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 그것도 올해2월부터 뱅팬이 되고 그중에 갤주를 알게되어 뱅팬이 되었고 갤주가 최애가 되었고 

여기 갤 자주 들어왔는데 너무 어지러워 최근 거의 안들어왔는데 다시 관리하는것 같아 반갑다

뱅팬이라서 멤버들을 다 좋아는 하지만 갤주가 있어서 뱅팬이 되었음 

인지도가 있어서 모두다 알았는데 갤주는 영화배우라고만 알고 있고 무도, 패떳류를 많이 나오지 않아 빅뱅무대를 잘 몰라 잘 모르는 멤버

설연휴쯤 들려온 빅뱅 컴백에 기뻐하다가 기다리던 봄여가겨는 발표후는 마음아파 잘 듣지는 못했고 스밍만 했고 그렇게 1년이 흐르니

이제 빅뱅도 갤주도 조금 놓는다.  공백기에 왜 미친듯이 좋아했을까.

1년 지나니까 그냥 내인생 열심히 살고 갤주나 다른 뱅들 응원은 계속 하지만 정보찾아 들락거리는거나 유튜브 찾아보기는 그만하련다..

갤주 더 나이들이전에 그 꽃미모 한번더 무대에서 영화에서 보여주기 기대했던것 기대 이제는 접고..

10대 부터 20대까지 뱅음악은 많이 들었으니까

30대 중반의 뱅들 음반이 너무 듣고 싶어 부침을 겪은 뱅들이 어떤 음반을 낼지 어떤 음악적 성숙도와 깊이, 무대와 메시지를 들려줄지 어지러울 정도로 듣고 싶어서 음반을 너무너무 기대했는데 그것도 이제 접고..

미친듯이 무대를 활활 불태웠던 20대의 뱅들..뮤비보다 무대!!가 더 기대되는 나에게는 유일한 아이돌,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도 잠시 접어둔다.

갤주 음악에 욕심 있으니까 돌아오겠지

솔로음반 가지고 오겠지 

행복하고 하고싶은거하고 항상 잘 살기 바란다.

응원해

갤주의 예술적인 면에 반했기에 갤주가 보여주는 앞으로의 무엇인가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