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sen.muragon.com/entry/3360.html

マンスリーマッチの評価＠ウマ娘 - マイセンのブログ

一週間経ってウィークエンドなんちゃらもこなしたので、現時点での感想を述べさせて頂く記事です。 「対戦相手が強すぎて勝てないんじゃー！」という声が強く、調整が入りました。 個人的には「対戦相手の強さが1ﾐﾘも変わって無いのですが？」と感じていたのですが、ランク8以下は大分変化...

mysen.muragon.com

현시점의 먼슬리 매치 소감입니다만…

"리그 오브 히어로즈보다 개꿀"

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운이 나쁘면 나보다 낮은 사람한테 지기도 하고, 초절정 강한 사람하고만 매칭하기도 하는 LOH에 비하면 느긋한 것도 좋습니다.

당근 젤리 미니도 디저트도 진지하게 했다면 남아있을 것이고, 무한히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챔미 같은 딱딱한 느낌은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뭐랄까, 대인전과 CPU 상대로 싸우는 이벤트의 중간적인 느낌으로, 매월 챔미를 개최해 주었으면 하는 저로서는 조금 부족합니다.

'매달 챔미 육성하기 힘들다'거나 '대인 이벤트가 챔미뿐인 것은 질린다'는 목소리가 강했기 때문에 LOH가 구현되었고, 그 LOH조차 '힘들다'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먼슬리 매치가 구현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평판이 나쁘죠w

조금 여기서 일부 분에게 꽂힐 것 같은 어려운 일을 말씀드릴 테니 멘탈이 약한 분은 뒤로가기 권장입니다.

그럼 여과없이 솔직한 감상이랄까, 제 생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서 말한 대로 저는 챔미를 매달 개최했으면 하는 편이라 먼슬리 매치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낮은 대인 이벤트를 원하는 목소리가 강하다면 어쩔 수 없다고 할까, '더 이상의 이벤트를 원하는 것은 가혹하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혀 이기지 못하니까 재미없어"

라는 목소리가 강하고, 먼슬리 매치의 평판이 나쁜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이기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고 있으니까 이길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챔미조차도 열심히 이기러 가는 쪽과 참가상을 받으러 가는 쪽의 보상 차이는 근소한 차이여서 과금할 필요성이 의문이었습니다만, 그 챔미도 개최 수가 반감되어 보다 과금할 필요성이 희미해져 버렸습니다.

먼슬리 매치도 위와 아래의 보수 차이는 크지 않고 '아! 이 다음부턴 못이기겠구만~ㅋ'라고 생각하면 거기서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무브입니다.

과금액이 적다든가, 강한 애를 육성할 지식이 없다든가, 육성 횟수가 적다든가 하는 사람이 간단하게 최상위에 도달할 수 있는 이벤트라면 대인전으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과금해주는 분이 있기 때문에 서비스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매출이 떨어지면 리얼 이벤트의 개최가 없어지거나, 굿즈 판매나 콜라보 이벤트도 없어질 것입니다.

우마무스메의 앱도 퀄리티가 낮아질 것이므로, 과금액이 적은 & 노력이 부족한 분은 이럴 때 쯤은 패배를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이 이벤트의 감상을 중얼거리는 만큼에는 그것에 대해 불평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재미없는 이벤트구만'까지는 좋다 하더라도, 거기서부터 운영 비판까지 하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거기에 탑승해버리는 인플루언서(생방송)는 바보라고 생각하고, 일반 플레이어에게 그렇게까지 요구하지 않지만, 인플루언서로서의 자각이 있다면 대체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https://mysen.muragon.com/entry/2391.html

엄~청 옛날에 챔미를 대신하는 이벤트면 이런 느낌인가? 같은 기사를 투고한 적이 있습니다만, LoH와 조금 비슷하네요^^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어서, LOH와 같은 순위가 매겨지면 일부 고인물 이외의 의욕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챔미 정도가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인물은 어떤 환경에서도 과금해 줄 것 같지만, 챔미의 승패에 일희일비하고 있는 라이트층보다 조금 위인 미들층의 의욕이 우마무스메의 미래를 쥐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우마무스메의 평판이 떨어지는 듯한 발언을 하고, 먼슬리 매치 정도의 훈훈한 이벤트에 눈총을 주는 분은 우마무스메 이전에 소셜 게임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매월 만엔 단위의 과금이 강요되어, 그것을 하지 않으면 메인 시나리오도 만족스럽게 클리어 할 수 없는 게임이 많은 가운데, 무과금이라도 대인전을 무시하면 즐겁게 놀 수 있는 우마무스메는 비교적 유저에게 상냥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슬리 매치 개쓰래기네'하고 정보에 취약한 약한 사람들끼리 상처를 서로 핥아먹는 행위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어느 정도 약해져 있는 분이나 정보에 약하지 않은 분들한테서 '이자식 바보구나'라고 생각되어 버리는 일이 있는 것은 자각해 두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과금도 노력도 하지 않고 누구나 이길 수 있는 대인 이벤트만으로는 과금하는 의의가 희미해져, 말딸의 미래가 어두워진다는 것은 알아 두는 것이 좋기 때문에,

"마이센 개깝치네?"

"너한테 듣고 싶지 않아"

"잘난 소리 하지 마, 병신아."

저에 대해서는 디스해도 좋지만, 운영 까는건 적당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좋은 우마무스메 라이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