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척 하지만 결국 돈이더라

코로나 백신 사태 겪고 느꼈고

지금도 느끼고 있다

아닌척 하지만 결국 돈이 우선이더라

완벽하게 거짓말 숨기려고 하지만 모순점이 있고 다 들키더라

진심이 아닌데 완벽하게 거짓말 못치거든

진심은 행동으로 나오는법인데

성경말씀에서도 열매로 그 사람을 판단하라고 하셨지

내 부모는 마귀의 npc 다

날 걱정하는척 연기하면서

수많은 문제와 혼란을 가져오면서 날 분노하게 하고

평온한 상태를 헤집어 놔서 마음이 파도치게 분노로 휩쌓이게 하고

지금 내가 하고있는 승부가 있거든

세상 내가 속한 단체에서 내가 싸우고 있는 승부가 있는데

이게 진짜 큰일이고

코로나 시즌때 지하철 노마스크를 내가 했는데, 이때 신상 다 털린거보다

더 큰일인데

이걸 내가 속한 집단에서 내 부모 연락처도 알고 하는데

분명히 부모한테 언지를 안줬을리가 없고

내가 속한 집단에 부모가 찾아오기까지 했는데

그걸 못봤을리도 못들었을리도 없는데

끝까지 대놓고 말 안하고

다른걸로 뭣도 아닌 문제로 날 계속 죄책감 들게하고 

해결책도 없는걸 끝없이 이문제 잠잠해진다 싶으면 또 다른문제를 희한하게 어디서 들고오고

이런식으로 내가 계속해서 혼란스럽게 정신을 산만하고 미치도록 만들어서

지금 하는 승부를 자연스럽게 무르게 포기하도록 마음이 무뎌지도록 유도를 하더라

동시에 난 내부모의 그릇과 깜냥을 정확히 알고

쓸수있는 금액 못쓰는 금액을 딱 아는데

희한하게 갑자기 어디서 돈이 났는지 상상도 못할걸 샀더라

그렇게 큰돈을 뭐 대출 받았다는데

절대로 대출받을만한 깜냥이 아니거든

모든게 거짓말인거지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세상적 방법으로 해결하려면

뭐 대출받은 증서 보여달라하면 화내면서 보여주겠지

근데 세상 공중 권세를 다 잡고 있는 마귀가 이런것도 대비 안했을리 없고

내 머리속 논리적으로는 당연히 말이 안되는거지

논리적으론 말야

백신은 뭐 논리적이였을까?

근데 직감으로 마음으로 생각하니까 그에 맞는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의 영적 논리로 생각해봤을땐 내가 생각한게 맞더라

한번은 일요일날 딱 무릎꿇고 기도할랬는데

갑자기 부모가 딱 그시간에 그 순간에 전화가 오더라

그순간 0.1초만에 드는 생각이 "마귀" 라는 확신이 들더라

조심해 너희들도

사탄은 광명의 천사의 모습으로 하고 오지

악마처럼 안온다

진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아니면 다 속는다

논리를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