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하언하~ 언유감 개최자 파파야입니다
이번에 언리쉬드 10주년을 맞이하여 10주년 이벤트 안해서 제가 대신 언리쉬드 유저감사제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아직 언리쉬드 생각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은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회민이형은 나가있어. 개패기전에
에.. 이제 당첨자발표를 해야되는데요.
한붓그리기 부터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입상작 3개씩 발표 후 기타 부문은 별도로 링크달겠습니다.
[한붓그리기 부문]
[언유감 한붓]포세리앙 풍딩이
10주년답게 언리쉬드 아이콘녀 포세리앙과 풍뎅이를 그려주셨습니다.
저는 이거첨보고 와 대단하다고 느꼇어요
[언유감]ID 글라디스# 한붓그리기
아니 왜케 잘그림? 근데 내가생각한 한붓그리기는 위에 껀데 이건 또 새로운 방식이라서 신박하네용..
아니면 내가 설명을 제대로 못한건가? ㅋㅋ
[언유감]화백의 신
다들 그냥 적당히 내고 버거타가겠지?
라고 생각하던 시기가 저에게 있었습니다.
한붓그리기쪽이 전체적인 퀄이 더 좋았다고 느꼇습니다.
그외에 아쉽게도 입상은 못했지만 참여해주신분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유감]찌그러진솔
1,2,3등이 누구인지는 따로 말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한붓그리기 경품은 1,2,3등분께는 치킨 or 피자 중에 선택권드리고 카톡링크 동맹챗으로 보내드립니다.
그외 등수분께는 버거세트 드립니다.(맥날,롯리중 택1)
대망에 본게임 [언리쉬드 2차창작 팬아트]부문입니다.
이쪽에도 많은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참가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언리쉬드 2차창작 팬아트 부문]
[언유감]죽림근경정찰
죽림근경정찰에서 나오는 우주청소기 탄두로 소환해서 얻는 LEX 녹스들과 결론은우마루나 드세요.
많은 생각이 들게되는 짧은 팬픽이었습니다..
저는 이거 딜하기 귀찮아서 완자 쳐두거나 솬질위주로 했습니다.
령운의별은 제가 언리 복귀하고 처음 만난 최전방 레이드입니다.
복귀당시에 제일 상위 보스가 국체였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뒤로 클스이벤이랑 1주년이벤도 기억에 남네요..
참고로 당시 성검탐색이랑 령운의별 갓 출시때 레이드 난이도가 꽤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봐도 흉악한 귀경육사 유틸에 박히지않는 딜이라던가 성검탐색도 성검으로 존나 쎄게 때렸던거같은데
저는 당시 좟밥뉴비라 둘다 안쳤습니다. 둘다 당시에도 개 버러지 테마였어서
[언유감] 자애로운 판사님의 나른한 오후
저는 율리아를 생각하면 이런 이미지보다는 약간 브로리스러운 이미지로 느껴집니다.
월레당시에 최고가 아마 2등빈집털이였던거로 기억하는데요.
당시에는 에토애미가 생존해있어서 에토애미+아쥬르로 CC기 무시하고 줘팼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율리아는 망치로 존나패는 아저씨같은 이미지가 강하지요..<거대 녹스 출현!!>
그외에 많은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언유감] 죄송합니다
입상하신 3분께는 10만원상당의 문화상품권 혹은 구글깊카등 자신이 원하시는걸로 보내드립니다.
이분들께도 동맹챗으로 카톡링크 드린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쉽게도 입상하지못하신 분께는 1만원 상당의 문상,깊카로 드립니다.
언리쉬드라는 게임을 시작한지도 대략 9년이 넘었네요.
처음 언리 나왔을때 확밀아도 같이했었는데..
그당시에는 많이 조악하고 ap도 적고 노가다도 심해서 별로였다가
우연히 언리하던 지인이 보여준 4소날 영상보고 언리의 매력에 다시 빠져들어 오픈 1년도 지나기전에 돌아와 이렇게 9년이란 세월이 지나버렸어요.
나의 청춘은 어디에..?'
하지만 언리쉬드는 제맘에 영원히 간직될겁니다.
어짜피 언리 스토리 마무리되면 뭐없는거 다암.
긱스님은 그냥 언리 적당히 마무리짓고 회사일이나 하시죠
ㅅㅂ 하필 발표날에 컨디션 줫박아서 예민해지고 하여간 기분이 줘깥습니다..
하아... 감사합니다.. 이후 동추 받아주세요..
오늘도 모두 건강! 내일도 모두 건강! 긱스님의 은총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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