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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뉴비의 시점에서 진행하는 반지온 #3

에다인(211.54) 2024.01.29 00:18:17
조회 122 추천 3 댓글 2
														



뉴비의 시점에서 진행하는 반지온 #1

뉴비의 시점에서 진행하는 반지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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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워핸드 난쟁이들을 격파하는데 성공했지만 아보르살은 켈레둘 항구로 끌려간 상황.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는 랑글라스는 켈레둘에서 추방된 항만 관리인, 스반르를 찾아가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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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레둘 항구에 대해 누구보다 빠싹한 스반르는 다워핸드 난쟁이들의 경비가 느슨해지는 새벽 시간을 틈타 켈레둘에 진입하는 것을 추천해.


스반르 : "저 배는 북쪽에서 왔는데, 며칠 째 닻을 내리고 있다네. 내가 얻은 정보로 보면 그 배는 '아이어스톤'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고, 배의 선장은 유난히 불쾌하게 생긴 다워핸드 녀석이네. 만약 녀석이 요정 왕자를 배에 태워서 북쪽으로 돌아갈 생각이라면 자넨 서두르는 것이 좋을 걸세."

"낮동안에 자네는 너무 눈에 띄인다네. 하지만 밤이라면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은 채 켈레둘에 들어가기 위해 굳이 좀도둑처럼 굴지 않아도 되지. 야간 경비들이 자리를 비울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녀석들이 경보를 울릴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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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야심한 새벽 시간대에 켈레둘에 잠입을 성공한 반붕이. 야간 경비들에게 적발되면 쫄몹들을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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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켈레둘에 정박 해 있는 다워핸드 난쟁이들의 배, 아이어스톤에서 납치된 아보르살을 찾게 되는 반붕이. 하지만 아보르살 납치 사건은 적들의 무시무시한 계획의 시작에 불과 했는데..


아보르살 : "절 구해주러 오신 겁니까? 스코르그림 다워핸드는 라스 테라이그(Rath Teraig)의 협곡에 고블린들을 양성했습니다. 우리가 녀석을 막지 않으면 이 자유로운 땅을 모두 쓸어버릴 겁니다!


"선장이 곧 돌아옵니다. 서둘러 제 결박을 풀어주세요! 이곳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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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지휘관인 볼룬드를 처치하고 아보르살을 성공적으로 구출해낸 반붕이. 이제 반붕이는 아보르살이 얻은 정보를 청색산맥의 요정과 난쟁이에게 알려야 한다.


아보르살 : "이 경고를 켈레둘에서 꺼내 아침 햇살 속으로 가져가십시다. 그렇다면 평화를 다시 찾을 우리의 기회 또한 밝게 빛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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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붕이의 도움으로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청색산맥의 자유민들은 하나로 연합하게 돼. 도론구르가 이끄는 뒬론드의 요정들과 소린홀의 드왈린이 이끄는 난쟁이들이 병력을 소집하는 동안 고블린 소굴이 된 라스 테라이그(Rath teraig) 에서 임무를 맏게 된 반붕이. 이곳은 청색산맥에서 회색항구로 이어지는 골목길 이였지만 산길을 타고 넘어온 고블린들이 전진기지로 사용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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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테라이그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난쟁이, 잉골프르. 랑글라스와 잉골프르는 최후의 결전 전에 반붕이에게 고블린의 숫자를 줄여줄 것을 부탁해.


잉골프르 : "이 언덕에는 고블린들이 들끓고 있소. 녀석들을 빨리 쓸어낼수록 우린 더 빨리 전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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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고블린 학살자 업적을 완료하기 참 좋은 곳. 고지대로 올라갈 수록 정예 등급의 고블린들이 득실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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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들을 사냥하고 나니 이제 최후의 결전을 앞두게 된 상황. 랑글라스는 반붕이를 라스 테라이그의 전선으로 보내.



랑글라스 : "드왈린은 라스 테라이그로 많은 수의 롱비어드 난쟁이 군대를 보냈고, 도론구르 화이트손은 자신의 수많은 요정 병사들을 파견했소. 스코르그림은 에레드 루인의 민족을 양분할 속셈이었지만 자기 자신에게 대항할 우리의 힘을 키워준 셈이 되었구려.


"시간이 됐소! 난쟁이와 요정의 연합군은 라스 테라이그를 벌써 공격하기 시작했다오. 아보르살은 계곡 안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소. 출발해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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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스코르그림과 고블린들을 저지하기 위해 라스 테라이그에 소집 된 요정과 난쟁이 대군. 아보르살은 스코르그림을 끝내겠다고 전의를 다져.


아보르살 : "준비됐습니다. 스코르그림 다워핸드를 찾아서 그 사악한 놈을 라스 테라이그 뿐만 아니라, 에레드 루인에서도 몰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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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르살의 절친, 아살과도 다시 만나 고블린들과 한판 붙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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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과 난쟁이들은 힘을 합쳐 고블린들을 요격하는 중.


긴수염 경비대원이 말했다. "날 위해 고블린 녀석들 몇 마리는 살려놓으라고!"

요정 용사가 말했다. "내 화살이 다 떨어져야... 자네 도끼가 제 몫을 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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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선 앞에서 반붕이를 기다리고 있는 가일신과 함께 몰려오는 고블린들을 처치하자, 샛길에서 지원을 요청하는 난쟁이.


가일신이 말했다. "새로운 공격을 준비 중입니다. 준비하세요."

아보르살이 말했다. "우리가 당신 곁에 있을 겁니다, 가일신!"


롱비어드 용사가 말했다. "마시 스타우트핸드께서 곤란에 빠지셨습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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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경에 빠진 마시를 구했지만 고지대에 자리잡은 고블린들이 창을 던지며 연합군을 공격해 와. 아보르살과 반붕이는 언덕의 고블린 투창병들을 처리하기 위해 적의 심장부에 접근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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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창병들을 처치하고 마침내 적진의 코 앞에 도착한 반붕이. 아보르살의 아버지, 카르다보르는 별동대를 이끌고 적진으로 들어갔지만 소식이 없는 상태. 한편 사라 오크하트라는 의문의 노인을 고블린들이 포로로 데리고 있다고 하는데.


요정 용사가 말했다. "아버님께서는 요정들과 난쟁이들과 함께 사라 오크하트(Sara Oakheart)를 구하러 가셨지만 아직 돌아오지 않으셨습니다."

아보르살이 말했다. "아버지는 강하십니다. 전 걱정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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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의 본거지 크룩델(Crookdell) 에 도착한 반붕이. 의문의 노인 사라 오크하트를 구출하고 이제 사라진 카르다보르를 찾고 스코르그림을 끝장 낼 차례가 왔어.


사라 오크하트가 말했다. "고맙군, 난 이 끔찍한 고블린 녀석들의 수중에서 죽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다우!"

아보르살이 말했다. "이제 스코르그림을 찾아서 이 미친 짓을 끝냅시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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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보르가 말했다. "안 돼, 아보르살! 물러서거라!"

카르다보르가 말했다. "이건 함정이야!"


스코르그림 다워핸드가 말했다. "이것 참 즐거운 훈련인 걸. 하지만 이제 다 끝났다. 에레드 루인은 약하니, 그걸로 충분해."

스코르그림 다워핸드가 말했다. "난 이제 브리땅에 볼 일이 있는 몸이라서. 전쟁이 다가올 것이다. 곧 중간계 전역이 불 타오를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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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산맥에는 이제 볼 일이 없다며 사라지는 스코르그림. 카르다보르를 위협하던 고블린들을 마무리 하는데 성공 했지만, 이제는 브리랜드가 위협에 빠졌다.



아보르살 : "스코르그림이 도망쳤습니다. 하지만 에레드 루인은 이제 녀석에게서 안전할 겁니다... 적어도 당분간은 말이에요. 난쟁이와 요정의 합동 공격은 성공으로 끝난 것 같습니다.


랑글라스 : "나는 남쪽 땅이 걱정되는구려. 스코르그림이 에레드 루인에서 이토록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었다면 브리땅(Bree-land)이나 고독한땅(Lone-lands)에서도 분명 그보다 더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을 거요. 우리가 스코르그림 다워핸드를 끝장내지 못한 것이 못내 마음에 걸리는구려.

"나의 대장께 이 소식을 전해야 하오. 그분이라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계실 거요. 하지만 당신은 즉시 떠나야 하오, <이름>. 준비는 되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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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글라스는 다가오는 위협에 대비해 자기 혈족의 대장인 '성큼걸이' 를 만나보라고 해. 반붕이는 성큼걸이가 머무르고 있다는 브리 마을의 달리는 조랑말 여관으로 향해.


랑글라스 : "이리 오셔서 잘 들으시오. '성큼걸이(Strider)'라 불리는 순찰자인 나의 대장께서는 스코르그림이 지니고 있는 위협에 대해서 알고 계셔야 하오.


"동쪽으로 멀리 가면 인간들이 '브리마을(Bree-town)'이라 불리는 곳이 있소. 그곳에서 발리맨 버터버(Barliman Butterbur)를 찾으시오. 발리맨은 성큼걸이께서 옛날부터 머무시던 곳인 '달리는조랑말 여관(The Prancing Pony)'이라는 여관의 주인이오. 그곳에 성큼걸이께서 계신다면 발리맨이 당신이 그분을 찾도록 도와줄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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