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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으로 알아보는 개념글 정리 - 방콕 타니아, 클럽, 로컬떡집, 숙소

이삭줍기(211.199) 2020.03.08 15:25:26
조회 13069 추천 14 댓글 8

<타니아>

누가 타니야가 별로라고 했나?

 누가 타니야가 내상의 성지라고 했나?

누가 타니야가 난이도가 높다고 했나?

요즘 그지 짱개새끼들도 와서 주물주물 엄청한다.

뉴비도 그냥 가서 막 놀면 된다. 

재미있다. 형 믿고 가라!


타니야가 한시간 프리드링크+바파인+롱탐푸잉해도 

테메보다 싸요

타니야는 좋은 옵션이다


무적권 이른 아침까지 있어 주고,

업소별로 정찰제 가격이며,

내가 고르면 푸잉이 날 거부 하지 않는다


위치는 구글 지도에서 Thaniya Spirit 을 검색,


7-8시 쯤 방문에서 우선 

main street 을 천천히 걸으면서

양옆에 호객행위 하는 푸잉들을 스켄한다

마음에 드는 푸잉이 있으면

마마상 한테 그 푸잉과 함께 

쇼업 시켜달라고 해도 되고,

아무 가게나 들어가서 쇼업 시켜달라고 하고

영어 가능한 푸잉, 2차 가능한 푸잉, 

기본 가격 물어보면

마마상이 다 친절하게 설명 해 준다

마음에 안들면 정중하게 

나가도 뭐라 안한다

발품 팔아서 푸잉을 골랐다면

방에 들어가서 질펀하게 

한타임 놀면된다


이때 기본 음료 (맥주, 위스키 등..) 은 무제한이고,

LD 도 비싸지 않은 편,

롱으로 데리고 나올꺼면 기본비, 

LD, 바파인, 2차 비용 등

해서 대충 7천바트 내외,

그냥 한타임 놀고 나와도 

1500 바트 정도 선에서 마무리,


업소다마 가격이 조금씩 다르니

마마상 한테 가격 설명 받고 하면 

눈탱이 맞을 일 없다

룸처럼 놀면 비싼데 프리드링크로 

레이디드링크 사줘도 4500~4800


일단 타니야 영업시간이 

오후 6시부터 자정인 12시까지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밤새 노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프리드링크는 오직 1시간.

연장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한 의도는 

1시간만 놀고 픽업하라는거죠.

그리고 들어가서 맘에 안들면 

그냥 나오셔도 뭐라 안해요.

안어려워요. 그냥 가서 놀면 돼요.

만약 술 마시기 싫으면 픽업만 해도 돼요


.그리 길지 않은 타니야로드.

이곳엔 수많은 가라오케들이 위치해 있지.

첨가는 형들은 가게들이

 너무 다닥 붙어있어서

도대체 어디를 가야할지 모를거야.

일단 내가 즐겨 가는 가게는

아테사와 아이야.

하지만 형들에겐 추천하지 않아.

이유는 아이의 경우 쪽바리 틀딱을 위한 

클럽이다보니 

물이 그리 좆지 못해.

그리고 아테사의 경우 단골이 아니면 

마인드 십창이 걸릴 경우가 많아.


일단 가야 할 곳보다 가지 말아야하는

곳부터 말해줄게.

타니야를 돌다보면 플라스틱에 앉아서

 대기하는 푸잉들 많이 보지?

거기에 앉지도 못하고 힐 신은 상태에서 

계속 서 있는 푸잉들도 많이 볼 수 있어.

이런 가게는 가지마.


푸잉을 호객행위에 사용하는 가게는

 그만큼 영업이 안될 뿐 아니라,

아껴주지 못하기 때문에 정작 지쳐서 

손님 케어는 뒷전이 될 수 있어.

또 호객행위를 하는 

푸차이나 푸잉들 많이 보이지?

절대 따라가지 마라.

타니야에서 인기 좆은 꾸라브는 절대 호객행위 안한다.

그만큼 자신이 있고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지.


그럼 어딜 가라고?

일단 한 바퀴 돌아봐.

그중에서 푸잉들이 많이

 들락날락하는 곳이 몇군데 보일거야.

이때 캐치해야 하는 것이 

이 가게의 푸잉 질과 수량이야.

대충 호감을 자극했다면 무조건 들어가봐.

가서 쇼업만 하고 다시 나와도 뭐라고 안해.


초보들은 대충 5~10가게만 돌면 

본인 입맛에 맞는

가게를 찾을 수 있을거야.

당연히 푸잉도 형들 스타일데로 고를 수 있겠지.

자~이제 마음에 맞는 가게를 찾았겠다 

술한잔 해야겠지?

근데 무조건 술 마셔야 하는 건 아니야.

그냥 바로 마음에 드는 푸잉을 픽업하면 돼.

롱 비용은 가게 마다 다르지만 

3500~4300이면 ok.

여기에 가볍게 한시간 

맥주 무제한으로 먹는다면 600~800정도.

그렇게 비싸진 않으니까 이왕이면

내가 픽업하고 싶은 푸잉이 있다면 

한시간 정도 함께 술을 먹으면서 간을 보는 것을 추천해.


갠적으로 픽업이 목적이면 

플레이걸2 또는 새롭게 생긴 플레이걸2 건물 꼭대기

(가게 이름이 기억이 안나. 그냥 같은 건물 꼭대기니 그냥 가면 돼)

를 추천한다.

플레이걸1도 있는데 같은 가게지만 

2보단 1이 좀 더 나이 있는 

푸잉들이라 2를 더 추천해.

그리고 플레이걸2 꼭대기 가게는 

라오, 벳남, 캄보치아 등 

외국에서 돈벌로 온 푸잉들이 꽤 많고 

순진하면서 견적 잘 나오는 애들 많다.

내가 저번에 쓴 타니야 썰에 

나오는 켓이 바로 이 가게 애다.

그럼 이만~


.아직도 타니야는 까올리들이 즐겨 찾기엔 

거리감이 있는듯하네요.

소나테스만 가지 마시고 

타니야로도 눈을 좀 돌려보세요.

제가 주로 가는 곳의 장단점을 공유햐봅니다.

업소 소개는 사라댕역에서 

타니야로드로 가는 순서로

나열해보겠습니다.


아테사

장점:눈탱이 잘 안치고 가와이하고 

마인드 좋은 푸잉 포진.

단점:가끔 뉴페이스 밀어내기 할려고 함.


하나비

장점:젖탱이 큰 푸잉들이 꽤 많이 보임.

단점:어리버리 까면 약간의 눈탱이 칠려고 함. 

제일 짜증나는 건 어린년들 마인드 좆같음.


오키드

장점:마인드 좋은 푸잉 다수 포진

단점:아꾸보단 마인드로 승부를 볼려고 한다.


플레이걸1~2

장점:다수의 푸잉 보유. 

어리고 마인드 좋은 진주를 자주 발견. 

태국 외 캄보디아, 라오, 베트남 푸잉들도 종종 봄.

단점:가끔 민짜 나이 속여서 일시킴. 걸리면 좆됨. 


티아라

장점:샤방샤방한 푸잉 보유.

단점:와꾸만 보고 초이스 

했다가 마인드 십창 경험.


아이(한자로 사랑 애)

장점:가장 오래된 타니야 업소중 하나. 

그만큼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서비스 정신이 좋았기 때문. 

특히 마마의 품위와 마인드가 

타 업소 중 으뜸임.

단점:그 역사 만큼이나 시설이 노후. 

푸잉들도 노후...하지만 이른 시간에 맥주 한잔하러 

가서 물보긴 좋음.


미노

장점:로맴매하고 싶은 푸잉 다수 포진. 

시간만 잘 맞춰가면

맴버 이상의 푸잉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이 기다릴 수도?

단점:유일하게 내상을 당해보지 않아 뭐라고 말할까 

생각하다가 겨우 찾은게 팁요구가 은근히 많음. 

근데 이정돈 귀엽게 봐줄만.


간빠이

장점:최근 가장 최애하는 업소. 최고의 마인드로

 중무장 한 푸잉들이 많음.

단점:와꾸가...와...꾸...가 가장 빻았음 ㅠㅠ. 

여기 레이라는 년이 원탑인데 

얼굴과 몸매는 괜찮은데 마인드가 

지꼴리는대로 해서 비추. 와꾸보단 마인드 ㅠㅠ


그동안 타니야 참 많이 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쓰면서

보니 그렇게 많진 않네요. 

여기 소개한 곳 이외에도 

몇몇 곳이 있긴 

하지만 좋은 기억이 아니라 생략합니다.


타니야는 첨부터 

픽업하실려고만 하지마시고

프리드링크 드시면서 

간 좀 보시는 걸 더 추천합니다.

특히 첨에 초이스한 

푸잉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괜찮은 푸잉이 보일 수도 있으니

 느긋한 마음으로

즐기시는 게 좋습니다.


<클럽>

1부 클럽

오닉 루트 로 대표되는 1부 클럽

(학식들 많아서 안간다.ㅠㅠ)

이곳에선 공떡을 노리고 가는곳이다. 

워킹걸도 있지만…

1

루트

나는 금,토 중에 갔었는데 10시 되면 자리 없음

그래도 웨이터 적당히 

졸라 대면 자리 만들어 준다.

요즘 오픈 카톡 방에 

무슨 10시면 200바트 줘야 된다 

일단 남탕 이었음..


그리고 뭐 10년 전에는

 '한국남자는 태국에서 먹힌다'

 이지랄 하는데..

니가 어느정도 발로 뛰어야 된다 루트는..

일단 다들 알다 시피 자리가 반 이상임..

니 양쪽 사방에 괜찮은 푸잉 있으면 

치얼스 이지랄하면서 

자연스럽게 어프로치 되는데

양쪾 사방 짱깨에.. 

베트남 ㅄ들있으면 니가 발로 뛰어라..

얼굴 잘생겨도 똑같음.. 

푸잉이 직접 니 테이블 까지 와서 

잔 부딪혀 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여튼 난 발로 뛰어서.. 

번호 몇개 따고 그랬다..

워킹은 거의 없더라..

어쨋든 당일에는 새 됐는데 

담날에 연락 한명에서 

호텔로 불렀는데 호텔까지 왔는데 

안 주더라 ㅅㅂ ㅋㅋ


2부 클럽

스독 인새로 대표되는 2부 클럽

(저 멀리 DNA도 있지만 워킹걸이 없다.)

공업용 위스키 시켜먹고 관절염 

춤 추면서 쩌리 푸잉들 구매하는 장소

숏 2000 / 롱 4000


정도가 보통이며. + ? 로

자신의 와꾸를 시험 할 수도있다.

공떡도 가능한 장소임

(워킹애들 집이 조온나 멀은 경우 그냥 남자 호텔가서 자곤한다.)


뉴비에게 클럽은 사치다. 

하지만 끓어 오르는 

혈기를 누가 누르리오?

그래 인심썼다. 클럽 가라. 

근데 어디를 가라고? 

이왕이면 홈런쳐야지?

못치면 뻔트라도 대던가.

그러기 위해 딱 3곳만 가라. 

rca에 있는 루트66 또는 오닉스. 

근데 내가 봤을 때 새장국 100%다. 

그럼 번트라도 대야하니 어딜 가야겠냐?

인새가라. 

그렇다면 스독은 왜 말안하냐고? 

성지순례에 스독있으니까.


.스독 (망햇다는 소문있음)

스독 개요

- 위치 : 스쿰윗 소이20 윈저호텔 지하 scratch dog

- 마감시간 : 4시에 닫는경우가 많으나 

폴리스체킹이 있을시 2시나 3시에 닫는경우가 있다.


.테매 클럽버젼.

새벽인력시장

1시부터 안팔린 창녀들이 몸팔려오는곳.

일반인 꼬실 거면 딴곳을가자.

4일만 다니면 애들 얼굴 반은 외움

고정 죽순이가 그만큼 많음


위스키 깝니다. 

근처 푸잉과 짠 합니다. 

맘에들면 고추비비며 술먹고 놀다가.

opoa 5000ka날라오면 

다른년과 다시 처음부터시작

내가 술에 쩔어서 모든게 귀찮으면 ok 

그러면 한인타운으로 

워프되어 있더라구요


권장 소비자가격 삼천~사천카인데 

새벽 두시이후 마감 세일 와꾸 

세일좀 받으시면 최대 이천까지 맞춤.


소나테에서 안 팔린 애들 오는데

늦은 새벽 가격이 2천 3천이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님


거를 애들.

전문적인 워킹들 분별법 

(위에말한 특별한 직업이 없는 전문 몸팔이들)

- DJ박스 사이드 및 뒤편에 있는애들, 혼자온애, 

배꼽티 입고있는애, 엄청높은 하이힐 신고있는애, 

기둥옆에 자리잡고 있는애

남자화장실 입구쪽 자리잡은애

딱보기에도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있는 애들 등등이다. 

특히 등짝 또는 팔뚝등 몸뚱이에 문신 심한애들은 

웬만하면 피해서 작업해라


그나마 작업해볼만한 애들

파티에 갔다온 흔적이 있는애들

(케익이 있다던지, 야광봉, 꽃다발같은거 들고있는애들)

그나마 옷을 젊잔게 입은애들

(스독선수들은 옷입은것만 봐도 안다고함)

떼거지로 온애들(5명이상), 

양주를 새로 오픈하는 애들


한인타운에 갈경우 

거침없이 2층 포차나로 올라간다던가 

특정 식당으로 가길 원한다던가 하면 

과감하게 버리고 

라인딴 다른애를 작업해라.

(들어갈 식당은 꼭 니가 골라라)


얼마냐 물어봤더니 

숏이 얼마니 롱이 얼마니 하는둥 

테메 답변식으로 나오는 

애들은 바로 버려라.


한타 가자면 무조건 거르자.

친구년들 불러서 처멕이는년.

아직 돈 안받았다고 한타서

 눈맞은 딴놈이랑 도망가는년

그냥 밥만 처먹고 가는년등등.

술값도 비싸지만 내상당할

확률이 높다

밥.술은 한타말고 

다른식당이나 호텔에서.


그리고 동갤이나.. 오픈 톡 보면.. 

스독은 돈 주면 

무조건 데려 갈 수있는 줄 아는데..

절대 아님

같이 간 키 188 잘 생긴 형도.. 

안 쳐다보는 경우 많다.


.인새리디

롱 2000짜리 여자들 많음.


.데모

공떡이 잘되는 구장.


<로컬떡집>

원래 이동네는 sukhumvit soi 78 인데 

보통 soi state라고 부른다.

사실은 이동네는 방콕이 아니고 사뭇쁘라깐에 있다.

근데 뭐 대충 끝에 걸쳐있으니까 

방콕이나 마찬가지다.

state란 이름은 원래 이동네에 있던 state cinema라는 

영화관에서 따온거라 한다.

위치가 존나 애매하니까 bts타고와서 

걸어가든 택시타고 

바로 가든 알아서 하자.

가게 오픈시간은 거의 밤 8시 이후라는듯


18~30살정도의 푸잉들이 주로 있다고 한다.

가격은 15년 기준 숏 1000밧이다.

아까 말했지만 앰생 푸차이들 월급은 40만원, 

태국돈으로 13000밧정도다. 

욧세에 비하면 비싸지만 20대 푸잉이니 눈감고 하는거다

롱타임이 가능한 것 같으니 

그냥 푸잉이 데리고 호텔가자.


스쿰빗 파타야20~22 지역의 로컬떡집 ???


<숙소>

목적별 추천 숙소 위치


아속

-소카, 나나플라자, 테메, 스독 자주 갈 사람들

-한식을 하루라도 안 먹으면 못 사는 사람들

-어느 특정한 목적 없이 이거 저거 다해보고 싶은 사람들


프롬퐁

-변마 매니아들

-1번의 마지막 부류처럼 특정한 목적이 없으나 

아속의 택시 흥정이 싫은 사람들

(아속은 밤에 택시 잡으면 기본적으로 흥정해야 되어서 은근 스트레스)


통로, 에까마이

-통로 클럽이나 펍을 주로 다닐 사람들

-에까마이 클럽을 주로 다닐 사람들

-방콕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를 탐방할 사람들


짜오프라야

-유흥에 일절 관심 없고 럭셔리호텔에서 강조망하고 싶은 사람들


시암, 플런칫

-비지니스 미팅이 주목적이 아니라면 여긴 노노. 

택시타고 가다가 시암 근처에서 몇 십분씩 잡혀보면 

여기는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 거임.


카오산

-배낭여행자


팔람까오, 훼이꽝

-콘도나 저렴한 호텔에서 숙소비를 아끼면서 RCA 매일 달릴 사람들

-물집매니아들


나 역시 첫 방타이 때는 다들 아속이 이동하기 편하다고


아속역으로 잡았지만,

아고고, 테메를 안 다니고 밤에 택시 잡기도 안 좋다

보니까 괜히 아속으로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음.


호텔 정할 때 무조건 아속을 고집하기보다는

자기 목적에 맞는 위치를 선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끼적여봤어.


방콕(초보자는 아속 근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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