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 인요한 혁신위가 징계1순위 이준석 내부총질 보장해주는 이율배반적 상황

이준석=징계대상(218.237) 2023.11.10 12:29:42
조회 125 추천 0 댓글 0
														


24afdf28fc8269e864afd19528d52703ca4e54a27d6e20


24afdf28fc826ae864afd19528d5270355e45a3fc8a9

 '인요한 혁신위'가 '징계1순위 이준석'의 '내부총질 분탕질 해당행위'를 보장해주는 '구태적인 정치 셈법'으로 '이율배반적 상황'에 직면하다!



■ '여의도 금쪽이' 이준석 관련 상황은...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본심 및 의도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위 내용대로 흘러가고 있는 중이다.


일단, '국민의힘'에서 제일 골칫거리인 '내부총질 분탕질 세력 = 이준석 패거리들'은 반성하질 않는 상태 그대로 방치해 놓고선

외부에서 그 상황을 잘 모르는 '정치 초짜들'을 데려와서 혁신을 하라고 하면 제대로 될 수 있을까?


홍준표 전 대표가 발언한 내용이 좀 싸가지 없게 들릴 수 는 있겠으나 근본적으로는 다 맞다고 본다.

 홍준표 : "혁신위는 친윤계 잘못만 다 뒤집어 쓰는 역할이고, (마이너스 3선과 맞바꾼 내부총질 깽판 분탕질 능력의) 이준석한테 김기현 대표 및 지도부는 먹잇감이 되고, 지금 국힘을 장악한 듣보잡들은 실패합니다."



24afdf28fc8368eb3ff1dca511f11a398f5f0431ee151cb6

 '여의도 금쪽이' 이준석 포함한 유승민 계파 (내부총질 전문가들) 수술? 환자의 특성을 잘 모르는 '외부 병원 의사'를 데려와선 제대로 된 치료가 불가능하다.


일례로 '더불어 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표를 비난하는 '비명계 정치인들' 잡을 때 누가 가장 앞장서서 개처럼 두들겨 패서 제압을 했나? 바로 '친명계' 중진 및 초선들 모두가 나서서 때려 잡았다. 정당 내부에 침투하거나 자생하고 있는 간첩/첩자/프락치들은 그들의 특성을 가장 잘 알고있는 정당 내부인들이 제압을 한다는 전제로 다스려야지 무작정 내부사정도 잘 모르는 외부 사람들 끌어들여봤자 그 결론은 언제나~ 항상~ '실패'로 귀결이 될 수 밖에 없다.


외부에서 데려오는 '위원장'은 결국 '자기자신 그리고 정당이 당장 보기에 좋은 그림'을 그리는데만 관심이 있지, 스스로 손에 피를 묻히는 싸움을 하지 않을려고 한다.

인요한 혁신위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애초에 이준석에 대한 '지속적인 해당행위' 및 '성범죄 & 증거인멸교사 무고죄' 등등에 대한 징계 절차를 앞두고 있던 시점에 혁신위가 출범한 것만으로도 이미 '혁신위는 이준석한테 면죄부를 주고 내부총질 활동을 계속 보장해주는 장치'로 이용당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 유승민 계파 (혹은 이제는 이준석 계파로 부르는게 더 자연스러운) 유승민, 이준석, 하태경, 천하람, 김용태, 이기인, 허은아, 김웅, 김재섭, 윤희숙, 오신환 등등 포함해서 그 뒤를 봐주고 있는 김무성 계파 (주호영, 권성동 등등) 그리고 거의 한 통속이나 마찬가지인 홍준표, 조해진, 윤상현, 한기호 등등의 중진 정치인들까지...

이들 내부총질 세력은 기본적으로 북한을 대하는 전략과 똑같이 '힘을 통한 선행적 제압 후 협상을 한다'를 기본 전제로 깔아놓고서 다스려야 한다.

☞ '여의도 금쪽이' 이준석 = '북한 독재돼지' 김정은과 그 외모 뿐 아니라 그 특성까지도 거의 똑같고, 그를 다스리는 방법도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 혁신 내용 이전에... 혁신위 자체가 이준석의 내부총질 분탕질을 허용하고 면죄부를 주는 장치로 악용되는 것이 보다 더 근본적으로 그릇된 것이다.


이준석 : "(부산까지 힘들게 찾아간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앞에 두고) 서울에 있는 (용산) 대통령) || (국힘) 대표가 환자다"

이준석 : "(기자들과 얘기를 하던 안철수 바로 뒤에서) 안철수씨? 아저씨? 조종히 좀 해요! 밥 좀 먹읍시다!"

이준석 : "(민주당 정치인들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 TK지역에 신당을 만들어서 대구경북에 출마해서 국민의힘을 괴롭히겠다"

이준석 : "(좌파 방송에 출연해서) 유승민 의원은 강남 서처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도록 요청하겠다 (신당 들어와도 비례후보 번호 못준다)"


솔직히 말하면 이 정도로 도를 넘은 발언과 행동을 한 인간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다면?

앞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친명계 정치인들 모두가 나서서 개 패듯이 때린 후 해당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당헌당규까지 바꿔놓고 징계위를 즉각 열어서 제명/탈당까지 속전속결로 처리를 했을 것이다.


국민의힘 정치인들 포함해서 우파진영 전체는 이런 '여의도 금쪽이' 이준석 및 주변 패거리들에게 좀 더 경각심을 가지고서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듯이 '선제타격' 및 '원점타격' 그리고 '100배 보복'의 원칙을 가지고 철저히 대응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야만 한다.


또한, 그 동안 모른척 해줬던 '이준석과 더불어민주당 정치공작 전문가들'과의 깊은 관계성과 이준석의 내부총질 분탕질 타이밍이 항상 민주당이 불리하거나 큰 사고를 치는 타이밍에 발생하는지도 이젠 공개적으로 쟁점화 시킬 때가 됐다.

 왜 이준석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치공작을 전문적으로 하는 좌파 정치인들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왜 더불어민주당 정치공작 전문가들이 그런 이준석을 가까이에 두고 자기 정당의 정치인들 그 누구보다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인지...



 '여의도 금쪽이' 이준석에 대한 국민의힘 윤리위에 징계 신청이 있었는데도 왜 지금껏 진행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일까?

아이러니하게도 (야당 텃밭에서 패배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억지스러운 프레임에 걸려서) 혁신위원회가 구성되며 이준석에 대한 모든 수사 및 징계 절차가 올스톱 되는 상황이 됐다. 혁신을 한다면서 정작 '해당행위', '성상납/성접대', '증거인멸교사', '뇌물', '무고죄',...등등으로 징계 1순위 대상인 이준석에 대한 절차들이 다 멈춰버리고 오히려 이준석이 신당 창당을 선언하면서 더 극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준석의 분탕질 쇼' 그 무대를 혁신위가 만들어 준 꼴이 되고 있다.


☞ 좀 더 쉽게 비유하자면 '마약 범죄'에 대한 개선을 하겠다면서 '마약 수사' 전체를 (아무런 검토도 없이) 멈춰버리는...

그런 병신머저리 같고 민주당스러운 비상식적인 행위가 지금 국힘 내부에서 혁신위를 통해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 이준석이라는 자살폭탄을 분석해서 겨우 케이블을 절단해서 작동회로를 차단해 놓고 완전히 도려내는 작업을 하기 직전에...

그걸 혁신적인 방식으로 처리하겠다면서 '혁신위 팀'이 들어와서 '케이블을 다시 연결'시켜서 '이준석 자폭폭탄이 다시 작동'하게 만들었다.




24afdf28fcd669f720afd8b236ef203ec5cbaf8534431da1

이준석 전 대표가 현재 처한 상황 = 민주당 송영길 = 이재명 = 조국 등등...

이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소속 정당에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피해를 주면서까지 2024년 총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들 모두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엄청난 적개심과 동시에

어떻게라도 윤석열 대통령과 단독으로 만나서 정치적 타협을 통해 자신들이 처한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을 치고 있다는 점도 완전히 동일하다.

물론, 자신들이 처한 그 위기가 '윤석열 및 검찰 때문'이라고 여기는 '피해망상 남탓' 근성을 가지고 있는 것까지도 똑같다.


이 분석대로면 이준석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및 그 측근들에게 '밑도 끝도 없이 드러냈었던 분노와 증오심'은 보다 쉽게 간단히 설명이 가능해질 수 있다.

'여의도 금쪾이' 이준석은 '혁신 대상'이 아니라, '징계 대상'이다! 지금이라도 이준석에 대한 징계절차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



24afdf28fcd66af420b5c6b236ef203ea2ecbac54a4dbe

최종적인 진단 결과 '해당행위를 일삼는 이준석을 버리겠다'고 결정했다면...

아주 잔혹하게 '성상납 & 증거인멸 & 뇌물 정치인' 낙인을 확실히 찍은 후 '정치적 재기불능 상태'로 만들어서 내쫓아야 한다.


단순히 '서울에 환자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 또는 안철수 비난 등등과 같은 그런 해당행위만으로 제명해선 곤란하고

반드시 이준석은 '성상납/성접대', '증거인멸교사', '뇌물', '거짓말/무고죄' 등등으로 묶어서 제명 및 탈당시켜야 한다.


그냥 안철수가 요청해 놓은 해당행위만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그 이유만으로 징계를 하게 된다면 이준석의 정치생명에 큰 타격을 주긴 어렵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위와 같은 단순 해당행위 징계 또는 순순히 자진탈당 후 신당을 만들게 방치하면 우파 표를 더 많이 잃게 될 가능성이 높다.

반드시 이준석은 '성상납/성접대', '증거인멸교사', '뇌물', '거짓말/무고죄' 등등으로 묶어서 제명 및 탈당시켜야 한다.


이준석의 정치생명을 끊어서 그 후한을 최대한 없앨려면

반드시 이준석은 '성상납/성접대', '증거인멸교사', '뇌물', '거짓말/무고죄' 등등으로 묶어서 제명 및 탈당시켜야 한다.


민노총 언론노조가 장악해서 좌경화 된 메이저 언론방송에서 이준석의 성상납 관련 사건들을 제대로 다루질 않아서 그 사실을 모르는 국민들이 아직 많다.

하지만 국민의힘 징계위에서 이준석을 안철수의 해당행위 집계와 묶어서 '성상납/성접대', '증거인멸교사', '뇌물', '거짓말/무고죄'로 징계한다면 언론방송에서 보도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된다. 그러한 보도 과정이 있어야만 전 국민들이 이준석의 추악한 실체를 알 수 있게 된다.

반드시 이준석은 '성상납/성접대', '증거인멸교사', '뇌물', '거짓말/무고죄' 등등으로 묶어서 제명 및 탈당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전 국민들에게 이준석의 더러운 진짜 모습을 전파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준석은 '성상납/성접대', '증거인멸교사', '뇌물', '거짓말/무고죄' 등등으로 묶어서 제명 및 탈당시켜야 한다.



24afdf28fcd66bf520b5c6b236ef203ee0be2a39915e1d

더 이상 상대방과 타협의 여지가 없고 전쟁 밖에 답이 없다면 절대로 후한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더 이상 '국민의힘이라는 온실에서 온갖 특혜를 다 받으면서 자란 응석받이'와의 모의전투가 아니다.


실전에 들어간 순간, 군단과 군사들의 사기를 떨어지게 만드는 '내부의 적'에겐 그에 걸맞는 본보기가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11월 4일 부산에서 '이준석의 불치병' 증상이 어떤 식으로 '선거를 망치는 해당행위'로 이어지는지 직접 확인했을터이니...

국민의힘 혁신위는 신속한 진단 및 확실한 처방을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내놓기를 바란다.




24afdf28fcd769e864afd19528d52703bacdc0e9e0b3


24afdf28fcd76ae864afd19528d52703f9c5d11eae1a

읍참마속(泣斬馬謖 ‘울며 마속을 베다’) 또는 휘루참마속(揮淚斬馬謖) :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다라는 뜻으로...

군율을 지키기 위해 아끼던 장수 마속을 눈물을 흘리면서 베었던 제갈량의 고사에서 '천하의 법도에는 사정이 있을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정사〉에서는 ‘제갈량은 그(=마속)를 위해 눈물을 흘렸다’고 기록되어 있다. 즉 군율을 지키기 위해 애제자를 처형하게 되었으며, 그를 생각해 제갈량은 눈물을 흘렸다고 되어 있다.

※ 그러나 《연의》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이유를 묻는 장완에게 제갈량은 ‘마속을 위해 운 것이 아니’라고 답하였다. 제갈량은 유비로부터 ‘마속을 중용해서는 안된다’는 충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수행하지 않은 자신의 불찰을 한탄하여 운 것으로 되어 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3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공지 더 지니어스 갤러리 이용 안내 [245] 운영자 13.12.13 189494 149
1234294 홍지연 딜러님 근황 말해드림 더갤러(118.235) 02:01 57 0
1234293 지니어스 잘 아는 사람? ㅇㅇ(121.185) 05.12 40 0
1234292 카톡으로 하는 방탈출/오징어게임 참가자모집(무료참가 가능) 더갤러(121.185) 05.12 27 1
1234291 볼것 다 떨어졌는데 잼난 예능 추천 좀 더갤러(112.161) 05.12 25 1
1234289 그파 정주행하면서 옛날념글도 같이 보는데 잼씀 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7 0
1234288 101부터 다시 보는데 졸잼이네 ㅋㅋㅋ 더갤러(211.48) 05.11 52 0
1234287 가넷 쓰지말자는 가스라이팅 한거 좀 아쉽네 슈스김예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17 0
1234286 아니 예능캐 3명을 끌고가는 가짜 방송아니냐 ㅇㅇ(39.125) 05.09 91 0
1234285 은지원은 플레이잘한거아님? [10] 메갤러(182.221) 05.06 302 4
1234284 해외서바는 다들어디서봄?? [4] 더갤러(119.207) 05.06 146 0
1234283 주관적인 지니어스 평가 [3] ㅇㅇ(211.234) 05.05 319 7
1234282 와 티빙 여고추리반 2화 [1] ㅇㅇ(118.235) 05.04 179 0
1234281 데블스플랜 일반 모집 시작햇네 ㅇㅇ(59.17) 05.03 174 0
1234280 브금좀 하나 찾아주실분 [2] 6664(58.142) 04.30 135 0
1234276 팬메이드 지니어스 볼거 없냐.. [2] 더갤러(223.39) 04.30 221 0
1234275 시즌 1 보는데 김경란 왜케 예뻤냐 [1] 강민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84 0
1234274 여기 여섯명끼리 더지니어스하면 누가 먼저 탈락할것 같음? [3] 더갤러(116.33) 04.28 350 0
1234273 난 노홍철보다 은지원이 더 문제가 크다고 봄 더갤러(211.46) 04.27 237 4
1234272 정종연 없는 여고추리반 ㅇㅇ(59.17) 04.26 240 0
1234271 11년 전 오늘 [1] ㅇㅇ(106.101) 04.26 196 2
1234270 308보면 장동민은 좀 역겨움 [4] 더갤러(210.161) 04.26 403 3
1234269 206 오늘 처음봄 [4] 더갤러(106.101) 04.26 335 0
1234268 아직도 돌아가는게 신기한 갤러리 더갤러(211.53) 04.25 138 0
1234267 즌1 참가자 프로필 다른버전도 있었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14 3
1234266 영국) 데이비드 테넌트 촬영중 사진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01 2
1234265 영국판 지니어스 트윗 [2] ㅇㅇ(118.235) 04.24 374 0
1234263 데스매치 선공개는 의도를 모르겠다 [2] 더갤러(39.117) 04.22 352 0
1234261 룰찌 베팅가위바위보 보고왔는데 ㅇㅇ(211.234) 04.21 166 0
1234260 프로그램 종영한지 9년이나됬는데 [2] 더갤러(118.235) 04.21 367 1
1234259 "홍진호, 장동민" <- 지니어스 스타인 이유가 있는 듯 ㅇㅇ(211.234) 04.21 356 1
1234258 룰브레이커 ㄴㅎㅊ은 진짜 왜나옴? [4] ㅇㅇ(61.98) 04.20 404 0
1234256 난 근데 여기애들이랑 취향이 좀 많이 다른걸 느낌 [5] 더갤러(1.245) 04.19 384 0
1234251 데블스플랜 캐스팅 [3] 더갤러(61.98) 04.17 443 4
1234250 [영상]볼만한 서바 「더커뮤니티」 4화 링크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17 3
1234249 이상민 빚 다 갚았다는 소식에 더갤옴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79 14
1234247 오프라인 지니어스 대회 5월 11일에 같이 갈 갤럼 구함 [1] 더갤러(211.234) 04.14 383 0
1234246 딜러 발음이ㅠㅠㅠ [3] 더갤러(14.37) 04.14 321 0
1234245 더지니어스 이후로 최고의 서바이벌 예능 [9] ㅇㅇ(118.33) 04.14 756 7
1234244 그파 마이너스 경매 있잖아 [1] ㅇㅇ(116.39) 04.13 280 0
1234243 아직까지 지니어스보다 꿀잼인 예능을 못 봤다 마와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50 1
1234242 최근에 더 지니어스 처음 보기 시작했는데 존나재밌다 [3] ㅇㅇ(119.207) 04.13 349 1
1234241 피의게임2 이후로 나온 서바이벌게임 있음? [2] 더갤러(118.33) 04.12 380 0
1234240 준석이 ㄹㅇ 지니어스때랑 똑같네 ㅋㅋㅋ ㅇㅇ(175.192) 04.12 395 0
1234239 이준석 지니어스 보면 정치력이 약해보이는데 [1] ㅇㅇ(58.125) 04.12 467 0
1234238 107 콩픈패스 이때는 진짜 분위기 살벌햇네 ㅇㅇ(183.101) 04.12 257 0
1234237 넷플 더 몰이랑 더 트러스트 볼만하냐?? 더갤러(1.245) 04.12 140 0
1234236 야준석 당선기념으로 짓 정주행 다시 함 달린다 더갤러(1.245) 04.11 133 0
1234235 이준석 당선기념 방문 ㅇㅇ(211.57) 04.11 186 0
1234234 의원출신참가자에 이은 참가자출신국회의원 콩국수(222.237) 04.11 290 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