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 국가 아무 곳이나 단기연수라도 6개월 가서 매일 학원이나 인강 들은 수준으로 열심히만 해도 최소 950은 웃으면서 찍고 나온다

내가 제일 한심하게 생각하는 병신새끼들이

지방에 살면서 토익 현강 듣겠다고 서울에 올라와서 하루 종일 토익하고 있는 병신새끼들

그 돈에 그 시간 그 노력이면 차라리 단기어학연수만 가서 딱 3개월만 하고 와도

900은 무조건 찍는다

진짜 개 답답한 병신 새끼는

지방에 살면서 서울에 현강 듣겠다고 매일 매일 대중교통으로 왕복 4시간씩 다니는 병신새끼

그 시간과 노력, 돈으로 1개월만 단기 어학연수갔어도 850은 무조건 찍고도 남는다

물론 어학연수가서 한녀들처럼 매일 쎅스나하고, 몸이나 팔면서, 한국인들이랑만 어울리면 당연히 빠르게 안 늘겠지

그런데 학원이나 인강 잡고 하루종일 집중할 바에는 어학연수가서 거기서 하루종일 그 노력에 반만해도

3개월 내로 무조건 불토익 물토익 구분 않고 950 찢고 온다

그 때쯤이면 알겠지, 토익학원, 그리고 토익강사들이 얼마나 병신 같은 씹새기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