어서 여기 공원 벤치에서 좀 쉬었음

노래 부르는 사람이랑 보드 타는 사람 이런저런 사람들

많이 있었음 이때 갑자기 좀 외로웠음 나도

누군가랑 왔다면 허전하거나 그렇진 않았겠지 생각했지만

내 주변에는 나 처럼 많이 걷고 풍경이나 배경충이 없음

그래서 혼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듬

그래도 연인들 보면 어지러웠음 부러움

여튼 이날은 이렇게 일정 마무리 함 다음날은 브루클린

브릿지 계획하고 숙소 가서 뻗음 다리가 부었음

발 마사지 셀프로 두둘겨 때려가면서 더 걸어야해

속으로 외치며 풀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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