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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앱에서 작성

배낭은여행여행은배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28 17:43:46
조회 481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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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차의 숙소. 오래머무니 할인해주고 밥도주신 형님
(나 아니고 내 친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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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생일파티 초대해준 친구의 아버지
(나 아니고 내 친구) 보다싶에 떡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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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슈카스타브비안차에서 선뜻 사진찍어 준다고 한 산책나온 동네 청년들 (이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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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와인접대당하고 와인창고 구경시켜달라고 졸라서 들어간 다음 주접떨고 있는 사진 (와이너리 주인 아주머니가 찍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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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동안 가족처럼 지낸 헝가리 시골마을의 에어비앤비. 이탈리아 꼰대형님의 정석이었다. 에스프레소 말고는 커피가 아니라고 하던 형님..
이탈리아 커피가 아니면 커피가 아니라고 하던 형님이 직접 만들어주는 커피는 지금까지도 최고임.


애기는 귀여워서 안가림

 
아침마다 커피? 하던 일상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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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고짜 외인부터 따라주시던 형님들 (이분들은 나중에 자기 얼굴 올리며 자랑해달라고 하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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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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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우측기가 이 시(state)의 기인데 이를 새로 계양하는 영광을 얻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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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시골마을의 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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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따준다던 헝가리 청년. 결국 코르크 밀어넣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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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나고 부다페스트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말레이시아에서 온 여행하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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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와인집에서 어떻게 여기 알게 되었냐고 말 걸며 친해진 슬로바키아 대학생들.



그립다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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