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프라 모델의 경우,

반다이의 경우는 돈이 있어도 못 사는 상황이고,

코토부키야는 걸프라, 피규어인데

걸프라 자체가 가격이 비싼게 아니고, 여럿 구입 할 필요가 없는 물건인데다가

피규어퀄이 사실상 2~3군이라서 구매 순위가 많이 밀림.

굿스마 같은 경우는

예전 부터 넨도로이드는 굉장히 잘 팔린다만,

저 넨도로이드도 결국은 사는 녀석들만 사는 물건이고,

넨도 중에서도 남캐 넨도, 비인기 넨도 같은건 판매량이 무조건 저조할거라고 봄.

그 와중에 저번 코로나 때 짱깨 새끼들이 토이계로 대거 유입되서

짱깨 새끼들이 뽑아내는 10만원 초중반의 저렴이 가성비 피규어들이 ㄹㅇ 굉장히 눈에 많이 들어오는데다

물건의 퀄리티도 요즘 스케일 끠겨에 밀리지 않기 때문에 거를 이유가 없음.

거른다 해봐야 그냥 짱깨 새끼들이 역겨워서 거른다.. 정도인데, 현 피규어,프라 대부분이 짱깨에서 생산되기에

짱깨 엿같어서 거른다는건 말이 안 되는 상황.

그래서 짱깨 토이들의 비중이 갑자기 급속도로 커졌다.

거기에 덤으로 요즘 토이들 가격이 ㄹㅇ 미친 듯이 뛰어서 토이 접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을거라 추측됨.

어찌 봐도 10만원 초중반 물건들이 20만원 중반은 기본으로 먹고 들어감.

그리고 나서 미친 배율의 덤핑.

하나같이 짱깨 끠겨를 개 죷으로 보고 있다는거임.

나도 짱깨새끼들 ㅈ같지만,

짱꺠 새끼들 끠겨의 퀄리티와 가격을 보면

요즘 1군 토이사들 ㄹㅇ 가격은 ㄹㅇ 배짱장사 수준임 ....

거기에, 요즘 젊은 세대 일자리 같은 문제까지 다 넣어보면

이 상황에서 토이들이 잘 팔릴거라 보는게 ㄹㅇ 말도 안 되는 수준 ...

저번 코로나떄야 집구석에서 하기 좋은 괜찮은 취미라 유입도 많았고, 잘 팔렸겠지만

이젠 반등은 커녕 현상 유지도 힘들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