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도 안되는 년놈들이 사람 좀 찔러죽였다고 위협하고 귀찮게 굴길래 가문 씨를 말려버렸어요.....\@o@/
마지막에 자식보는 앞에서 애미 마구 난도질하는데 애새끼들이 경비대장~!! 울부짖더군요....○o○
경비병이 몰려오긴 하는데 체력770은 세자리수는 찔러야 죽는 숫자라 ㅎㅎ 제 하수인1명이랑 같이 하수인 2명이랑 경비병 셋쯤 죽이니 사람도 안 모여들더라구요..
지체할 시간 없이 킬~! 애새끼들 파란옷 입고있었는데 가문이 멸망하니깐 그냥 색으로 변하더라구요...@o@ 신기해요!! 그 다음에도 이것저것 잼나게 놀았네요:)
납치해서 죽이고 결투하고나서 죽이고...
제일 잼났던건 분명 제가 처음시작할때 저한테 강도짓한 녀석을 제가 시간날때마다 고소했는데 고소가 진행중이라고 안되더라구요! 알고보니 그 녀석은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악당이었 던 것!! 그런 녀석이 런던에서 관직을 차지하다니... 나라가 하지 않는다면 제가 해야죠^~^ 하수인을 잔뜩 데려가서 시청앞에서 대기하다가 그 호로자식이 회의가 끝나고 나오는 순간~~!!! 그녀석을 찔려죽였어요!!! 다구리까니깐 한방도 안맞은거 있죠^O^ 시장한복판에서 사람 찔러죽이니 경비병들이 잔뜩 몰려왔어요~!! 단치히 용역깡패vs런던 경비부대의 대전쟁!!! 사실 그런거 제 알바아니고 하수인들은 알아서 싸우게하고 저 혼자 빤쓰런 했어요 ㅎㅎ 어쨋건 서민시절의 울분을 풀어서 너무 신났어요$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