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남아서 급하게 쓰는 애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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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보이는 부상에도 구급차 안태워준 K3리그 경기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4명이 들것 운용 대기중인 구급차 안태우고 승합차에 태우려니까 들것이 안들어가서 선수 부축해서 태움.. 인근 병원에 구급차 없어서 다시 경기장에 구급차좀 보내달랬는데 경기중이라 안된다해서 사설구급차로 이동 의료진도 없이 이동 k리그 1,2규정(축구연맹). k리그 3,4 규정(축협) 작성자 : 해갤러

시간남아서 급하게 쓰는 애기 후기앱에서 작성

ㅇㅇ(39.7) 2018.07.18 18:29:19

조회 149 추천 0 댓글 10

열심히 소리질러주려고 했는데 너무커서 귀막아야될 지경이었다
진짜 놀람ㅋㅋㅋ 믂공연장에서 단한번도 들어본적없는 함성이었어
딱 생각만큼 하더라 더도말고 덜도말고
내기대보다 잘한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어
잘한 부분이 더 많았다고 써주고싶은데 시발 내가 거짓말을 못해서...
아 못한부분이 더 많았단얘긴 아님 비등비등해
근데 확실히 오빠보단 더 애기같고 귀여웠어 그건 확실
나이무시못해...10살차이..
이제 오빠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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