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베트남 년들 구라는 기본장착인거같다.

요즘 잘로작업 개힘듬(한 2-3년전만해도 잘로에서 꼬시기 좋았는데 이게 하도 먹히고 버려지니 경계심이 ㄷㄷ한듯)

사진상 ㅅㅌㅊ한명 겨우 연결되서 한달정도 매일 대화하고 꾸준히 연락해서 저번주 일욜날 첨 만남. (남친 없는지 오래됬다고해서..)

사진이랑 크게 차이없고 이뻐서 젠틀모드로 나가니 생각보다 첨 리액션 개좋더라. 저녁에 만나서 좀 쌀쌀한데 얇은 셔츠하나입고왔길래 겉옷 벗어주니..

눈에 하트 뿅뿅이길래.. 자연스레 손잡고 바로 깍지 끼고

추워서 차에태우고 안전벨트 매주면서 살짝 볼뽀뽀했는데 바로 키스박아줌 ㄷㄷㄷ(채팅으로는 엄청 보수적이고 ㅅㅂ 스킨쉽도 못하게 할거같더니..)

각보이길래 모텔쪽으로 갈랬더니.. 갑자기 할말이 있대. 그러면서 썰푸는데

자기 결혼했었다고함.. 애도하나있고

베트남 시골출신인데 19살때 한국으로 팔려옴(시골 농촌총각들 장가못가서 베트남가서 사오는 그거..)

그당시에 남자 나이 많아도..오로지 한국와서 국적얻겠다는 생각으로 왔다고하더라. 그때까지 남자 만나본적도 없는데.. 19살이 언어도 안통하는 타국에...와서

나이 40넘은 관리안된 시골노총각에게 첫경험부터 ㅈㅆ당하고 결혼한달에 바로 임신하고... 그리고 5년인가 같이살고 이혼했다고함.(애는 남자가 키운다고함)

그래도 괜찮냐고 하길래 어차피 난 ㅅㅍ만들려고 만나는거라 쿨하게 신경안쓴다~ 난 비혼주의자다..라고해서

모텔들어가자마자 바로 벗기고 ㅍㅍㅅㅅ함. 차에서 이미 ㅂㅈㅇ유무 확인해서 안심하고 ㅋㅋ

생리 어제끝났다고해서.. 첨부터 ㄴㅋ으로 ㅈㅆ 2번 ㅇㅆ 1번 . 얘도 굶은지 좀되서 그런지.. 와 엄청 적극적으로하길래... 좋은 섹파생겼다고 생각하고있었음..

전남편이 교육 진짜 잘시켜놨더라. 빼는거없이 다빨아주고 ㄸㄲㅅ도 레알..(무슨 안마온줄알았음)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ㅈㅆ한번 더해주고 집에 데려다주고 출근.. 그이후로 이틀 대화 잘하다가..

갑자기 어제밤에 우리 너무 빨리 잔거같다..라고 하더니.. 차단함.ㅡ.ㅡ

먹고나서 월 화 바빠서 못만난거 때문에 삐진건지ㅡ.ㅡ

머 어쨌거나... 얼굴 ㅅㅌㅊ에 몸매 내스타일인 년 먹었으니.. 내가 손해는 아닌거같은데 아쉽다..

이번주 3일연휴라.. 계속 박을생각에 발기차있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