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깔고들어가는건 보컬은 재능이다.
예전 80년대나 2옥 솔라 이거 고음 취급해줬지
요즘대부분애들한테 지금도 고음이긴하지만 그정도는 고음이아니다.
왜냐고? 예전 노래들은 특정부분어택빼면 도입이랑 후반부랑 호흡 쓰는 밸런스가 대부분 같거나
그게 아니라면 2-3절싸비에서 호흡을 많이 밀어내는 식으로 어택점을 많이뒀다.

근데 요즘 나오는 노래들은 그게 아니지 기본적으로 최고음이 3옥도 라고한다면
그전에 밑바탕으로 니들 2옥 파솔라시 이거 유지하면서 노래해

이런곡이 많아 지는거지 80~00년대 노래 시키면 제대로 하는애들 1도없음

약음 연습하지마라? 개소리하지마라. 

요즘 ask들도 노래많이듣고 대부분 수준대가 높아졌다.

대부분 요새 유행하는 가요들은 흔히말해 예전 발라드의 고음 구간들을 계속 끌면서 들어가고 그구간을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부르고

요즘 노래의 고음 구간 3옥 이상 부분에서 호흡을 유지하면서 노래시키기 위해 연습시키는 방싣들이다.

이걸 떠나서 보컬이 노래부를때 구성이뭐냐?

이건 대부분 기초다. 베이스-싸비-베이스

처음시작점과 끝마무리점에 소리를 최대한 똑같이 내라고 한다.

처음과 끝이 잘되야 중간도 잘되기때문에 그래서 약음연습을시켯고 호흡 연습을 시켯다.

요즘?? 고음 보컬들중에 저음 비어 버리면 병신되는 새끼들 태반이다.

온니 특정 장르에서 통용 되는거만 우기지말고 전제적으로 구성이 어떻게되는건지 부터 말해줘야지

어디서 약음 연습하지마라 그러고 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