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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키우는 건 스파트필름, 스킨답서스, 이레자카야? 시금치, 바질입니다. 이후에 조명 사고 나서 다양하게 키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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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의 장점은 설치 편리, 부가 장치 살 필요 없음, 광량 조절 가능, 식물에 따라 15cm 정도 거리 두거나 광량 줄여달라고 함, 무상 A/S 2년, 전기세가 싸다고 홍보, 조립할 필요 없음, 평점 1점이 두 개, 3점이 9개 나머지가 4점대에서 5점대.

기본 42cm 3개,

단점은 리뷰 보니 대부분은 조명과 거의 닿을 듯 말 듯한 거리 유지, 중국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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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진의 장점은 여러 개 설치 가능, 식물과 20~30cm 떨어트려 주세요라고 확실하게 말함, 식물 자라는 영상도 있음, 삼성 제품 이용, 전기세가 싸다고 홍보, 조립은 해야 하나 영상과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해 줌,

기본 50cm 하나, 국내 제작, 특허 출원 제품,

단점은 비쌈, 확산형이랑 집중형(4000원더 비쌈) 분리가 돼 있음, 부가 장치만 사도 4만 원 정도 됨, 평점이 첫 번째 것보단 높지만, 그만큼 1~3점 대도 좀 있음. 그중에 광량이 생각보다 적다는 사람도 있음...

만약 산다면 어떤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