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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스압) 방콕 푸잉픽업의 성지 테메 그 곳에도 급수가 있다앱에서 작성

ㅇㅇ(180.233) 2018.09.23 00:46:14
조회 7574 추천 8 댓글 5

인터넷에서 검색하다 찾은거 퍼옴 올해 6월글이더라
사이트 주소
https://magandacafe.com/bbs/board.php?bo_table=Thailand_night&wr_id=7964


방콕의 밤문화?
한국인들이 방콕 밤문화 탐방을 위해 얼마나 알고 얼마나 연구할까?
그냥 가서 맨땅에 헤딩? 아마도 대부분이 이럴 것 입니다
대충 웹상에서 몇가지 정보만으로 그래서인지 소문난 곳에가면
한국인들만 바글바글 여기에 근간에 짱깨들마다 바글바글 ^..^

내가 처음 방콕을 다닐무렵 일본인(개인적 카페 형태의)들이 만들었던
사이트를 보고 적이 놀랐습니다 우선 많은 종류의 사이트가 있는 것에
놀랐고 더 놀라운 곳은 세부적연구에(?) 정말 소름 끼칠 정도 였습니다
가령 물집 그 유명한 포세이돈에 대한 전문 사이트에는
몇번 푸잉은 이렇고 몇번 푸잉은 이렇다 더 자세하게 말하면
테크닉의 이런자세의 떡맛이 좋고 구멍의 사이즈 그리고 그 푸잉의 마인드
신장의 정도 가슴의 크기 아이가 있는지 없는지 푸잉의 이름 등등
200명이 넘는 푸잉의 프로필 아닌 프로필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더 웃기는게 평이 안 좋은 푸잉은 일본인들이 쵸이스를 안 한다는 것 입니다 ^..^
이런 시이트가 방콕의 전 떡 장소가 총망라 되어 있다는데 일본인들의 연구자세(?)에
정말 놀랐습니다 혹자는 이런 유형을 번역만해서 그대로 올려 영업을 하는
한국인들이 점점 많아 진다는 것에 허탈합니다 대표적 사이트가 "방콕의 불방망이"라는
사이트인데 토씨 하나 안 바꾸고 그대로 번역본 올리고 영업을 합니다 ^..^
처음 이 일본인들이 만든 사이트의 종류를 탐방하다 알게돤 테메 입니다 10년전쯤 됐습니다
이때에 파타야 떡 영업점에 대한 정보도 거의 일본인들이 만들었던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었는데 더 놀라운일은 거의 싱그로율 100%라는 데에 혀를 내 둘렀습니다 ^..^
사실 그 이전에는 방콕에 대 하여 몰랐었습니다 그냥 막연히 환락의 도시?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한 사이트에서 알게된 테메를 보았습니다 이미 일본인들은
10여년 전였으나 픽업의 장소로 한 물간 곳으로 소개 되어 있었습니다 이미 일보인들이
흩고 자나 갔다는 것인데 그 곳을 한국이 후속 자리를 메우고 이제는 중공군이
메꾸어가고 있는 정도의 테메 입니다 작년 10월말경에 마지막 방문때의 느낌입니다
테메를 소개한 사이트 몇군데에서 소개된 푸잉2명을 알게 되었고 물론 사진가 함께
그 녀들이 선호하는 진을 친 자리의 위치 까지 소개된 것을 보고 방필 2번째 쵸이스 한
2명의 푸잉을 작업 했습니다(사진 참조)그 한명은 낙슥사였고 한명은 직장인 였습니다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그 당시에 어린 나이 였습니다 그 때의 나이가 19살과 20살였던
것 으로 기억 합니다~~^..몇년이 지나 한국인들의 입에서 입으로 소개되기 시작한
그 2명의 여자가 테메의 유명인이 되어 있더군요 한명은 테메 혜리로 소개되고
또 한명은 테메 윤아로 소개하는 인터넷의 글 들을 수도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
한국인들 사이에 꽤나 유명세를 타는 일급의 푸잉이라는군요 ~^..^
작년 10월 방문때 혜리라는 아이를 다시 테메에서 만났습니다 아직 테메 영엽중이더군요
펫챠브리 부근의 픽업장소도 일본인들의 사이트에서 보았는데 정학한 위치를 몰랐는데
비행기 안에서 만나 일본인이 약도로 설명 해줘서 알았다능~~^..^

진도 나갑니다 ~~~~
방콕에서 되도록 이 시기에는 낮에는 활동을 안 하고(?)혹 이라도 생길 수 있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 차원에서 주로 야간을 위주로 활동(?)을 정확하게 2틀 반나절을~~^..^
낮에는 헬스랜드에서 2시간 짜리 건전안마로 시간을 보내고 점심식사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음식으로 먹고 오후는 내가 즐기는 물집 미투(한국의 그 미투 아님)에서
4번 릴리와 찐하게 2시간동안 그 녀것과 내 것의 인사를 하고 호텔로 와서 잠시 쉬고
저녁 9시가 넘어 어슬렁 거리며 테메에 갑니다 ^..^
이미 많은 선남선녀(?)로 입구부터 진을 치고 서로 오늘밤의 먹이감을 찾으려 눈을
히덕거리는 숲을 뚷고 안 으로 들어 가서 일단은 쥬스 한 잔으로 오늘 물을 첵크를 합니다
밖에 부실부실 비가 와서인지 유난히 안이 부쩍입니다 입구 중간쯤의 빈 좌석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니 몇몇 푸잉들이 나를 보고 눈 인사를 합니다 ^..^
어떻게 하든 눈을 마주치려 노력하는 푸잉을 보고 있자니 누군가 나를 쳐다 봅니다 한참을
헉! 혜리임다 ^..^
"오빠~~~아~~~"
반갑다며 그 안에서 나에게 달려들며 안고 입을 맞추는 시늉을 합니다 ^..^
"오빠 언제왔어?"
"응? 오늘 아침에 도착했다"
"그동안 왜 안왔어?"
"바뻐서"
실제로 3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몇번 함께 지내기는 했지만 그리 기억이 남지는 않습니다
"너 괸장히 유명 해졌더라"
"응? 히~ 히~ 히~ 알아! ^..^"
"한국사람들에게 너 엄첨나게 인기있는 푸잉이 됐더라~ 테메 혜리 하면 다 알고있다 ^..^"
"응~ 알고있어! 나 페이스-북에 하루에 예약 20건씩 들어와~~~"
"그런데 아직도 여기 나오니?"
"응? 자주 안와 가끔 친구하고 시간 되면 나와"
"왜? 예약만 받아도 되잖아!"
"아냐 가끔 나와서 나 여기 있는거 인식 시켜야돼 헤~헤~헤~"
나름 영업의 방법이 많이 진일보 했습니다 고객관리 차원에서~~~^>^
그러나 내가 알던 몇년전의 혜리가 아니였습니다 얼굴은 많이 좋지않고 단지 금전적인 여유로
이곳 저곳을 리페어링을 해서(?)가슴도 키우고 얼굴도 몇군데 성형을 했는지 세련되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얼굴이 어두워 보였습니다 그 옛날 발랄 하던 모습은 이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링은 여기 안 나오니?"
"링?"
링은 한국인에게 윤아라고 알려진 이 푸잉역시 테메의 유명 처자로 변모 했습니다 ^..^
"링은 일본남자 스폰 받아서 가끔 나 오기는 하는데 자주 안와! 왜? 링 만나고싶어?"
"아니 그냥 굼궁해서"
'오빠! 오빠지금 쉐라톤 호텔에 있어?"
"아니 드림호텔!"
"응? 저쪽 골목에 있는 호텔?"
"너는 방콕호텔 다 알고 있구나?"
"킥~ 킥~ 킥~ 그렇지만 나 드림 호텔 같은데 안가!"
"응? 왜?"
"좋은 호텔을 골라서 간다"
"아~~ 오늘 너 하고 가려고 했더니 안 되겠구나 ^..^"
"나 하고? 오~~ 좋아 오빠는 스페샬이다 헤~헤~ 그리고 오늘 오빠는 프리다~~^..^"
물론 농담 입니다 나는 전혀 이 아이를 생각 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이러고 농담 하고 있는데 어떤 한국인 대충 40대 중반쯤 된 사람이 옆에서 계속
서 있다가 나 에게 물어 봅니다 "이 여자가 혜리 입니까?" "예 그렇게 알려져있습니다"
"지금 쵸이스 했나요?" "아니요! 이야기 해 보셔요"
그 사람이 혜리에게 말합니다 그러자 혜리가 힐끗 보고는 숏 10000밧 달라며 거절합니다
이 남자 6000에 역 오더를 하지만 혜리는 더 이산 이야기를 안 하고 계속 네 옆에서
다른 짓을 합니다 이 아이 몇년만에 정말 많이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입 맛을 다시며 갑니다 ^..^
"너 왜 안가니? 숏 6000준다는데"
"네가 싫으면 안가 나 여기 있으면 엄청 오더 받는다 ^..^!!!"
"너 지금도 그 회사 포-딩회사 다니니?"
"아니 그 까짓 월급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만둔지 오래됐어"
"돈 많이 버는가 보구나?"
"한달에 만불은 벌어 헤~ 헤~"
"헉~ 만불을?"
혜리의 말로는 숏 5000밧을 받고 하루 3~4번 영업 가능 하답니다 어떤 한국인이 12000불
스폰 제의 들어 온 적도 있다고 합니다 후 덜덜~~~ ^..^
"나 차도 샀다 콘도도 하나 사서 거기 살고 있어"
"헐~~~ 너 부자구나? 이제 그만하고 다른 사업 해라 너도 나이 들어가는데"
"이미 혜리의 나이는 내가 알기로 30줄 가까이 되는 것으로 기억 합니다
"오빠~ 우리집에 가 볼래?"
"됐어 나는 그냥 오늘 테메 구경왔어 나 피곤해서 호텔가서 잘 거야"
"응~~ 오빠 변했네? 오빠가 나 에게 정말 잘 해줬는데 오빠! 지금도 쉐라톤 앞에가면
오빠 생각난다"
그 중에도 몇몇 한국남자들 근처에 얼씬 거리며 계속 오더 들어 옵니다 ^..^
그 중 한 남자가 12000밧 아침까지 오더 들어 옵니다 12000밧~~ 헐~~~
미친넘~~한국인들 영원한 호구 소리 이러니 듣습니다 ^..^
"오빠! 나 하고 오늘 안 갈래? 정말? 안 갈거야?"
"응! 나 피곤하고 그래서 다음에 함 보자"
"알았어 할 수 없지 뭐 연락해!"
전화번호 적어주고 12000밧 짜리 갑니다 그런데 애는 남자를 쵸이스 합니다 절대
대머리 들닥 키작은 남자 나이 많은 염감 돈 아무리 많이 줘도 안 갑니다 ^..^

잠시 앉아서 그냥 분위기를 보며 그냥 나의 영원한 나나플라자로 가려고 생각 하는데
옆에 푸잉이 하나 서서 계속 보고있다 말을 걸어 옵니다
"당신 저 여자 알고있니?
"응 알고있다 몇년전 부터 알고있는 여자다 왜 그러니?"
"저 여자 유명하다 한국인들 저 여자 찾으러 여기 많이 온다"
응! 그러니 나 하고 상관 없는 일이다"
"당신 여자 찾으러 여기 온거 아니니?"
"응! 그런데 별로 없네 푸잉만 많이있고 눈에 들어 오는 푸잉이 없다"
"응~~~ 옆에 앉아도 되니?"
"응! 앉아 내가 너 에게 음료수 한잔 사겠다 괜찮지?"
"오~ 정말? 고맙다"
"그렇다고 더 이상 다른 생각은 안 했으면 좋겠다 그냥 여기까지이다"
"응! 알았다"

이 여자 결국 함께 호텔 왔습니다 ^..^ 귀찮니즘이 발동 하기도했고 나름 나쁜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뭐 가슴도 적당했고 나 에게 마음이 있었는지
아니면 돈이 좋았던지 뭐 상관 없이 그래도 밤은 괜찮았습니다 얼굴 기억도 못 하지만
서로 기억을 할 필요가 없을때는 그 점이 휠 좋습니다 그 날밤 그 푸잉이 말합니다
"당신 아까 그 아이 혜리를 잘 알아?"
"아니! 너랑 똑샅지 왜?"
"너무 다정하게 이야기해서"
"옛날 혜리가 처음 테메에 나 올때 몇번 함께 지냈다"
"그 여자만 알아?"
"아니 또 한여자 너 아니? 혹시 윤아라는 한국이름인 아이?"
아~~ 본 적은 없어 그냥 한국사람들이 물어봐 윤아가 누구냐고 많이 물어봐!"
"응 그렇구나 두 여자 오래전에 알았었어"
"당신 바람둥이야?"
"내가? 아니야 태국경재에 도움을 주는 경재인이야 ^..^"
긴장을 풀어주고 그 날밤 열심히 떡을 뽑았습니다 정말 열심히 사랑 해 주었습니다"
여자는 진정성있게 대 해주면 바로 여자의 행동이 바뀝니다 알고 계시지요? ^..^
"너는 나 하고 섹스 하면 정말 너의 행동처럼 느끼고 그러니? 내가 느끼기에는 아닌데?"
"^..^ 사실 좀 오버 하는 거지뭐~ 당신 남성이 아니 한국인들 그거 크지않아"
"그런데 왜 그렇게 행동을 오버하니"
"전혀 안 그런거는 아니야 그런데 노랑이들 거시기 정말 커 알지?"
"응 그렇겠지 너희들 힘들지 않니"
"정말 힘 들어 너무 커서 통증도 심하고 하지만 당신 처럼 하는 사람 없었어"
"내가 뭘?"
"당신은 여자를 마음으로 대 해준다 한국사람들 모두 그냥 넣는다 흥분시키는 것 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애무를 해야 하는데 뭐가 급한지 그냥 안으로 담군다 "
"ㅎㅎㅎㅎ 그러니 ^..^"
"우리도 여자야 아무리 남자들을 상대를 하지만 남자를 느끼고 싶을 때가 있어"
밤의 여인들도 여자이고 싶은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들은 밤의 여인을 쉽게 생각합니다
"당신은 나 에게 이곳 저곳을 애무 해주며 나 에게 물어 보잖아 그러면서
나의 성감대를 애무 해주잖아 어디를 애무해야 기분 좋으냐고 나 에게 물어보고
섹스를 대화를 하면서 나의 의견을 존중 해주는 당신에게 어떤 여자가 당신에게
만족 하지 못하겠니? 당신은 섹스를 마음으로 하는 섹스다 여자들의 바라는 거야"
섹스는 나의 경험으로 성기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어느정도 알고는 있지만
이렇게 비교 해주는 푸잉이 있으니 더욱더 장전 하겠습니다 ^..^
"그래서 아까 그 여자애도 당신에게 메달리는구나? 그 여자애 정말 많은 남자들이
특히 한국 남자들이 정말 돈도 많이주고 함께 가고 싶어한다 ^..^"
"너는 그 아이보다 휠 좋은 여인이야 단지 알아 보지 못 해서 그런다"
"응? ^..^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사실 여자란 벗겨 놓고 보면 거기서 거기인데 뭐 그리 ~~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는?
좀더 발품을 팔고 정보를 얻으려 노력하고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면
테메의 윤아? 혜리? 그 아이들 보다 더 좋은 아이들이 지천인 곳이 방콕인데 그 돈을
주면서 호구짓을 하는 사람들 ...내가 마음에서 우러나서 주는 것과 내돈 주면서
엎드려 주는 이상한 한국 아재들...^..^ 떡을 연구하는 자세 필요 한 곳이 방콕임다^..^
아침밥을 먹이고 택시를 태워 보내주며 잘 가라고 하니 이 푸잉 나 에게
저녁에 와도 되냐고 물어 봅니다 "아니" 저녁에 테메 올걸야? 아니! 그렇게
보냈습니다 이제 마지막 밤을 맞이 합니다

역시 낮에 어그쩍 거리며 미투를 갑니다 헐~ 오늘 릴리가 쉬는 날입니다
일본인 주인에게 다른아이 추천 하라니 예쁘장하고 작은 아이를 사진첩에서 보여주며
좋은 애라며 추천 합니다 이름 모릅니다 기억 없습니다 그냥 튜브 잘 탑니다 ^..^
나름 노력하는 모습이 알홈답습니다 적당히 2시간 놀고 주인이 주는 토스토먹고 있는데
전신을 나이키로 휘 감은 한국인 아재 2명이 들어와서 먹적게 웃습니다 ^..^
천천히 걸어서 통로주변의 소이32 34 주변에서 일본 라면 하나 먹고 커피먹고 혼자
돌아 다닙니다 내가 말했죠? 이러고 다니는게 재일 좋다고요 ^..^
호텔로 돌아와서 잠시 쉬다가 클럽을 갈까 하다 다시 테메로 갑니다 입구에서 살짝보니
어제 그 아이 저쪽에 서있습니다 ^..^ 마주치면 멋적어서 다시 나와서
위 사진의 정면에있는 입구쪽에 서 있는 푸잉을 하나하나 흩으니 눈 마주치려 노력 합니다
오늘은 아직은 일른 시간이라 그런지 물이 좋지않습니다 ^..^
그냥 천천히 방콕을 거리를 걸어서 나나플라자로 갔습니다 오랬만에 에로이카로 가니
마마상 무지 반가워 합니다 ^..^ 코요태들 레이디 드링크 사주고 잠시 앉아있으니
자기하고 나가자고 집쩍거려서 한명 데리고 그냥 나와서 밥 먹이고
호텔로 와서 걸찍하게 떡 뽑고 아침에 안 가고 머뭇거립니다
"이제 가라 나는 오후에 떠 날거야"
"오늘? 언제 방콕 왔는데? 벌써 가?"
"좀 됐어 왜?"
"너무 한다 마지막에 와서 섭섭하네!"
"니가 섭섭 할께 뭐 있니? ^..^"
"그럼 지금 함 더 하자 응?"
"아씨~ 그냥가 나 이제 귀찮다 그리고 CD도 없어"
"나 있어 여기 CD많다 히~히~히~ 이리와 봐 빨리~"
"너 결혼 한다면서? 그런데 이러고 있니?"
"그러니까 더 해야지! 빨리 와봐! 안 오면 내가 간다 알지?"
"에~이~씨~ 알았어"
"이번에 좀 깊이 해줘! 알았지?"
"너는 노랭이하고만 상대를 해서 내거로 만족 하겠니?"
"크다고 만족하니 힘이야 힘 파워가 있어야지 히~히~히~ 빨리와 끝나고 우리 맛샤가자"
"너 히프 만져주면 흥분하더라"
"응 나는 히프가 포인트야 그래서 빽드롭이 제일 좋아 알고 있잖아?"
"그냥 아침이니까 니가 해라 위 에서 니가 열심히 하면 안 되겠니?"
"알~슈~ 당신 아침에 죽일거다 ^..^"
방콕의 직업푸잉들은 이런 것이 좋습니다 섹스를 감추지 않고 스스럼 없이 대화를 할 수 있는곳"
나나 플라자도 갈때마다 푸잉들이 바뀝니다 그 녀들도 결혼을 한다거나
서양인들 잘 물어서 외국으로 떠나기도 하고 하긴 그 녀들의 희망은 외국인을
잘 만나서 결혼해서 외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 갈 수있는 푸잉은 드물습니다
그 빈자리를 새로운 푸잉으로 채워지고 그렇게 방콕의 시스템은 굴러 갑니다
"너 이제 결혼 하면 만 날 수없네?"
"아마도 그럴거야! 나 아유타이로 갈거야 당신 올래?"
"응? 너의 집에? 왜?"
"당신은 한번씩 줄께! ~~ 히~히~히~"
물론 농담입니다 아침에 둘이서 엉겨붙어 다시 접속(라우님 말대로)하고 호텔 첵크-아웃하고
가방을 끌고 헬스랜드에서 둘이 한 룸에서 맛사지 2시간 짜리 받고
터미널 21 에서 식사를 하고 나는 전철을 타고 공항으로 가려고 하는데 이 푸잉 그냥
(잉 이러고 부릅니다)나의 가방을 들어주며 나의 손을 잡습니다 애 왜이러지
정 들었나 ~^..^
"잘가~ 당신 나 에게 기억되는 몇 안되는 남자였다 정말이야"
이렇게 말하니 좀 마음이 그렇습니다 애도 방콕에 오면 한번씩은 안아보던 푸잉인데
남녀의 관계란 것이 생각대로 조절이 안 되나 봅니다
"내가 밤 여자만 아니면 당신에게 결혼 하자고 했을거야 ... 잘가 ..건강하고
이제 당신도 좋은 여자 만나 ....그래서 당신도 행복 했으면 좋겠어"
그리고는 그 아속역 입구에서 나를 꼭 안아보고는 손을 흘들며 멀리 사라집니다
이게 뭐지?~~~~ 지금 무슨 씨추레이션이지?~~ 좀 황당 하기도 하고
그렇게 방필을 끝내고 현장복귀를 했습니다 그리고 싱가폴로 가게 됩니다
싱가폴에 우~엉이 있습니다 .....^..^ 이러니 한동안 안 가던 방콕이 궁굼하고
그리울 수 밖에요 ~^..^
그리고 그 다음 방콕 방문때 쿤통을 만나게 됩니다 ..........
역사는 이렇게 쓰여지고 기억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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