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와치에 이번에 새롭게 발매된 펜탁스 40mm f2.8 limited 팬케익(일명 바디캡 렌즈)렌즈에 대한 쥰이치 리뷰어의 리뷰가 떴소. 쥰이치 리뷰어는 지난번 이슷디스에 대한 리뷰에서 보여준 칭찬일색에 가까운 태도로 펜빠같다고 이야기한 바 있는데...이번 소개기는 이 렌즈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라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샾 기준으로 대략 45만원(일본은 4만엔+부가세)선에서 발매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소. 리미티드 렌즈인 것을 감안하면 날쳐먹는 가격은 아닌 것 같은데...역시나 많은 분들이 기존의 리미티드 3총사가 f1.9의 최대개방 조리개 수치였던 것을 감안하면 좀 아쉽고..비싼거 아니냐 하는 분들도 좀 있는 것 같소. 판단은 개인의 몫이니 패스하고...그럼 소개기 시작하오. p.s) 번역기는 최대한 의역을 했고 사진들은 본햏의 판단 하에 원본 글의 해당 부분에 매치시켜서 배치했음을 이해하시면서 보시오 일찌기 , 펜탁스 렌즈 중엔smc PENTAX-M 40mm F2.8」이라고 하는 매우 깊이가 얇은 단 초점 렌즈가 존재했다. 팬케이크와 같이 얇고 납작한 것으로부터 , “팬케이크 렌즈”라고도 불리는 일도 많아 , 펜 택스 이외에도 , 「콘탁스 Carl Zeiss Tesser T* 45mm F2.8」나 「니콘Ai Nikkor 45mm F2.8P」이라고 한 팬케이크 렌즈가 유명하다. 렌즈가 작고 얇고 , 모델로 하여금 큰 부담을 주지 않고, 스냅 촬영 등에 용이하여 애용하고 있는 사람이 지금도 많다. 렇게 얇음이 매력의 팬케이크 렌즈가 , 최신 설계의 디지털 전용 렌즈로서 펜탁스에서 새롭게 발매되었다. 그것이 「smc PENTAX-DA 40mm F2.8 Limited」이다. “Limited”이란 , 고해상력이나 저수차라고 하는 각종 시험기에 의한 수치 평가 뿐만이 아니라 , 수많은 실사 평가를 반복해 , 수치만으로는 나타낼 수 없는 렌즈의 맛을 설계자의 주관에 의해 추구한 렌즈에만 주어지는 칭호로 , 지금까지 ,FA 43mm F1.9 Limited, FA 31mm F1.8AL Limited, FA 77mm F1.8 Limited의 3종의Limited시리즈가 발매되고 있다 다만 , 이번 발매되는smc PENTAX-DA 40mm F2.8 Limited은 ,APS-C사이즈의 dslr 전용의DA렌즈이므로 , 동사의 기존의 35mm 일안레플렉스에는 기본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게되어 있다.  FAJ렌즈와 같이 조리개링이 없기 때문에 , 전기적으로 조임을 제어할 수 없는 구형 바디에서는 개방 조임으로 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 그 이외의 보디라면 확실히 좁혀 찍으면 35mm일안레플렉스 보디에서도 어떻게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APS-C사이즈에 대해서는 꽤 이미지 써클에 여유가 있어 , 개방 조임으로부터 주변 화질도 양호하다 그리고 , 종래의 smc PENTAX-M 40mm F2.8은 , 조리개 날 수가 5매로 적기 때문에 , 개방시 보케의 형태가  5각형으로 별로였지만 , 이번smc PENTAX-DA 40mm F2.8 Limited은 , 날개가 9매여서 , 개방시 보케가가 깨끗하다. 나는smc PENTAX-M 40mm F2.8의 유저이므로 , 신구 렌즈로 묘사 성능을 비교해 보았지만 , 역시 구타입의 5각형의 노망은 실망이다. 그리고 , 구타입의 M렌즈는 , 조리개 개방상태에서는 플레어 문제가 조금 있고 , 콘트라스트가 저하하고 있는데 대해 , 새로운DA렌즈는 , 디지털 전용 설계답게 개방 조리개에서도 콘트라스트가 높고 , 쉐도우 문제 역시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mc PENTAX-DA 40mm F2.8 Limited에는 , 전술한 것처럼 조리개링이 없고 , 포커스 링의 폭도 꽤 좁다. 그러나 , 생각했던 것보다도 메뉴얼 포커스의 감촉은 양호해 , 카메라를 파지하였을 대 , 렌즈를 지지하는 왼손의 집게 손가락으로 , 쉽게 메뉴얼 포커스를 행할 수 있다. 그리고 ,DA,DFA렌즈에서는 친숙한“Quick-Shift Focus System”을 탑재하고 있으므로 , 싱글AF에서의 합초 후 ,AF/MF새로 바꾸고 없음으로 메뉴얼 포커스로 미 조절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샘플샷을 보면 알겠지만 , 단렌즈여서 있어 화질은 좋고 ,*ist Ds의“내츄럴 모드”로 촬영해도 , 굳이 샤프니스를 플러스 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둥근 메탈 후드가 부속되어 있고. 후드에는 30.5mm의 필터를 사용하는 일도 가능하지만 , 후드를 장착하면, 렌즈전면부가 후미진 형태가 되므로 , 상용 보호 필터의 필요성은 그다지 느끼지 않는다 우수한 코팅으로 역광 성능에는 정평이 있는smc PENTAX 렌즈 이긴 하지만 , 엷은 틀로 렌즈의 품이 좁기 때문에인가 , 화면 주변 혹은 화면의 바로 밖에 태양 등 강한 광원이 있으면 , 핑크색의 플레어라고 할까 고스트가 발생하는 일이 있다. 배율 색수차는 잘 억제된 편으로 , 화면 주변부에서도 눈에 띈 수차는 거의 없지만 , 가로등등 매우 휘도차이가 큰 부분에는 다소 퍼플 프링지(보라색 색수차)가 생기는 일도 있다. 다만 , 이것은 렌즈의 색수차라고 하는 것보다 , 디지털 특유의 가짜색의 일종은 아닐까 생각된다 PENTAX *ist DS (1/1000)s iso200 F5.6 PENTAX *ist DS (1/80)s iso200 F5.6 ->마치 스미어와 같이 붉은 굵은 종선이 생기고 있지만 , 스미어나 블루밍이라면 단변 방향에 치우칠 것. 이러한 케이스에는 조금 약한 것 같다 PENTAX *ist DS (1/500)s iso200 F8.0 ->빌딩에 반사한 태양의 빛을 화면내에 들어갈 수 있어 촬영. 이 정도의 빛에서는 눈에 띈 고우스트나 플레어는 발생하지 않는 것 같다 PENTAX *ist DS (1/625)s iso200 F5.0 -> 태양을 다이렉트로 화면 중앙에 들어가게 하면 휘도차이가 너무 커지므로 , 버드나무의 나무가지로 적당히 빛을 약하게 하면서 촬영. 조금 고스트가 나와 있지만 , 이 정도로 끝나는 것은 smc코팅 덕이다 PENTAX *ist DS (1/322)s iso200 F4.5 PENTAX *ist DS (1/60)s iso800 F2.8 ->가로등과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부분에 보라색 색수차가 눈에 띈다. 쥰이치 리뷰어는 이를 렌즈의 색수차라기 보다는 디지털 특유의 가짜색 일종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PENTAX *ist DS (1/322)s iso200 F7.1 -> 조리개 8의 상황에서 금속의 반사된 부분 색수차 테스트 헤드라이트나 범퍼의 윤곽을 봐도 완전히 색채가 생기지 않았다. 암부표현력도 좋은 편이고 , 콘트라스트가 좋은 묘사다 화면 주변에 직선이 있는 피사체를 찍으면 매우 조금 탈형의 왜곡 수차가 인정되지만 , 꽤 신경질적이 되지 않으면 신경이 쓰이지 않는 레벨. 통상의 촬영으로 왜곡 수차가 문제가 되는 것은 우선 없을 것이다 -> 약간의 탈형의 왜곡이 있지만 거의 무시해도 될 수준 PENTAX *ist DS (1/2000)s iso200 F5.6 포인트 환원제의 일본의 대기업 양판점의 실매 가격은 4만엔+소비세로  Limited렌즈로서는 적당한 가격이다. 초광각이나 초망원 , 매크로와 같이 강렬한 개성을 가진 렌즈는 아니기 때문에 , 렌즈의 묘사 특성에 의지한 작화는 바랄 수 없지만 , 전체 길이15mm로 무게도 불과90g라고 하는“보디 캡”수준의 초경량 렌즈는 ,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어딘지 모르게 기뻐지고 , 좋은 스냅 사진이 찍힐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상한 매력을 가진 렌즈다 리뷰어 견해 요약 1. 리미티드 렌즈답게 컨트라스트가 강하며 해상력이 좋은 편이어서 이슷디스의 경우 샤프니스 세팅을 0 내지 +1정도만 해도 된다. 2. 역광 등 강한 광원 상황에서는 플레어가 종종 눈에 띈다. 그리고 개방시에 상황에 따라 보라색 색수차가 눈에 띄기도 하나 리뷰어의 개인적인 견해는 일반적인 수차로 보긴 좀 힘들다. 3. 최대 개방 조리개 수치가 2.8이고 또한 렌즈의 촛점거리가 표준 영역이어서 (40mm-> 환산촛점 60mm) 극단적인 낮은 심도 구현에는 무리가 있다. 4. 길이가 15mm(1.5cm -_-;)무게가 90g이어서 경량급 바디인 이슷디나 이슷디스에 마운트 할 시 무게가 큰 짐이 되지 않고 스냅샷용으로 유리하다. 5.우리나라 샵 기준으로 45만원(일본은 4만엔+소비세) 정도 원문 링크 http://dc.watch.impress.co.jp/cda/review/2005/01/17/753.html 사진원본은 링크한 곳에 있고 위 사진들은 본햏이 원본을 다운 받아서 포토웍스에서 800으로 온리 리사이즈 했소. 사진이 많아 몇 장은 제외했으니 다른 사진들은 링크를 통해 봐주시면 고맙겟소 PENTAX *ist DS (1/322)s iso200 F4.0 PENTAX *ist DS (1/50)s iso400 F2.8 PENTAX *ist DS (1/60)s iso1600 F2.8 PENTAX *ist DS (1/1666)s iso200 F3.5 PENTAX *ist DS (1/769)s iso200 F3.2 PENTAX *ist DS (1/625)s iso200 F5.6 PENTAX *ist DS (1/322)s iso200 F8.0 ->접사 정도 PENTAX *ist DS (1/625)s iso200 F8.0 PENTAX *ist DS (1/125)s iso200 F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