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저는 진주교대 게시판 큐 엔 에이 (영어 치기 귄찮아) 게시판 현 기준으로 2~3페이지다



님과 권태헌님께서 쓴 글을 유심히 봤는데요..

경인교대 같은 경우는 최하점 주는거 맞아요~~경인교대 재학생에게 저 또한 직접 들었어요~

예를 들어 예전 경인교대 식으로 693점이면 고려대학교 또는 약대이상 쓸 정도로 최상위권이지만 예비

100번대 받은 반면 670점 초반대인 학생이 최초합격했어요...이런 사례가 더러 있었죠...교대까페에두 나

오구요~

그리고 권태헌님께선 김지윤님 글에관해 직접적으로 말한게 아니라 처음에 글 보니 규정은 규정이라고

적으셨네요...이건 불특정 몇분을 위해 남긴글이죠..게시판에 봐도 김지윤님 말고도 질문글들

몇분이 질문글 남기셨으니까요...

마지막으로 김지윤님께서 관리자님께 답변받을 사항이라고 했는데 관리자님께선 이미 김지윤님

글에 답변을 다셨는데요...분량에 관한 글에 관해서요...그런데 계속 김지윤님께서 글을 올리시는데..

이미 학교측에서 입장을 표명했는데 현재 논술치고 3일째 되는 상황에서 채점도 상당히 이루어졌을

시점에 채점을 다시 하기란 어렵다고 보네요...

그리고 저 또한 분량은 당연히 준수해야 하는걸로 보는데요...논술쓸때 분량대로 쓰지 못한 글은 그만큼

쓰다가 만 글 아닌가요?님께서 800자 약간 더 적으셨다는 글을 본것 같은데 그러면 완성된 글이 아니잖아

요...설령 완성됐다 하더라도 시간이 충분하게 주어졌었는데 님두 시간부족을 느낀걸로 봐서 마지막 결론

부분은 급하게 매듭지으셨을거구요...

저도 이상 더이상 권태헌님과 김지윤님의 소모적 논쟁은 없었으면 하네요...마지막 결정 사항은 교수님이

하실사항이니깐요...그런데 이미 관리자님께서도 답변을 다신 상황에서 계속 답변을 요구하는것도

아니라고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인교대 같은 경우는 최하점 주는거 맞아요~~경인교대 재학생에게 저 또한 직접 들었어요~
경인교대 같은 경우는 최하점 주는거 맞아요~~경인교대 재학생에게 저 또한 직접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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