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포인트

1) 흉상 크기

숭원이가 이걸 어떻게 들고 온건지

그게 휠체어 밑바닥에 들어갈 정도인지

원샷원킬 흉기가 될 정도면 나름 크기가 있을텐데 이게 감이 안 잡힘

원숭이가 내 생각보다 큰가? 사람 기준 배꼽까지 오는 그런 애들인가

2) 망토 여부

걸렸으면 -> 와 대 마술 쇼

안 걸렸으면? -> 빼박

애초에 망토 걸리고 안 걸리고는 

밑에 내려 보지도 않고 떨어뜨린건데 

망토에 대해서는 아예 몰랐던거고

결국 망토 자체를 1도 염두에 두지 않았던건데

난 사라질 수 없다면서 뒤 없는 살인방법을 택했다? ㄹㅇ 모르겠음

3) 아무리 그래도 사람 죽이는건데

밑에 안 내려보고 걍 떨구는게 맞나

마레카가 어르신들마냥 상자 읏-차하고 드는 것도 사실 상상이 안 감

이건 손잡이 있으니 그런가봅다 싶은데

임마 상체도 좋으면서 슬쩍 - 힐끗 볼만하지 않음?

영점 조절은 해야할거 아냐 ㅋㅋ

앞으로 들지 옆으로 들지 어케알고 아묻따 떨어뜨리는거야

오랜만에 해봐도 어이털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