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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아라곤의 즉위식앱에서 작성

Bismar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1 10:59:01
조회 402 추천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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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성벽에서 들판의 천막이 바라보이는 저녁이 다가왔다. 그날 밤 사람들이새벽을 기다리는 동안 밤새 불이 타올랐다. 청명한 아침에 그림자가 더이상 드리워지지 않는 동쪽 산들 위로 태양이 떠올랐을 때 도시의 모든 종이 울리고 깃발이 바람에 나부꼈고 성채의 백색탑 위에는 햇빛을 받은 눈처럼 빛나는 은빛 섭정의 깃발이 다른 문장이나 의장을 달지 않은 채 마지막으로 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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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부의 지휘관들은 대군을 이끌고 도시로 향했고 사람들은 그들이 일출 속에서 눈부시게 번쩍이며 또 은빛 물결같이 파문을 일으키며 열을 맞춰 행진해 오는 것을 볼수 있었다. 그들은 성문 앞 이백 미터 지점에서 멈추었다. 아직 성문은다시 세워지지않았고 그 대신 그 자리에는 임시 관문이 설치되어 그 양편에는 은색과 흑색의 갑옷으로 무장한 병사들이 긴 칼을 빼든 채 서 있었다. 관문 에는섭정 파라미르와 통제의 열쇠를 지닌 휴린 그리고 곤도르의 여타 지휘관들이 서있었으며 그 옆에는 마크의 왕 경호대장인 엘프헬름원수와 기사들을 대동한 로한의 숙녀 요윈이 있었다. 그리고 관문안 양편으로 다채로운 색깔의 옷을 입고 화관을 두른 사람들이 물밀듯 늘어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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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스 티리스 성벽 앞에는 사방에서 온 기사들과 곤도르와 로한의 병사들, 도시민들 그리고 전국 방방곡곡엑서 온 사람들로 에워싸인 넓은 공간이 만들어졌다. 은색과 회색의 갑옷을 입은 듀너데인이 행렬로부터 걸어나오자 사람들은 숨을 죽였다. 그들 앞으로 아라곤왕이 천천히 걸어왔다. 그는 은으로 띠를 두른 검은색 갑옷을 입었고 순백의 긴 망또를 걸첬으며 그것은 멀리서도 그 빛이 보이는 커다란 녹색 보석으로 목 주위에 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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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투구를 쓰지 않았고 다단 이마에 가느다란 은띠로 별 모양의 장식을 달고 있었다. 그와 함께 백색 갑옷을 입은 로한의 왕요머와 임라힐왕자, 갠달프가 걸어왔고 그 옆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놀란 네 명의 자그마한 인물들이 같이 왔다. 군중 속에 섞여 있던 노파 이오레스는 그들을 보고 놀라는 임로스 멜루이에서 온 친척여자에게 말했다. 

"아니야, 저들은 어린애들이 아니야. 저들은 멀리 있는 하플링의 나라에서 온 페리안나스들이야. 그곳에서 상당히 명망있는 귀족들이래. 내가 요양원에서 한 이틀보살펴 주어서 알아.저들은 몸집은 작아도 아주 용감하다지.그들 중 하나는 자기주인과 함께 암흑의 나라로 가서는 그 군주와 맞서서 혼자 싸웠다는 거야. 그리고 그 탑에 불을 질렀다지.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도시에서는 그렇게들 이야기해. 엘프스톤과 함께 걸어오는 이가 바로 그이일 거야. 그들은 아주 친한 사이라니까. 엘프스톤왕께선 아주 놀라우신 분이야.말씀하시는 데 유약하시지 않으시면서도 속담에서처럼 황금의 마음을 가지셨어. 게다가 그분은 치유의 손을 가지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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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손은치유의 손'이라고 내가 말했거든. 그분이 왕이라는 사실이 그렇게 밝혀지게 된 거야. 미스랜더가 내게 이렇게 말했어. '이오레스, 사람들은 당신의 말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오'하고 말이야. 그리고"

그러나 이오레스는 시골에서 온 친척에게 새로운 사실을 계속 알려 줄 수가 없었다. 갑자기 트럼펫이 울려 사방이 죽은 듯이 조용해졌던 것이다. 그러자 관문에 서있던 파라미르와 휴린이 앞으로 나갔고 궁성기사들의 높은 투구와 갑옷을 착용한 네 명의 기사가 은띠로 묶인 레베스론 나무상자를 들고 그 뒤를 따랐다.
파라미르는 아라곤 앞에 무릎을 꿇고 말했다.
"곤도르의 마지닥 섭정이 임무를 사직할 것을 청합니다. "
그러면서 그는 흰 막대를 바쳤다. 그러나 아라곤은 막대를 쥐었다가 다시 건네 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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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임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내 헐통이 이어지는 한 그것은 그대와 그대 자손에게영원히 부과될 것이오. 이제 그대의 임무를 수행하시요"
그러자 파라미르가 일어나 청랑한 목소리로 외쳤다.

"곤도르인들이여, 이 도시 섭정의 말을 들으시오! 보시오! 마침내 왕권을 되찾으러오신 분이시오! 
이분은 아라돈의 아드님 아라곤왕이시며 아르노르왕국 듀너데인의 군주이시자 서부대군의 지휘관이시며 
북방의 별을 보유하셨고 복원된 위대한칼의 주인이십니다. 
이분은 전쟁의 승리를 가져오셨고 또한 치유의 손길을 내려 주신 엘프스톤이시자, 
뉴메노르의 후계 엘렌딜의 아드님이신 이실두르의 아드님 발란딜 혈통의 엘레사이십니다. 
이분께서 도시에 입성하셔서 왕이 되셔야 할까요?"

그러자 전군과 모든 사람들이 일제히 '예'라고 외쳤다.

이오레스는 친척에게 다시 말했다.
"저건 이 도시의 의식의 일부 불과한 거야. 저분은 이미 입성하셨었거든. 저분이 내게 뭐라고 하셨느냐 하면,"
이때 파라미르가 다시 외첬기에 그녀는 말을 멈춰야만 했다.

"곤도르인들이여,현자들은 왕이 되기 위해선 부왕이 서거하시기 전에 직접 왕관을 계승받거나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부왕이 누워 계신 능데 홀로 가서 그 손에서 왕관을 가져오는 젓이 관습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전혀 다르므로 내가 섭정의 권한으로서 과거 우리 선조들의 시절에 통치하셨던 마지막 왕, 이르누르대왕의 왕관을 라스 디넨으로부터 이리 가져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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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호위병들이 걸어나왔고 파라미르가 상자를 열어 옛 왕관을 치켜들었다.

그것은 궁성기사들의 투구와 같은 모양이었으나 더욱 고상한 순백색이었으며 양쪽날개는 바다새의 날개를 본떠 진주와 은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이는 곧 바다를 건너온 왕의 상징이었다. 일곱 개의 보석이 고리형으로 박혀 있었으며 그 가장 위에는 불꽃처럼 빛을 뿌리는 커다란 보석이 있었다.

아라곤은 왕관을 건네 받은 다음 번쩍 치켜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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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 이렐로 

엘도렌나 우툴리엔. 

시노메 마루반 

아르 힐딘냐르 

텐 암바르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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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딜렌딜이 바람의 날개를 타고 바다로부터 왔을 때 한 말로서 '위대한 바다로부터 난 이 중간계로 왔노라. 나와 내 후손들은 이곳에서 이 세상의 종말이 올때까지 머무를 것이다!'란 의미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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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라곤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랍게도 왕관을 머리에 쓰지 않고 다시 파라미르에게 주면서 말했다.


"많은 이들의 노력과 응기로 내가 다시 왕위를 계승하게 되었소.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나는 반지의 사자께서 내게 왕관을 가져오고

미스랜더께서 씌워 주셨으면 하오. 

그분이야말로 성취에 대한 모든 노력의 정점이었으며 

이는 곧 그분의 승리라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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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도는 앞으로 나와 파라미르로부터 왕관을 받아 갠달프에게 주었고 

갠달프는 무릎을 꿇고 앉은 아라곤의 머리 위에 왕관을 씌워 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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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왕의 시대가 도래했소! 발라의 왕좌가 지속되는 한 축복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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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곤이 일어서자 모든 사람이 침묵 속에 그를 지켜보았다. 이제야 그 본모습이 드러난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과거 바다의 왕들처럼 키가 큰 그는 주위의 사람들보다 한층 두드러져 보였다. 
고대의 인물들처럼 보이면서도 넘쳐 흐르는 젊음이가득한 그의 이마에는 지혜가,손에는 힘과 치유력이,주변에는 후광이 둘러져 있었다. 

그러자 파라미르가 외쳤다.

"대왕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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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모든 트럼펫이 울리며 왕이 앞으로 나서자 휴린이 관문을 열었다. 
하프와 바이올린,플루트가 맑은 목소리의 노래와 어우러지는 가운데 왕은 꽃으로 덮인 거리를지나 궁성으로 입성했다. 
성수와 별이 그려진 왕의 기치가 가장 높은 탑 위에내걸리고 엘레사왕의 통치가 시작되었다. 

이에 대한 노래는 그 후 수없이 만들어졌다.그의 통치 하에서 그 도시는 처음 영광을 누렀을 때보다 더욱 아름다워, 나무와분수들로 가득차고 성문은 미스릴과 강철로 주조되었으며 거리는 흰 대리석으로포장되었다. 산에 사는 사람들은 도시에 와서 일했고 숲에 살던 사람들 또한 도시에 가는 것을 즐겼다. 모든 사람의 병이 치유돼 건강을 누렸으며 모든 가정이 남녀노소의 웃음소리로 가득찼으며 창문은 닫혀지지 않았고 뜰은 사람들로 붐볐다. 제3시대가 끝난 후 새로운 시대에 이르기까지 그것은 사라져 간 나날들의 기억과 영광을 간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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