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부터 할께 내일 모래 40인 틀딱에다 여권 사진 찍으러 갔다가 내 얼굴 보고 젓 같이 생겼네 라고 무의식적으로 뺃은 ㅆㅎㅌㅊ 그때 사진관 주인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 자기 사진 보고 젓 같다고 말하는 놈 보고 쫄더라고 ㅋㅋ
작년에 꾼 꿈이야 2년 동안 태국 여친이랑 빠이빠이 하고 그동안 여친 이 한국에 오는 경비 대느라 못간 방타이 일정을 잡았징 10월 중순에 4박5일 일정
2년만에 방타이라 냐 몸에 있는 단백질을 모두 배출 하겠노라며 꿈에 부풀어 있었지만 ㅆㅎㅌㅊ 에다 나이가 있으니 도착 하자말자 감기 몸살로 들어누웠어 ㅈㅁ
낮엔 그래도 괜찬아서 물집 변마 가서 물 빼고 밤에는 다시 끙끙 거리고 혼자 잤어 ㅆㅂ
마지막날 루트 킵카드 있어서 ㅆㅎㅌㅊ라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아서 그냥 픽업해서 갈려고 타니야로 갔어
어찌어찌 픽업했는 대 클럽에 안간대 아니 못 간댕
아직 만으로 19 이래 ㅈㅁ
그래서 그냥 후웨이캉 테라스 데려가 이것저것 시켜 먹고
방에 와서 샤워 시키니 몸매 괜찬고 피부도 좃더라고 어려서 그런가
ㅂㅈㅇ도 없고 애인 모드라 나름 만족 했다
ㄱㅐ 냔이 목에다 쪽을 너무 크게 만들어 나서 한국에 오니 태국가서 쌈 하고 왔냐고 묻더라 멱살 잡혔냐고 ㅋㅋ
문제는 이아이 때문에 현타 지대로 왔다는게 문제징
열심히 ㅅㅅ 하는대 애가 물이 많이 없더라고
시간이 지날 수록 뻑뻑해지다 못 해 내 잣이 뜨겁더라 콘돔이랑 맨살이랑 비벼대니 내 잣도 아픈댕 갸는 얼마나 아픈지 인상을 찡그리더라고 아마 아픈 것 때문에 내 목에다가 쪼가리 씹었나 생각했징
인상을 찡그리고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어린나이에 나 같은 ㅆㅎㅌㅊ 랑 ㅅㅅ 하니 물 도 않나오고 짠하다는 생각 들어서 그냥 뺐어 그만하자고 그랬더니 걔가 정색을 하면서 자긴은 괜찬다 너는 커스터머니깐 날 생각하지 마라 하면소 다시 꼽아주더라고 ㅆㅂ 눈물 흘리면서 강강강으로 피니쉬 아침에 2차전 할 때 아파할까봐 최대한 빨리 쌀려고 100미터 달리기 하듯 찍어서 피니쉬 목에 쪼가리 추가
집에 갈 생각도 안하고 자길래 나는 마사지 받고 체크아웃 할 시간 까지 자서 깨워서 고맙다고 천밧 주고 보냄
재미도 없는 글 주저리 길게만 써서 미안
결론은 타니아 애들 마인드 괜찬다 특히 애인모드 원하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