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갤에 오래 있었던거 아니라서 뭔 일인지는 잘 모르지만 유명해지면 그만큼 시기와 질투를 하는 사람이 많음

나도 많이 당해봤는데 말도 안되는 거짓으로 선동을 하고 해명을 해도 똑같은 내용으로 선동을 또 함

근데 그 때 해명을 못본 사람들은 또 다시 선동을 당하는 거임 ㅋㅋㅋ

그럼 계속 해명하기도 귀찮음 그냥 내버려둠

그러면 왜 해명을 안하냐가 되버림

그렇게 마치 사실인 것 처럼 굳어짐

나도 이런게 많은데

근데 지금 프노자 디스 하는 애들 보면 대부분이 유동닉 아님? 이게 큰 문제임

유동닉은 진실성이 없음

프노자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전부다 갤로그에 가입을 하고 꾸준히 그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을 해야할 것임

그리고 가끔 카톡방 지령 같은 소리 하는데

그것들도 실제로 존재함 나 때는 아얄씨였는데 거기서 친목질 하는 애들이 자주 지령 내리고 여럿이서 댓글 쏟아내고 비추 폭탄 먹이고 하는 일이 디씨에도 엄연히 존재했음

보니까 프노자는 단톡방 운영한다는거 같은데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뭐 칭목질의 지령을 받는지 안받는지는 모르겠고 일단 이러한 형태의 디씨질이 있음

이게 심한게 애갤이지 좆초중딩의 칭목질로 갤이 패망한 전형적인ㅇㅇ

그럼 프노자의 문제는 뭐냐

그 어마어마한 멘탈이 문제라고 본다.

적당히 물어 뜯어대면 그만둬야하는데 가는 갤이 좀 겹쳐서 인지 일어갤에서도 보고 일여갤에서도 보는데 거기 개념글은 다 개판 쳐놓으니까

갤이 죽어버림

일여갤도 솔직히 죽은거지 사람이 안들어오자너

저런 념글 보고는 오던 사람도 뒷걸음질 침

그리고 나도 수많은 진실과 인증 요구를 받았는데

그 때 마다 정면 돌파를 해왔음

마치 내가 몸무게 100kg 넘는 안여돼에 40살이니 그런게 마치 정설로 받아들여서 소문이 났을 때도 내가 수도 없이 잘생겼다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안믿어주던 그런 시기가 있었음

그때도 실제로 닉네임 적어서 사진 올려주고 잘생긴 얼굴도 증명하고

무서울게 없던 시절이라서 이름 핸드폰 번호 다 까고 갤질 했었는데

지금도 그래 연봉 5200 주는 회사 그만뒀거든?

근데 사람들이 그걸 안믿음 근데 나는 굳이 그걸 인증하고 싶지 않아

정말로 못믿는 사람이 있으면 계약서 갖고 있는데 돈 딱 10만원만 계좌로 쏴주면 바로 다이렉트로 인증감 ㅋㅋㅋ

이름/번호/ 다 까고 인증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좌도 내 이름으로 된 계좌임 ㅋㅋㅋ 우체국 계좌 

여튼 인증이라는건 관전하는 놈들은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는 퍼포먼스가 필요하다는 것

아무리 까대는 사람이 많아도 진실이 자신의 편이면 질수가 없음

왜냐면 정말로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는 애들은 잘 없거든

갤러리 인원이 100명인데 

약 90명 정도가 나를 싫어한다고 쳐

근데 인증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이면 여기서 한 80명 정도가 그냥 웃고 넘어가버리거든 

남은 10명은 정말 죽도록 싫어서 그냥 관여를 안하게 되어버림 ㅋㅋㅋ

이게 쉽게 아가리를 닥칠 수 있게 만드는 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