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둘이 3박4일동안 호치민을 다녀온 후기를 써보겠음~

8:40분 아시아나비행기로 호치민으로 출발 호치민 도착후

이쪽저쪽 좌우살피다가 인터넷에서본 비나선 택시가 있어서 주소를 알려준담에 호텔로 출발~

호텔은 디스트릭트1 일본인구역에있었음

일부러 여자부를려고 3성급호텔로 잡음

친구랑 나랑 각방잡고 체크인후 시간이 조금 이른거같아 수영장에서 맥주 한잔하면서 기분좋게 여행스타트~

쏟아지는 위챗때문에 마치 내가 황제가 된것같은 느낌이었음

(물론 이 환상은 얼마안가 깨지게되었지만)

수영장에서 틈틈히 위챗을 하면서

오늘은 누굴먹을까 친구와 고민하고 저녁 스케줄에대해 논의함

그러다가 콩가이하나 물어서 sunwah 타워에서 만남

같이 밥먹고 차한잔하고 맥주클럽이로 이동

나와 친구 그리고 콩가이 3명

술마시면서 게임하고 분위기 개굿

근데 바로 들이댈수있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어서 집에보냄

호텔로 돌아오니 호텔직원이  친절하게 내방까지 안내해줌

그리고 들어와서는 은밀하게 여자있다고 불러줄수있다고함 ㅋ

그시각 난 위챗으로 다른애랑 페이때문에 협상중이었지만

데리고 오라고했음 어차피 별로면 뺀지 놔버리면 되니까

먼저도착한 위챗걸...머더 뿩!!!

사진이랑 너무 다름 캔슬 아예 다른사람이 온거같아서

" 야 너 나랑 얘기한애 맞냐?"물어봄

씨발 위챗

그리고 호텔직원이 데리고온애도 그냥 그럼....하 내가 인터넷에서보던 콩가이들은 어딨는것인가...

갑자기 존나 허무하고 현자타임 몰려와서 그냥 잠

*둘째날

퇴폐이발소 구경하고싶어서 슈퍼볼 거리로갔음

걸어서 두바퀴쯤 돌았을때 아무런 정보없이는 찾을수 없겠다 싶어서

하나이발관으로 ㄱㄱ

여기서 완전 개 귀엽고 어린 콩가이가 귀파주고 마사지해주고

아 완전 돈주고 데리고오고싶었음 ㅠㅠ

하 아직도 살짝살짝 스쳤던 가슴과 옆이 트인 옷이 기억에남음

그렇게 기분좋게 마사지받고 나오니 시간이 4시

저녁때 나갈때까지 시간이 좀 남길래 위챗가동

한국애처럼 보이는 애가있어서 말걸었더니 숏타임 70불달라는 미친 애미뒤진소리를 하길래

50불까지 깍고 호텔로 부름

씨발..또 딴애가 온듯한 족같은 느낌;

위챗사진은 도저히 믿을게 못됨

그래도 난 이미 마사지로 한껏 달아오른 상태였기때문에

그래도 강행함

먼저 씻으라고하고 그담 나 씻고 나옴

샹년이 사카시도 안해줌

젖은 존나 늦어졌음 물어보니 4살짜리 애딸린 애엄마

그래도 자지가 스긴 스길래 낮에 이발소에서 봤던 콩가이 생각하면서 떡침

처음엔 목석처럼 가만히 있던년이 나중엔 신음소리 존나내고 발광함 ㅋ

떡치고 나니 남는 시간이 20분 그냥 가라고함

호텔서 좀 쉬다가 저녁에 콩가이랑 밥먹고 아포칼립스 ㄱㄱ (몰랐는데 호텔 바로 옆이었음)

가서 신나게 놀고 콩가이와 ㅂㅂ2 한담에 그 여행자거리로감

go2 갔는데 물 개썩음 그주위에 바 둘러봤는데 개썩음 그리더가 현지삐끼 컨택

우릴 발리 호텔로 데리고 가더니 로비에서 자기가 애들 다 불러줄테니까 여기서 보고 결정하라고해서 ok 함

2명씩 3~4번정도왔는데 시간도 늦고 해서 그런지 개썩창들만남음

낼 마사지샵이나 알려달라고하고 그냥 들어가서잠

마지막날

일어나서 삐끼한테 연락해서 베베마싸 가자고함

좀 외각으로 가서 좀 불안했는데 호텔로 들어감

vip룸 60만동결제 그리고 팁 30만동

토탈 90만동들었음

마사지스킬 평범무난

베베마싸는 온몸에 털이 다 설 정도로 스킬이 훌륭했음 입으로해주는것도 그렇고 손으로 마사지해주는것도 그렇고

나고 마사지사 짬지 존나 쑤시고 돈이 하나도 안아까울정도로 괜찮았음

그와중에 내친구는 자기마사지해준애한테 꽂혀서 정신못차림

물어보니 보빨하고 69하고 삽입빼고는 다했따고함 ㅋ (몸매존나 좋았음)

힘들어서 나중에 이어서씀

이상 죳뉴비의 호치민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