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90은 11번 자체가 안산-수원 가는것에 최적화되있다기 보다는 안산-안산 지하철간 이동에 좀더 특화되 있어서

연무동 시절에는 그나마 첫차라도 좀 있고 그랬는데 지금  현재로써는 그역할 일부를 9090이 뻇었으니

안산 시내인 중앙동에서 이노선을 타는가? x 원곡동에서 타는가? x 

상록수나 본오동에서 타는가? 9090번 110번은 상록수나 수인산업도로 밑에있는 본오동에서 굉장히 많이태우는편임 

심야 수요도 있고(11번이 다니지 않기떄문에 바로옆에 본오2동이나 상록중학교 정류장까지 걸어나와서 많이타는편)

11번은 9시 25분만 되면 더이상 차가없고 첫차도 7시 15분전에는 없기떄문에... 완벽히 수원-안산 커버하기 힘듬 . 

결론은뭔가? 7070은 그냥 폐선 시키고 그 차가지고 110번에 밀었으면 4+4 8대해서 정류장은 현행과 동일하게

했으면 수익이더높았거나 707-1번에 정류장 4개정도더넣어서 수익을 했으면 더잘나왔지

7070은 구운오거리나 (화서 스타필드 수요가 있어서 여기서 안산 가는 사 람 꽤많음 .물론 상록수에서 대부분내림)

7070은 누가만들었는지 수원역-상록수 직행 이라 는건 좋지만 . 그 위 에 사는 사람들 수요가 꽤 많다 는 걸 파악 못함 . 

즉 7070가지고 무정차 하지말고 110번이나 9090번 경로로 707-1을 공공화 하신후 정류장 몇개추가

또는 110번을 공공화 물론 장점이 하나있긴합니다

막차가 24시 30분이라는거 이거 하나있네요!~ 110번을 30분을 늘리면 되는 문제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