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두어번 정도 용돈 여유 생길때 방문하는데

처음에 서비스 제의 들어오길래 충격과 공포로 이것저것
검색하니까 ㄸ까지 땡길 수 있다는 말, 아가리 털면 1까지도

가능하다는 말에 갈 때마다 은근슬쩍 시도 해 보았으나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고 건식 3, ㅎㅍ 4에 만족하던 나날

고정 없이 갈 때마다 바뀌는 관리사에 지쳐

건마 1년차 처음으로 새로 생긴 건마를 가봄 ㅇㅇ

기존 가던 건마완 달리 문에 자그마한 유리창도 없고
완전히 방같은 인상으로 보아하니 어 뭔가 삘이 왔고

기분이다 싶어 80분 습식 5만으로 긁고 방에서 두근두근 대기

갤에선 코끼리다 머다 하는데 기존 다니던 샵에서도
코끼리는 한번도 걸린적 없었고

역시나 기대 끝에 들어온 관리사는 163/50? 정도 되보이는
적당한 관리사였음

나이는 지 말로는 21이라 하는데 21은 절대 아니고 많이쳐주면
26정돈 되보였고

일회용 팬티는 무슨 오자마자 벗어라더라.

항상 건식만 받아봐서 얼 존나타면서 상탈하니까 바지 속옷도 벗으래서
전라인 상태로 뒷판 40분 정도 ㅇㅇ

붙힘성이 좋은 편은 아닌지라 나이정도만 물어보고 대화는 안했음.

오일 떡칠을 하고 둔부 계곡으로 자꾸 슥슥 하는데
나도 모르게 힉 힉 거리니까 ㅈㄴ 좋아하더라

뒷판 끝내고 앞으로 돌라고 하고 돌자마자 머 자극도 없이
써비스 제의하드라

바로 하겠다고 안하고 에이 ㅋㅋ 하니까 순진한 넘인지
알았는지 별 말 안하고 열심히 하길래 나도 ㅅㅂ 설마 싶어서

하반신 자극하는 타이밍에 서비스는 머가있냐고 물어보니
핸드랑 ㄸ이 있다고 함

ㄸ은 얼마냐니까 손가락 6개 피대?ㅋㅋㅋㅋㅋ
와 생각보다 싸네 생각하면서 핸드는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5장이라길래 ㅅㅂ 왜 갭차이가 이렇지

생각하면서 얼타니까 다급하게 ㄸ 5에 해준다 하드라

푸잉이랑 ㄸ은 처음이라 설렘반 긴장반 하고 있는데
ㅈㄴ 놀란게 시키지도 않은 입을 좀 써주고 콩 낀담에
올라타드라 ㅇㅇ

한 2분 지나니까 더웟는지 꼴렷는지 상탈 조지길래 가슴 보니까
생각보다 작드라 A? 잘쳐줘야 B?

그리고 자세 바꿔서 하는데 ㅈㄴ 물빨 하더라 할땐
신경 안썻는데 키스마크 ㅈ댓음 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거사 끝내고 씻겨준대서 씻고 혹시 라인이나 카카오 잇냐길래
라인으로 아이디 교환하고 제주아이스바 하나 씹으면서 집왓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