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목적으로 간건 아닌데 하다보니

즐기게 됨..

대딸 900페소

옥타곤 피싱걸 각 2500 3000페소 정도로

노콘으로 잘즐김 3천짜리는 두번함

2500은 하고 나서 바로 갔고..

여행 마지막 날인데 대딸 한번 받고

깔끔하게 끝내려다 그전에 아얄라몰 간게 화근이됨

못생긴애랑 육덕 내스타일인 애가 아얄라몰에서

추파를 던짐

물어보니 975페소에 두명이서 섹시마사지 해준데

난 시발 왤케 싸지 개고민하다가 꼬추에 져서

이쁜애만 델꾸감.. 무서웠음

우선 쳌 아웃 했던 호텔 가서

핸드폰이랑 돈 4만원정도 빼고 다맡김

근데 가드들이 얘 레이디보이라고 함..

너 레이디보이냐니까 화장실 가서 보지 보여줌..

일단 통과

그리고 여자따라 택시 타고 3시간에 5천원짜리

개싸구려 모텔 감

마사지 시작하는데 한 5분 대충 두드림..

그러더니 뭐 섹스는 200달러니 개소리를 싸기 시작함

근데 왠걸 난 돈이 없거든..

20달러는 마사지 비용으로 미리 주고

남은 돈 20달러라니까 존나 싫은티 팍팍 냄

시바련이 그걸로 핸드잡 해주겠다길래 가져가더니

개대충함 개년 ㅜㅜ

그러면서 섹스 200달러 씹소리 하는데

나도 하고 싶어서 90에 합의봄..

호텔가서 준다니까 내 카시오시계 뺐어감

콘돔 끼고 하려는데 뒷치기 자세를 하재 ㅅㅂ

일단 하는데 이게 똥꼰지 보진지 모르겠는거여..

ㅅㅂ 뒷치기 자세 하는게 이상해서 좀 쑤시다가

너 레이디보이지 하니까 아니래

보지 안쪽 보여주는데 진짜 자지없음..

그리고 수건에 피 보여주는데 이게 ㅅㅂ

생리인건지 똥꼬 찢어진건지..

콘돔도 없고 할맘도 안들어서

핸드잡 플러스 블로우잡 하라고 하는데

내가 지루거든 개 힘들어함 ㅋㅋ

쌀때 좆같아서 대가리 밀어 넣음

컥컥 거리면서 바로 화장실 가드라..

택시타고 호텔가는데

좆같더라 지도 내 정액 좆같은지 침 계속 뱉음

왜냐면 그동안 진짜 날 만족시켰던 3명보다

이년이 더 돈 많이 갖는게 젓같았음

가드가 얘 막으면 걍 시계 주고 튈까 했는데

안막음 ㅋ 직무유기 개색들

어쨌든 90 도저히 못주겠어서

60부터 너 생리라 섹스 제대로 못했다

어필했는데 계속 입싸한거 언급 하길래

짜증나서 걍 80줌..

이년한테 거의 120달러가 들어감 ㅜㅜㅜ

이년 보내고 가드한테 저년 레이디보이냐니까

맞다더라..

근데 얼굴 몸매 목소리 다 여자였는데

자지를 보지에 넣는 스킬이라도 있는건가..

어쨌든 길거리에서 애들 데려오지 말고

클럽에서 10만원 주고 제일 예쁜애 사먹어라

내가 똥꼬를 먹은건지 뭘먹은건지도 모르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