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오메가지 그 식당에서 어차피 오메가=봊이나 다름없이 사용하자너 빠는 새끼가 자지일뿐 붕냐들한테 텀=오메가=봊 똑같이 쓰이긔 애기봊 달고 임신시키고 모유도 나옴ㅋ

그래서 붕냐들이 쓰는 오메가인권씹창 무순보면 오메가가 사회진출 못하고 차별당하고 알파한테 성적으로 착취당하고 이런 부분이 나오긔 읽다보면 그럭저럭 현실에서 봊이 당하는 차별을 인지는 하고 있군아 하는 생각이 들었오

근데 문제는 이걸 디폴트로 여기고 '오메가인권씹창이지만 텀한테는 다른 알파와 달리 벤츠짓 하는 탑' 이런 설정으로 무순을 써재끼긔 그러니까 오메가(=봊)가 직접 인권씹창인 세상을 바꿀 수는 없는거고 거기에서 특별한 존재인 탑만이 구원자라고 묘사하는게 놈딱 크리피했긔 띵잦들이 생각하는 다정한 잦의 기준이 고작 섹뜰때 봊이 느낄만큼 실컷 애무해주는거노....그건 그냥 섹뜰때 기본인데...

그래서 붕냐같은 띵잦들은 성차별이 만연한 세상을 바꿀 수 없고 지금 씹창난 상황을 구제할 방법은 오로지 다정한 한남을 찾는거라고 생각한다는걸 깨달았긔 띵잦들 주요 멘트가 내 남친/남편은 안그런데?이거자너 뭐 띵잦들 기준 다정한 벤츠 한남이 있을순 있겠지 그런 개인차원의 해결방법밖에 상상할 수 없는게 노무 수동적이고 패배주의처럼 느껴졌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