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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방타이 후기[뉴비]라오스 공떡치는꿈꾼썰모바일에서 작성

호날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9.08 21:29:41
조회 20546 추천 13 댓글 5


안녕 형들 어제 동갤ㄸ지도 보고 미개척지 발렌타인 물집
개척하러 간다고 했던 뉴비 호날두라고해
방타이는 아직 더 2일 머물 예정이야
일단 내소개를 하자면 영어병신에 몸은 186/78
조센징치곤 조금 키가 큰편 이야
쨌든 칭구랑 둘이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
라오스+방타이 일단 먼저 라오스에서 꿨던
생생한 \'4일간에 꿈얘기\'부터 적어볼게 비트주세요
항공은 타이항공을 타고 갔어 물론 존나 오래걸려서 도착
해외갈때마다 lcc항공만 이용했던 나로서는
스크린이 달리고 맥주와 팟타이를 주는 타이항공을 타보니 괜스리 똥꼬에 힘이 들어가더라고 여틴과 헤어지고 섹파 두명과도 관계를 정리한 후라
스튜어디스 응디만 봐도 쿠퍼액이 나올지경이었어
와꾸는 딸리지만 순수함이 남아있다는 라오레이디
그 순수함에 싸지를 생각에 너무너무 설레더라
일단 비엔티엔에서 하루 지내고 담날 방비엥으로 넘어가기로했지 9$ 주고 2.2G 유심사고 7$내고 공항택시에 탑승했어
환전은 공항에서 1$=8089였나? 좋은 환율은 아니었지만
100불정도 먼저하고 숙소 갔는데 호텔은 그냥 가격대비 소소 더라고 4마넌정도 했어 조식포함
인터시티부티크 호텔 저렴하긴해 갈사람들 참고해(와이파이굿)
첫날 발정이나서 짐풀고 밥도 안쳐먹고 마크2로 향했어
근데 시부랄 문을 닫았다고 하더라고
마크2가 한국에있는 클럽같이 안생기고 마크2호텔안에있는 레스토랑이더라 갈형들 참고해
빡쳐서 엣홈 클럽으로 갔지만 거기도 클로즈
꼬무룩해진 친구와 나는 우리호텔 오른편 4층에있는
이름모를 펍으로 가서 레보형들 워킹걸들 그리고 백형흑형들을
구경하면서 비어라오 홀짝홀짝 마시다가 잠들었어
근데 시부랄 이호텔 웃긴게 11시넘으면 문잠금 벨눌러서 열어달라고 해야되

이틑날 조식 쳐먹고 방비엥으로 넘어가는 미니벤 예약하니 시간이 좀 많이 뜨더라고 그래서 라오 마사지나 받자하고
근처에 샵을 갔는데 무슨 청량리 588같이 생겼더라고
내 마사지사가 객관적으로 봐도 나쁘지않게 생겼었어
몸매도 좋았고 어쨌든 1시간 오일마사지 하는데 갑자기 시벌련이 내팬티 벗기고 계속 엉덩이 찰지게 때리는데 존나 수치감 드는거야 계속 불알을 건들더라고 꼬추도 계속 살짝스치고
하지만 마사지사가 해주는 대딸은 받고싶지않아서
샵에 울려퍼지는 게이팝따라 부르면서 참고있었다가
뒤돌았다니 내다리 조물조물 후 유두를 양손가락으로
유린하는데 "시벌 이게 라오마사진가?"생각하던 찰나에
이미 꼬섯 이됬더라고 말했듯이 노팬티였는데
그러더니 내페니스를 아래위로 흔드는데 진짜 못참겠어서
"하악..하악..하..하우 머취" 시전했다니
30만낍이라며 엄마없는말을 하더라고 어쨌든 비싸다고
20만낍에 대딸받고 손넣어서 젖탱이 만지다가 윽앢...
호텔로 돌아오고 방비엔가는 4시간 동안 현자타임에 시달렸어..
후회 막심 혹시나 형들 받지마 정말.. 호구인증 ㅅㅌㅊ?
그래도 젖탱이 만지는데 돈안받넹 히히 하면서 자위하다가
여행사가서 다음날 투어 예약하고 아더사이드(존맛)에서
스테이크랑 이것저것 진짜 밥다운밥 먹었어
스테이크 ㅅㅌㅊ 비록 pork지만 확실히 라오스 프랑스 식민지 역사 때문인지 빵 맛있더라
쳐먹고나니 9시정도 되서 사쿠라바에 갔지
거기서 보드카 두잔사서 나시티도 하나받고
또 한국인 그룹하고 친해져서 존나 춤추고 놀았어
재밌는 찰나 11시 클로즈 ...ㅅㅂ
여긴 11시에 닫더라고 에프터 클럽도 있었는데 방비엥 이동간에. 피곤하기도 하고 술도 좀 되서 숙소로 걸어갔다가 친구 맥주더사간데서 나는 콜라마시고 친구 맥주계산하고 숙소 가는데
우리 숙소가 게스트 하우슨데 거기 로비?하고 해야되나
거기에 라오 남자2 여자2 이서 비어라오 마시면서 우리보고 왓썹 코리아 환호하면서 눈 처음 밟아보는 개새끼마냥 짖더라고 나도 흥이오른 상태라 맞춰주면서 인사하고 방으로 갔지
그러다가 나도 맥주 땡겨서 다시 나갔다 사서 들어오는데
그새끼들이 같이 마시쟤서 친구 버리고 같이 마시면서 서로 짧은영어로 존나떠들다가 로비앞에 바로 문있는데 어떤 짱꼴라 같은 샠끼가 나와서 라오어로 개까오잡으면서 닥치라고 했는데
같이마시던 라오잦1이 괜찮다고 친구라고 하더라고 ㅎㅎ
어쨌든 계속 떠들다가 여자애들이 자꾸 내팔짱을 끼는거야
젖가슴이라도 주무르고 싶었지만 쫄보라 참았어
얘들 특징 대충 적어보자면
라오잦1 블랑카닮아서 깝치는 스타일 재밌긴하고
라오잦2 이새낀 약을했는지 술에취했는지 빠구리를 떴는지
             눈풀려서 정신을 못차리더라고 핸섬가이라고
             해주니까 베시시 웃다가 다시 고개숙이고 자더라고
             결국 중간에 올라갔어
라오봊1 어려보이고 이쁘장하게 생김 좀 말랐음
            나한테 관심있는눈치 팔짱 존나낌
라오봊2 봊1보단 언니느낌 괜찮게 생기고 마르진않고 날씬

잦1,2같은 일행 봊1,2같은일행 서로 여기서 처음본거고
비엔티엔에서 놀러왔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새끼들이랑 존나놀다가 그짱개새기가 또나와서 얘네한테  지랄발광을 시전하길래 미안하다고 올라가는데 알고보니 잦1새끼랑 모르는 사이라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가려는데 봊1,2들이 가지말라고 했었는데 뿌리쳤거든 그때 잡았어야 했는데..... 어쨌든 이별하고 봊1,2 나체를 상상하며 나도 잠들었어

라오스 3일째
아침으로 유명하다던 샌드위치 먹었는데
양은 많았는데 전날 술마셔서인지 ㅆㅎㅌㅊ
해장으론 먹지마 형들
비가오는 날씨였지만 투어를 출발했어
짚라인 비올때 타니까 존나재밌더라
비존나맞으면서 튜빙하면서 비어라오 마시는것도 좋았고
블루라군 가서 높은데서 다이빙 3번했어 용기 ㅅㅌㅊ?
난 안무섭던데 까올리들 가오잡고 올라가서 ㅎㄷㄷ
하여튼 투어 마치고 돌아와서 마사지받고(이번엔 참았음)
뽈살구이 쳐먹었는데 맛있더라 1인 1접시
참고로 오리는 시키지마 냄새 존나남
호텔 돌아와서 쉬다가 어김없이 사쿠라바 출격
근데 가는길에 라오냔 둘이 계속 나쳐다보면서 웃길래
뭘빠개노 하면서 보니까 어제 같이 마셨단 봊1,2인거야
그래서 어디가냐고 물어보니 사쿠라바 간다네
히히 잘됬다 한국 클럽 문화좀 전파해야지 생각하고 내가먼저 신나서 들어갔는데 뒤돌아보니 없어짐 친구가 봤는데 다른데 가더래 ㅅㅂ 그래서 아시발 내가 나한테 관심있는줄 착각했었나보구나 생각들더라고 어쨌든 어제 같이 놀던 형이랑 조우해서 술마시고 춤 존나 추다가 11시 귀가 근데 또 들어가는길에 로비에서 봊1,2만난거야 ㅎㅎㅎ 로비옆 방이었는데 방문열어놓고 있더라고 인연 ㅅㅌㅊ?
얼굴 벌게져서 땀범벅었는데..ㅎ 어쨌든 어디갔냐 시벌련들 하면서 나는 방으로 올라가서 씻었어 친구는 뻗어서 자고 있고
나는 속이 존나 안좋아서 숙소옆 코리아 마트로 내려가서 비타오백 하나사서 로비에 앉아서 걔네 방문을 보는데 갑자기 발정이 나더라고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라는 개소리흘 떠올리며 걔네 방문을 두드렸어 그랬더니 봊2가 문을열어주면서 반갑다고 들어오라고 하는거야 그때 이미 풀발상태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가서 바로 침대에 앉았어 그랬더니
봊1이 나보면서 쪼개며 이불로 감싸더라고 자기를 얼굴까지
나는 김치들처럼 화장자워서 저러는건가? 이생각 하는데
봊2가 브라자 안하고있다고 말해주면서 계속 봊1 침대로 나를 떠미는거야 나는 해헤거리면서 못이기는척 떠밀려갔지만 봊1은 부끄럼이 많은지 계속 웃으면서 노노 이지랄 하는데
봊2가 그럼 내가 가져간다고 하면서 키스시전....
이를 무슨치약으로 닦았는지 혀가 시원하더라 키스 ㅅㅌㅊ
나도 풀발상태라 젖가슴을 만졌는데 물젖이었어
B컵 정돈 되더라구 물빨좀하는데 이년이 내위로 올라와서
내젖을 유린하더라구 그 후코스 당연히 bj를 기다리고있는데
바로 넣고 흔드는거야 노콘..........
이미 들어간거 즐기자 하면서 나도 ㅍㅍㅅㅅ
불은 껐지만 봊1도 방에 함께 있었던 상태였어
내가 계속 아이원트 쓰리섬 컴온 하니까 존나빠게더랔ㅋㅋ
그리고 봊2한테 쎕 라이라이(정말 맛있어)라고 하니까 존나 좋아하고 이렇게 징난치면서 봊2들어서 봊1침대로 가서 둘이 껴안고 ㅍㅍㅅㅅ후에 읔앢
그리고 좀 누워있다가 봊1침대넘어 가서 껴안구 섹스하고 싶다니까 콘돔있있냐? 없다고 하니까 싫다고 개지랄하길래
손가락으로 계속 위아래 유린 근데 이년도 흥분했는지 내젖을 핣더라고 그래서 하자니까 또싫데 콘돔없으면
이렇게 30분이 지나도 계속 그러길래
다시 봊2로 넘어가서 ㅍㅍㅅㅅ 이번엔 BJ 해주더라
읔액하고 깜빡 잠들었는데 그사이 이년들이 서로 얘기하다 빡쳤는지 나깨우고 나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미안한 마음도 들고해서 옷입고 미안했지만 비타오백은 내가 다시 챙겨서 나왔어
그리고 물론 내지갑에 잔액도 확인해봤고 다행이 돈은 안가져갔더라 그다음날 아침 그년들은 비엔으로 떠났고
난 쫄보답게 오전엔 방에 쳐박혀있다가 오후에 비엔으로 출발했어 비엔좀 일찍 도착해서 남푸분수랑 도가니국수(ㅅㅌㅊ)쳐먹고 호텔에서 잠들었어 ㄹ혜 누나 온다고 경찰이랑 군인 깔려서 인지 마크2랑 엣홈은 또 안열었더라 내뚝뚝이값 ㅅㅂ
다음날  이제 방콕으로 이동했고 위에 고지했던 것처럼
카오산근처 미개척 물집 발렌타인으로 출격했어...
손아파서 여기까지 쓸게 처음 써보는 후기라 글솜씨 형편없는데
그래도 재밌게 봐줘 나름 신선한 겅험 이었어
반응 좋으면 방콕썰도 풀게 방콕은 비가 존나오네
왕궁 다녀오니까 짱깨들 천지더라
혹시 오늘 밤 카오산에서 놀형들 있어?
댓글 남겨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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