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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개 내상썰...모바일에서 작성

푸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7.09 20:20:23
조회 1397 추천 0 댓글 5

꽤 오래전 소설인데 뭐 단기로 파타야 다닐때였으니깐 한 2년도 더 됐겠네

그날도 어김없이 발정나서 소이혹에서 간단히 달려주고 친구들이랑 워킹 출동...

그당시 바카라1층애들 많이 픽업해서 뉴페가 필요해서 2층 올라갔지 엄청돌아다니고 해서 인지 몸에서는 땀내 쩔고 알아서 구석자리가서 혼자 홀짝이는데

귀염상 푸잉2명이 오더니 인사하고 앉더라고 난 몸에 땀내땜시 피하고 푸잉들은 붙고

내가 땀냄세 난다고 하니 흐으음.. 하더니 숨을 크게 들이마시더니 괜츈하다고 ㅋㅋㅋ

거기에 훅가서 둘다 바파인...

호텔로 후딱가서 옷갈아입고 머리만지더 다시 바카라로


인썸3층 델고가서 미친듯이 놀았지... 이뇬들이 신발까지 벗고 놀더라고 ㅎㅎ 위스키3병 마셨나?? 친구들도 있었으니

암튼 다들 마오되서 호텔로 델고 왔는데

로비에서 리셉푸잉이 짐승보듯 시선도 즐기고 ㅋㅋ

방에 오자마자 오바이트 시작 ㅋㅋㅋ 스윗룸이여서 화장실이 2개였는데 한명이 하나씩 들가더니 난리치데 ㅋㅋㅋ 그러던 말던 난 라면 끓여 먹는데 그거 보더니 오더니 또 같이 쳐묵음 ㅋㅋㅋ

본론으로 가기전에 와 오늘은 죽어봐야지 하고 감마그라2개 쭉 짜먹었는데

절대들 그러지마....



진심 거의 기절했어... 심장은 너무 뛰고 머리는 터질거 같고....

푸잉들은 샤워하고 옆에서 그냥 자대 ㅎㅎㅎ


몇시간 혼자 끙끙거리다 또 한번은 해야지 하고 꾸물꾸물 거리니깐 잘 자던년들이 일어나서 집에가야한데 ㅋㅋㅋ

에라이 시밤 ㅋㅋㅋ 4천씩 2명 줘서 보냄...


그이후 바카라는 눈팅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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