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 지키려고 애쓴다 병신새끼들ㅋㅋㅋㅋㅋ 개념글에 가잇는 수의대 까내리는 글, 수의대 단점만 써내려간 글 <믿.고. 걸러라> 지들 밥그릇 지키려고 지랄염병 하는거니까 ^-^
연고 공대 갈빠에 무조건 수의대오고 서울대면 고민해라.지 밥그릇 지키려고 일심동체 까내리는 꼴 진짜 역겹다.
팩트체크 해준다
우선,
개원의 10명중 4등안에 들면 월800 가져간다.
같은 이치로 페닥으로 500정도. 근데 개원을 하게되면 1인 하꼬방 1칸짜리라도 2억이 들어간다(보증금, 인테리어, 디알, 촘파, 혈검, 혈구, 인퓨전펌프, 기타 잡다구리)
그럼 2억에 대한 감가를 하게된다. 대략 5년잡고 한달에 300정도임
그럼 내가 800을 벌어야 개원해서 500을 가져갈수있다.
새로운 기기나 기기고장(디알보드가는데 출장비포함 150이상이다), 생각지 못하게 나가는 돈 다하면
월 800을 해야 500버는거라고 보면 된다. 근데 일반 공대가면?
일반적으로 월500 상상이나 하냐?
그리고 보통 35세 전후로 개원을 하는데 대기업 간다쳐도 35세에 500 절대 못벌어^^
번다쳐도 직장상사, 실적, 동료간 트러블 스트레스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도무지 비교가 안돼는 일터임. 수의대나와서 개원하면 원장이니까 너가 개원한 병원안에서만큼은 너에게 스트레스 줄사람 1도 없음. 여기서 게임은 끝났지.
굳이 단점을 뽑으면-> 좋게 말하면 감수성이 풍부하고, 동물을 사랑해서 키운다고 하지만
또라이들, 애정결핍등 이상한 사람들 많다. 이런 사람들 상대하는 건 좀 힘들어. 그게 다야.
수의대갤에 지 밥그릇 챙기려고 못오게 연막치는 새끼들 천지니까 현혹되지 말고 무조건 수의대 와라... 수의대갤 밥그릇충 니들다 지옥가길 바란다.
너 소신대로 지금 일반대학 다니고 있다면 무조건 수의대로 갈아타는게 맞아. 의대 치대 한의대는 말할것도 없고. 화이팅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