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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비밀2 中 윤호 아버님과의 인터뷰(2)

의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3.03.13 21:59:30
조회 2589 추천 84 댓글 9


■ 가족과의 시간
윤호는 지금 휴가가 1년에 1주일에서 10일간 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휴가 중에도, 반은 광주에, 반은 서울에 있습니다. 서울에도 친척이 많고, 만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반은 서울, 반은 광주로 돌아오면, 스케줄은 가득합니다. 문중에도 인사차 가야하고, 선조의 성묘에도 가야하고, 친척도 만나고, 식사 대접도 해야 합니다. 교회의 목사님도 만나야하고, 이러한 과정을 모두 해야만 합니다. 그러니까 4일간, 광주로 돌아왔다고 해도, 스케줄이 있으므로, 시간이 없고... 학교에 거의 갈 수 없었던 것도, 그러한 이유가 있습니다. 작년은, 그 일정속에서 하루 시간을 만들어, 싸인회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광주에도 동방신기의 팬이 많지만, 동방신기는 광주에는 거의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윤호는 광주에 돌아와서, 자신의 고향이기도 하기 때문에, 팬을 위해, 휴가 기간이지만 5~6시간 동안, 싸인회를 했습니다. 휴가라고 하면, 윤호는 자신의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과 같습니다. 평상시는 일본의 avex, 한국의 SM의 공식 스케줄을 해내는 것이고, 휴가를 받으면, 자신의 개인 스케줄을 해냅니다. 그러니까 휴가때, 여행을 간다거나 하는 시간은 없습니다. 서울에 있을 때, 밤에 선배와 만난다든가.. 그 정도 밖에 없지요. 2박 3일의 여행을 다녀 온다든가, 그런 일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무리입니다. 이번 고아원에 갔던 것도, 윤호가 옛날부터 고아원에 가고 싶어했었습니다만, 갈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윤호의 이름으로 가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버리므로. 윤호가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으므로, 그 친구들과 같이가는 것으로 해서 조용하게 가서, 고아원 전체의 청소를 하거나 저녁밥의 상을 차리는 일을 하거나 100명이나 되는 고아원의 아이들과 레크레이션도 하고, 싸인도 했습니다. 그 날, 고아원에 가기 전에 소속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맨땅에 헤딩】
원래 김래원이 출연하는 드라마였습니다만, MBC에서 박 감독이 윤호를 찾고 있다고...내일 공개 오디션을 하니, 대본을 읽고, 감독을 만나자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 저라면, 대본을 빨리 숙지해야 하기 때문에, 대본을 보기 위해 고아원을 가는 것을 취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그러나 윤호는 고아원에 갈 약속을 했기 때문에, 고아원에 가서, 일정을 모두 끝낸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대본은 언제 보니?」라는 얘기죠. 그렇게 좀 지나치게 착실합니다. 타협은 하지 않습니다. 「대본을 봐야 하기 때문에, 고아원은 갈 수 없다」... 이런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고아원에 가고, 대본은 자지 않고 밤에 보며 연습하는, 그런 아이입니다.


Q. 윤호가 유명해져서 바뀐 면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팬분들이 윤호를 좋아하지요. 친척을 만나면, 아이들과 서로 장난치며 놀거나.. 윤호는 정신적인 자산이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

습니다. 「정신적인 자산」이 무엇인가 하면, 일에 보람을 찾을 때, 무엇이 자신의 정신적 버팀목이 되는가? 라는 의미로, 자신이 보람있는 일을 하고, 몸은 괴로워도, 그 일로 얻은 가치를 자산으로서 가지고, 나중에 힘든 일에 부딪혔을 경우, 지금까지 얻은 정신적 자산(경험)을 끌어 내고, 그 힘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드라마【맨땅에 헤딩】을 찍고 있어서, 이틀간 수면 시간이 1시간으로.. 전혀 잘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에서 a-nation이 남아 있지 않습니까 (인터뷰는 2009년 8월 19일) 그래서, 금, 토요일은 당연히 일본에 가야 하고, 나머지는 한국에서 드라마를 찍어야 합니다. 주인공이기 때문에, 출연 부분도 많고... 그래서, 거의 못자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상황도 그대로 받아 들이고. 바쁘기 때문에 초조해한다든가 하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항상 윤호에게 하는 말이, 「니 주변의 매니저나, 코디네이터나, 스탭들이 너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너는 단지 대표로 일을 하고 있는 것뿐이고, 너를 빛내기 위해서 주변 사람들이 고생하고 있으니, 괴롭다고 생각하지 마라」 이렇게 이야기를 해 왔으므로, 윤호는 쉽게 감정적인 판단은 하지 않습니다. 그런 정신적인 훈련을 많이 하고 있으므로, 아직 이 단계에서, 거만해진다든가 하는 일은 없습니다. 윤호가 이야기할 때, 자신의 목표의 50% 정도 왔다고 하고 있지만, 아직 목표를 향해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있는데, 벌써 건방져버리면 곤란하겠지요. 윤호가 동방신기(소속사) 이외에, 일(개인 사업 등)을 하지 않는 이유가 「하나의 길을 10년 이상 가서 목표가 완성되었을 때에, 다른 일을 해야 한다」 지금 이 과정에서 다른 길을 가기 시작하면, 두 가지 모두 잘 해 나가는 것은 힘든 일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윤호는 앞으로도 동방신기라고 하는 길을 갈 뿐입니다.


Q. 동방신기가 이 정도까지 성장할거라고 생각했습니까?
처음에는 기대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기대를 했다면, 나도 윤호를 뒷바라지 해 주었겠지요. 그렇지만, 어떻게 하든 그룹이라는 것은, 소속사가 기획을 확실히 하고 멤버 본인들이 노력을 많이 하고 팬이 서포트를 얼만큼 해 주는지가 중요합니다만, 이 세 가지. 삼위일체가 확실히 되고 있는 것이 동방신기입니다. 동방신기는 멤버 5명 만으로 「동방신기」가 아닙니다. 동방신기는 소속사가 기획한 기획력. 세상에 내보내는 힘은 사무소가 가지고 있고, 거기에 너희들의 재능과 노력, 팬 사랑이 합쳐져「동방신기」이며, 멤버 5명이 그 대표를 하고 있는 것뿐으로. 만약 힘들어도 소속사와 팬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한다면 「 더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하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이만큼 성공하면, 조금 거만해지기도 하겠지요. 그렇지만 자신들을 지지해 주는 주변을 생각하면, 겸손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윤호에게 지금부터 바라는 것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고, 후회가 없는 인생을 보내 준다면 그 이상 바랄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건강적인 면··젊을 때부터 건강에 신경쓰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열심히 활동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지만, 스스로 건강 관리를 확실히 해서, 앞으로 멀티 플레이어가 되는 것을 기대합니다. 지금은 그런 과정이므로, 나중에 유노윤호가 아닌, 정윤호라는 이름이라도,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 준다면 고맙겠고, 사랑받는 만큼,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해체 소문에 대한 심경을 이야기하는 은사와 아버지
-해결해서 더 큰 그룹으로 성장해 주었으면 싶다-
●은사
지금 그 아이들은 갈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동방신기를 통해서, 정말로 큰 힘을 얻은 사람이 많지만, 내부의 문제에 의해, 마음 아파하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까. 동방신기를 지켜봐 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많이 있는데, 마음 아파하고 슬퍼하는 분들이 있으므로, 빨리 문제를 해결해서 다시 많은 희망과 기쁨을 주는 동방신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친
선생님은 윤호에게 있어서, 우리들 부모 다음으로, 큰 힘을 주시는 분입니다. 학교에서 많은 배려를 해 주신 덕분에 지금의 윤호가 있습니다. 언제나 윤호의 힘이 되어 주십니다. 나는 부모로서 이번 문제에 관련되어 있으므로, 내 입으로 너무 자세한 일을 말씀드리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번 문제가 동방신기를, 더 한층 크게 성숙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해결해 더 큰 그룹으로서 성장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은사
학교에서의 인터뷰에서도 이야기했습니다만, 아버님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주셨지 않습니까. <초심>을 잊지 않고, 데뷔 당시 무렵의 생각, 그 생각을 유지해야 한다고...나도 아내와 처음으로 연애를 했을 때, 가슴이 두근거렸고.. 그러한 기간이 지났다고 해서 미지근한 물에 잠겨 버리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그러한 마음을 계속 유지해야 하지 않습니까. 동방신기의 아이들도, 처음에는 가수가 되고 싶다 라고 하는 기분을 가지고 시작했고, 그것을 끝까지 잊지 않고 가지고 있어 주길 바랍니다.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좋은 일입니다. 윤호가 예전에, 저에게 이야기한 것이「저는 돈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가수가 되고 싶어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돈이 없어도 관계없습니다」라는 마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문제가 발생했고, 물론 멤버는 해체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만,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부친
가치관의 차이라고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만, 목표는 모두 같지 않습니까. 목표가 같으면 확실히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건으로, 윤호도 리더로서 매우 고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심을 지키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윤호도 무척이나 말랐고, 나도 2개월 동안 6킬로나 빠졌습니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해결하고 싶습니다만, 지금은 참고 기다리는 일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은사
그 입장이 되지 않으면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멤버는 또 다른 아픔이 있는 셈입니다. 그 3명은, 윤호에게 동방신기의 리더로서 자신들의 입장을 이해해 주었으면 할 것이고, 또 소속사측에서도 윤호에 대해서, 그룹의 리더로서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는 마음도 있겠지요.리더라는 것, 중간의 입장에 있는 윤호는, 매우 힘든 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윤호는【맨땅에 헤딩】이 9월 9일부터, 수목 드라마로 방영되기 때문에, 그 드라마에 발탁 된 상황에서. 다른 멤버를 좋아하는 팬 중에는, 윤호만 혼자 주연으로 활동하고 있으므로, 그것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서.. 매우 마음이 아픕니다.
●부친
지금, 계약이 유효한가 아닌가는, 나중의 문제로, 사람은 우선 계약은 지키지 않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나와 윤호의 입장은, 아직 소속사와의 계약기간이 남아 있으므로, 그것을 성실하게 수행해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방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사람의 가치관에 대해서 「이것이 옳고, 이것이 틀리다」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윤호와 나의 가치관은, 계약한 것이라면, 큰 배반이 없는 한은, 계약을 지킬 의무가 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윤호"라고 하는 남자의 재능
가수로서의 재능보다, 윤호가 가수가 되는 것 자체를 내가 절대 반대를 했습니다. 이것이··윤호의 성적표입니다.(성적표를 보여 주는 아버님) 지금까지의 성적표를 모아둔 것인데, 초등학교, 중학교의 성적표지만, 수, 혹은 우입니다. (한국의 성적 5 단계는, 수, 우, 미, 양, 가의 순서가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상장도 많이 받아(상장을 보여 주는 아버님) 이것 모두를 합하면 70장도 넘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윤호는 장남으로, 나의 숙부는 법관(사법의 공무원·재판관)을 했고, 나의 형제들도 모두 법대 출신으로, 사촌들 대부분 공무원이나, 금융쪽의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도 이 일을 하기 전까지는, 금융기관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금융기관의 지점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윤호가 공부를 하기를 바랬습니다. 윤호가 아주 어릴 때부터, 나는 엄격하게 키웠습니다. 면학에 힘쓰면서, 운동도 시키고, 합기도도 시키고, 공부는 반에서 1등을 놓쳤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학급 반장도 쭉 했고. 윤호는 어릴 때부터, 중학교 2 학년까지는 「검사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2 학년때, 갑자기 힙합 댄스를 하는 그룹에 가입하고, 전국 대회에 나가서 2위를 하고.. 그렇게 해서 이 길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2학년 때까지는, 쭉 반대해왔지만, SMentertainment에서 개최하는 댄스 전국 오디션을 받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윤호가, 광주에서 1위를 했습니다. SMentertainment에서는 「서울에 와서 활동해라」라고 이야기가 나왔지만, 나는 반대했습니다. 결국, 중학교 3 학년의 끝나갈 무렵, SMentertainment와 계약을 했고. 원래 윤호가, 정식으로 예능 활동을 하려면 「광일고등학교」가 아니고, 서울에 있는 청담 고등학교에 갔을 것입니다. 서울에 소속사가 있으므로, 그 뒤쪽에 청담 고등학교가 있어서, 중학교 3학년 1학기 끝나기 전까지 서울로 전학을 갔다면, 청담 고등학교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가수의 길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2 학기까지 전학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속사에서는 「공립 말고 사립 학교로 진학하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공립은 연예 활동을 하면서, 학교에 다니는 것이 좀 힘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광일고등학교에 가게 되어··김성률 선생님이나, 다른 선생님들이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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