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녀옴 ㅇㅇ

서울대입구에서 집으로 가는 길이라 지난번에 가격대만 확인했었는데

가는 길에 있는 타이는 5만원 달라는거임;

그래서 마통인가 깔아서 봤는데 시세가 다 3만원대인거임.

그래서 예약하고 4만 5천에 90분 예약하고 감.

오우.. 근데 오피스텔형임.

여자애가 2명 있는데 1명은 너무 작아서 좀 그랬는데 다행히 크고 늘씬한 동남아풍 여자애가 들어옴.

샤워를 하고 보니 좀 허름하긴 한데 아늑한 느낌도 있었음.

여자애가 들어오고 마사지 해주는데

키가 크고 그런지 몰라도 힘이 장사임;;

압력이 엄청 쎼고 쩜;; 마사지 할줄 아는 여자애였음.

나이 물어보니 25이고 이름은 기억 안남.

하다가 내 다리를 끼고 앉아서 마사지 하길래 캐치~ 하면서 몸을 한번 허벅지로 감쌋더니 자지러지면서 몸을 비비는거임. 스킨십 대박..

배꼽에 손가락 넣질 않나 (냄새나는데 ㅋㅋㅋ)

여튼 다른걸 다 떠나서 마사지 조낸 잘함..;

구디 이런데 가서 할 필요가 없었던거임. 오늘부터 마사지는 서울대입구다.. 라며 다짐하며 받았음.

여튼 그렇게 받다가 1시간 되니까 여자애가 서비스 마사지?? 흔들흔들 하는거임.

요새 태국 애들은 이거 무조건 해야되나봄

그래서 모른척 응? 그게 뭐얌?? 했더니 답답해하며 아 이거~ 하면서 내 사타구니를 매만지는거임.

그래서 계속 모른척 하니까 답답해 하며 바지 안에 손을 쑥 넣더니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반응이 웃겨서 보다가 그래 그럼 너 터치 가능? 옷 다 벗을거얌?? 했더니 벗을거고 만져도 된다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어 그래? 나 근데 지금 캐쉬가 없어 카드 밖에 라고 말하니까

계좌이체 하래 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좌이체 3만 했는데 터치 하려면 4만이래 ㅋㅋㅋ

이 썅녀니.. 그래서 빡쳐서 3만 받고 만원은 끝나고 줄게~ 했더니 알았다며 옷을 벗음 ㅋㅋ

근데 옷을 벗으니까 꼴리자나 그래서 여자애한테 섹스 오케이??

했더니 오케이래 ㅋㅋㅋ

그럼 올마? 하니까 8만원 달라는거임

그래서 6에 하자~ 했더니 싫데.. ㅋㅋ

오케이 그럼 7~

이러니까 무조건 8밖에 안된데 ㅋㅋㅋㅋ

시발련.. 그래서 오케이 7.5 이제 끝

이러니까 ㅇㅋ함

그러고 계좌이체 하니까 여자애가 다 벗어재끼고

어디선가 콘돔을 가져와서 끼우고 바로 올라타서 허리를 놀리기 시작함

와 이년 조낸 잘함;; 허리놀림 조낸 요망함

가슴도 엄청 크고 허리는 잘록하고.. 피부가 까무잡잡한데 조낸 매끈한거임

사스가 25이었음

그러고나서 나보고 앉아서 하자고 해서 막 했음

그러고 눕히고 하는데 여자애가 소리를 계속 참는거임 ㅋㅋㅋ

소리나면 안된다고 ㅋㅋㅋㅋ

아 박을 때 마다 여자애가 흡.. 흡......... 흐앙... 하며 작게 신음소리 내는데

일본야동에서 몰래 섹스하는거 생각나며 조낸 꼴리는거임

그래서 나도 모르게 상상해버리고 싸버림 ㅠㅠ

아 뒷치기도 못했는데 시부럴...

안싼척 조낸 피스톤 하는데 더이상 고추에 힘이 떨어지며 여자애도 느꼇나봄

그래서 조용히 뻇더니 여자애가 뒷처리 해줌..

그리고 스트레칭 하자며 스트레칭 시켜줌 힝...

뒷치기 했어야 했는데 시벌 ㅠㅠㅠㅠㅠ

결국 4만 5천 + 7만 5천 12만원에 마사지 + 오입했네

보통 구디 안마집이 15정도 하지 않나

물론 안마집은 여자애가 목욕탕 때밀이 미는 곳 같은데에서 몸에 오일 바르고 온몸 마시지 하고 그 담에 떡쳤던거 같은데 ㅇㅇ

타이 여자애는 너무 급하게 해서 바로 싸는 단점이 있었음. 여자애가 신음소리 안지르는거도 좀 감점사항임.

나라면 타이에서 하느니 그냥 안마가서 하는게 나을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