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언리쉬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언리쉬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속보] 직구금지 철회 루팡
- 시그마 30.4 + a6000, 도쿄 스무살겜안분
- 대학원 도비들 근황 ㅇㅇ
- 여가수 투어수익 top30 (인플레감안) ㅇㅇ
- 백인 유전자가 씹오지는 이유.jpg 올아니
- 열등감에 미쳐서 피해의식에 시달리는 중국인들 근황 ㅇㅇ
- 尹, 與 초선 당선인들에 “거부권 있다…위축되지 말라” 정치마갤용계정
- 안싱글벙글 교통사고로 남편 잃은 사람 ㅇㅇ
- 새벽에 사라진 언니.. 실종된 언니의 충격적인 사실.jpg ㅇㅇ
- [단독]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文 전 사위 사건 관할지는 서울" 정치마갤용계정
- "조국당 간다" 추미애 패배에 뿔난 민주당원들 탈당 행렬 정치마갤용계정
- 여초에서 바라본 키작남 인식 이갤러
- 빠니보틀이 국내여행 컨텐츠를 찍지 않는 이유...JPG 포흐애액
- TRPG 자보레인져 2화 sgtHwang
- 김성모식 여자깡패 코브라카이
홍준표 "누굴 심판하겠단 건지.. 보수, 유연해야 살아남아"
TBC는 창사 29주년을 맞아, 22대 총선 보수정당 참패를 되돌아보고, 나라와 민생을 위한 진정한 보수의 길이 무엇인지를 모색하는 특별기획 '보수, 길을 묻다'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보수 진영에 거침 없이 쓴소리를 내 온 대표 인사 4명의 이야기를 이번 주말부터 잇따라 전할 예정인데요, 첫 주자로 나선 홍준표 대구시장은 보수가 살기 위해서는 유연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철 지난 이념 논쟁 때문에 보수정당이 총선에서 참패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위기를 수습할 구심점이 보이지 않는게 더 큰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총선 3연패, 국민의힘이 이렇게까지 추락하게 된 건 당내 분위기도 한몫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제는 유연해져야 보수 정당이 살아남을 수 있을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대구.경북의 맹목적인 지지는 보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모레(18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특별 대담에서 홍 시장은 의대 증원과 채 상병 특검법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과 함께, 최근 논란이 된 박정희 동상 건립을 추진한 배경을 자세히 밝히기도 했습니다. TBC 창사특집 '보수, 길을 묻다'를 통해 4명의 보수 인사들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차례로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 시도민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https://www.tbc.co.kr/news/view?pno=20240515120551AE02626&id=187077- 유승민 "따뜻한 보수에 답이 있다"TBC가 창사 29주년을 맞아 마련한 특별기획 '보수, 길을 묻다', 모레(19일) 오전 방송되는 2편에서는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출연해 따뜻한 보수에 대한 이야기를 지역민들에게 전합니다. 유 전 의원은 보수 개혁이 이제 생존의 문제가 됐다며,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의 변화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총선 참패 원인을 민생에서 찾았습니다. 바뀌지 않는다면 2년 뒤 지방선거, 3년 뒤 대선에서도 민심을 얻지 못할 거라고 했습니다. 보수의 개혁은 이제 생존의 문제라는 겁니다. 동서로 정치가 실종된 대한민국, 광주.전남보다는 대구.경북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혁신을 위해서라면 자신도 어려운 싸움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뜻한 보수에 답이 있다고도 했습니다. 모레(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특별 대담에서 유 전 의원은 국정현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함께 배신자 프레임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https://www.tbc.co.kr/news/view?pno=20240516135912AE02649&id=187104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SBS에 나온 국힘 백서 뉴스 (feat. 한동훈)
외부 공관위원 전원 불참공관위원이 sbs에 전한 메세지정영환 공관위원장 발언 나옴한동훈 옹호 발언이라는 앵커 코멘트 조두알조두알 비판 코멘트ㅍㅋㅍ에서 국민백서 만든다는 내용까지 나옴 ㅋㅋ- 티조 메인뉴스에 백서 관련 나온거(한동훈 기자가 조승민이 당대표 출마 시사해서 논란인것도 말하고 한동훈한테 책임전가한다는 당내비판을 의식해서 둘 다 책임있다고 말바꾼것도 짚어줌 - 與 총선 백서는 '한동훈 견제용'?지난 총선에서 참패한 여당 국민의힘에서는 참패 원인을 분석하는 '백서'를 내는 과정에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17일) 백서 관련 회의에 공천작업을 했던 외부위원 6명이 모두 불참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요. 선거 결과를 '한동훈 책임론'으로 몰고가려는 데 대한 반발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당 총선백서특위 회의에 참석한 정영환 전 공천관리위원장은 특정인에 책임을 묻기 보단 제도개선에 초점을 두자고 했습니다. 이른바 '한동훈 책임론'을 우려한 건데, 정 전 공관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비대위원장이 책임이 있으면 본인도, 윤석열 대통령도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백서 특위가 돌린 설문조사엔 '이재명·조국 심판론'이나 '한동훈 원톱 선대위 체제'의 실효성을 묻는 질문이 포함돼있었고, 이후 백서가 '한동훈 책임론'으로 몰고 가려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결국 오늘 회의엔 정 전 위원장 외 외부공관위원 6명이 모두 불참해 '반쪽 회의'란 평가가 나왔습니다. 한 공관위원은 "공관위 차원의 의견 수렴도 하기 전인데 왜 그런 '불순한 의도' 회의에 참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의 지지자들은 특위 '백서'를 못 믿겠다며 팬카페를 통해 직접 '국민백서' 작성에 나섰습니다. 한편 정 전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의석이 오히려 전보다 6석 늘었다고 강조해 현실 인식이 안일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163 - [MBN] 한동훈을 향한 홍준표와 이준서 '공동전선'홍준표는 올드한 정치문법 따라 한동훈 공격보수 '1000명 수사' 는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이준서 합당 파기후, 3월 초까지 한동훈에게모든 미디어 주목도 1~2달 간 빼앗긴 경험그 경험 때문에 한동훈이 돌아와서여권에 '차기대권후보' 가 되면여권의 정치지형 변화에설자리가 없다고 계산하고 있다결국 두 사람의 이해관계가 맞아'공동전선' 이루는 것출처. 오늘 MBN 뉴스와이드 송영훈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