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 유승민 & 이준석 신당 = 공천 협상용 공갈포, 국힘 중도정치 고찰

공갈포=이준석 신당(218.148) 2023.11.04 09:05:18
조회 141 추천 1 댓글 0
														


7cf3da36e2f206a26d81f6e74e85746a


7ff3da36e2f206a26d81f6e64e84726e


7ef3da36e2f206a26d81f6e44584706b2f


79f3da36e2f206a26d81f6e445847c6f79


37a79e2cf5d518986abce8954583756993

유승민 아바타 = 이준석 [ 유승민 & 이준석 신당 = 공천 협상용 공갈포, 거기 끌려다니면 한 통속 ]


◎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 "(제가 가까이서 봐서 잘 아는데) 유승민이나 이준석은 정당을 운영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 "유승민 || 이준석 신당? 절대 실현 가능성이 없는 얘기이고 할 생각조차도 없을 것이다"

 유승민 계파 (하태경, 이준석, 천하람, 김용태, 이기인, 허은아, 김웅, 김재섭, 윤희숙, 오신환 등등) = 공갈협박단?


이런 뻔한 공갈포 띄워놓은거에 민노총 언론노조에 장악을 당한 신문방송사 기자들이 프레임을 짜고

국민의힘 및 우파 전체를 농락하고 있는 뻔한 개수작에 대체 언제까지 당할 것인가?


지난 2020년 총선거 때도 '유승민 계파'와 '그들을 지원하는 좌경화 된 언론노조'의 비슷한 전략 패턴에 국민의힘 공천위원회와 선거캠프가 완전히 속아 넘어가서 총선 다 말아먹는 비참한 성적표를 받았었다.

또한, 김무성 및 유승민이 당권을 완전히 장악했던 2016년 이후로 국힘은 철저하게 김무성 & 유승민 중심으로 정당이 운영이 되고 있지만 그 2016년 이후로 거의 모든 선거를 다 말아먹고 숙적 민주당에 패배하고 있다.

이 말인 즉슨, 2016년 이후 김무성 계파 + 유승민 계파가 장악한 정당 운영 및 선거 전략에는 근본적으로 '선거에서 이길 수가 없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뜻이다.


 왜? 우파 정당은 2016년 김무성 대표 & 유승민 원내대표 체제가 된 이후 거의 모든 선거를 말아먹기 시작한 것일까?


그건 바로 소수의 특정 계파가 당권을 장악하기 위해서 지나치게 중도 지향적인 선거 전략을 세워서 당을 분열시키는 동시에 우파 유권자들을 부당하게 대우했기 때문이다.

ㄱ. 국힘에 들어올 표가 확실한 우파층을 (집토끼들을) 무시하고 당을 분열시켜 '투표 의욕'을 꺾는 바람에 투표장으로 가지 않거나 엉뚱한 곳에 표를 던지게 만들었다

ㄴ. 반면 중도층은 (산토끼들은) 원래가 투표 의지가 약한데다 그 방향성도 명확하지 않아서 100일 중 99일을 공 들여도 단 1일만 실수해도 표가 되지 않을 수 있는 계층이다
ㄷ. 그에 반해 민주당은 문재인 ~ 이재명까지 '편 가르기 진영논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입법, 사법, 행정은 물론 언론방송, 연예계 등등 사회 모든 분야에서 '절대 흔들리지 않는 팬덤 정치'를 극단적으로 강화하여 왔다 (아마 국민의힘처럼 느슨하게 정치를 했다면 문재인 정부 때 문재인 대통령은 같은 편에 의해서 진작 탄핵이 됐을 것)


◎ 우파의 위기, 내부의 적을 방치하면 필연적으로 분열하고 그에 환멸을 느낀 지지층 (특히 집토끼들) 투표 의욕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10년 가까이 우파를 위기에 빠트려온 원흉인 유승민 계파 정치인들을 나대도록 방치 및 방조한 선거는 애초에 이길 수가 없다.
그 사실은 2016년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가 있을 때 모든 당권을 장악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고립시킨 이후 계속되는 선거를 통해 이미 증명이 되었다.

'패배하면 죽는 전쟁'이나 마찬가지가 된 선거에서 어떤 전략을 선택해야 하는가는 더 따져볼 필요조차 없다.


우파 정당은 우파 정당답게, 우파 정치인은 우파 정치인답게 행동할 때 그 지지층은 더 결집하고 중간 지대에 있던 중도우파 성향의 유권자들도 우 클릭으로 따라오게 된다.

이는 정치 결사체로서 정당이 존재하는 이유에도 완전히 부합하므로, 이 원칙만 잘 지킬 수 있다면 내부적으로 분열이 생길 여지를 주지 않는다.


◎ 해결책...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민주당2중대 프락치들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정치 분탕 패거리들' 유승민 계파한테 유효하게 먹힐 것인가?


그나마, 유승민 ♥ 이준석 포함한 그 주변 정치인들에 대한 집중적인 낙선 운동을 2024년 총선거 기간에 대대적으로 진행해서

어차피 분열이 될 수 밖에 없는 우파 진영의 표를 유승민 계파 정치인들한테서 더 집중적으로 분열을 시키는 '유승민 계파 낙선' 전략이 현실적인 1차 목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핵심은 그 과정에서 자동적으로 발생하게 될 유승민 계파에 대한 억제/제동 또는 견제 효과이다. (민주당 쪽에서 비명계 정치인들에 대한 낙선운동을 펼치는 것과 유사한데... 이건 정치판에서 '그나마' 직관적이고 쉽고 간단하게 잘 먹힌다)


이제부터는 유승민 계파 (하태경, 이준석, 천하람, 김용태, 이기인, 허은아, 김웅, 김재섭, 윤희숙, 오신환 등등) 포함해서

그 뒤를 봐주고 있는 김무성 계파 (주호영, 권성동 등등) 그리고 거의 한 통속이나 마찬가지인 홍준표, 조해진, 윤상현, 한기호 등등의 중진 정치인들까지
이들 모조리 다 '전국적인 규모의 대대적인 낙선 운동'을 구심점이 될만한 조직이나 인물들을 대표로 내세워서 2024년 총선거를 목표로 준비를 하는 동시에 여러가지 방법의 실력행사를 전개해 나가는 것이 가장 쉽고 간단하며 효율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선거는 결국...

 【 확실히 표가 되는 집토끼들을 어떻게 하면 더 분노하게 만들어서 한 마리라도 더 투표장으로 달려가게 만들 것인가 】

 그 싸움이다.


이 내용은 한국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통용이 되고
이미 MAGA (Make America Great Again) 트럼프 팬덤 현상이 지금까지도 이어지며 차기 대통령도 유력하다는 사실을 통해 확인이 되었다.
정당이나 정치인한테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로 도망갈지 (심지어 투표를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실체도 없는 중도층 표'가 아니라 '뻔한 정치공작에 흔들리지 않을 확실한 1표'이다.

그 '확실한 1표'를 잃어버리면서까지 그 실체도 불분명한 '중도 확장'에 우선순위를 두는 선택은 그야말로 '기간이 한정되고 어떤 돌발변수가 터질지도 모를 선거'에서 질려고 작정한 '자폭행위'다. 단순히 선거에서 이기는게 목적이라면 공략하기 난해하고 투자대비 효율성도 낮은 '중도층 표는 후순위'로 미루는게 '확실한 지지층'이 존재하는 정당의 선거 전략으로 가장 바람직하다.

'중도층 공략'은 그 지지기반이 거의 없거나 약한... 예를 들자면 '민주당2중대 프락치 집단'이라 불리는 유승민 계파 같은 부류들이나 선택할 법한 틈새 전략일 뿐이다.
특히 '당권 장악'에 유리하니까 선거 말아먹는 결과가 뻔함에도 유승민 계파 정치인들은 이를 계속 고집하고 요구하면서 '민주당 2중대 첩자 짓거리'를 반복하고 있는데... 실상 유승민 계파 정치인들에게 '비효율적인 중도층 공략'은 그들의 '유일한 생존 전략'으로 볼 수 있다.

그런 '틈새 지분' 확보에나 적합한 '중도층 우선'이라는 선거전략을 '지역 및 이념 지지기반이 매우 튼튼한' 국민의 힘에서 2016년 김무성 & 유승민 2명이 당권을 장악한 이후 계속 선택을 해왔기 때문에 그 지지층의 투표 의지가 갈수록 약해져서 선거에서 계속 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계속해서 팬덤 정치를 강화해 왔고, 그 결과 분노한 민주당의 집토끼들이 흔들림 없이 결집해서 높은 투표율로 보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재명 = '중도정치/중도층 표' 운운하는 인간들 논리라면 '역대 가장 추잡하고 자질미달의 중범죄 정치인' 이재명에 대한 '개딸'을 중심으로 한 높은 지지율은 도저히 설명 될 수가 없다 = 미국 공화당의 트럼프에 대한 'M.A.G.A'를 중심으로 한 높은 지지율도 마찬가지...)


※ 좌파 진영에선 진작에 '낙선 운동'을 통해서 더불어 민주당 정치인들을 협박하며 효과적으로 잘 관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 이 차이만 봐도 우파 진영이 지금까지 얼마나 좌파 진영에 비해 구심점 없이 비효율적이고 실효성도 없는 방향의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있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더 지니어스 갤러리 이용 안내 [245] 운영자 13.12.13 189481 149
1234287 가넷 쓰지말자는 가스라이팅 한거 좀 아쉽네 슈스김예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47 0
1234286 아니 예능캐 3명을 끌고가는 가짜 방송아니냐 ㅇㅇ(39.125) 05.09 63 0
1234285 은지원은 플레이잘한거아님? [10] 메갤러(182.221) 05.06 239 4
1234284 해외서바는 다들어디서봄?? [4] 더갤러(119.207) 05.06 118 0
1234283 주관적인 지니어스 평가 [3] ㅇㅇ(211.234) 05.05 262 6
1234282 와 티빙 여고추리반 2화 ㅇㅇ(118.235) 05.04 159 0
1234281 데블스플랜 일반 모집 시작햇네 ㅇㅇ(59.17) 05.03 154 0
1234280 브금좀 하나 찾아주실분 [2] 6664(58.142) 04.30 121 0
1234276 팬메이드 지니어스 볼거 없냐.. [2] 더갤러(223.39) 04.30 199 0
1234275 시즌 1 보는데 김경란 왜케 예뻤냐 [1] 강민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55 0
1234274 여기 여섯명끼리 더지니어스하면 누가 먼저 탈락할것 같음? [3] 더갤러(116.33) 04.28 330 0
1234273 난 노홍철보다 은지원이 더 문제가 크다고 봄 더갤러(211.46) 04.27 222 3
1234272 정종연 없는 여고추리반 ㅇㅇ(59.17) 04.26 230 0
1234271 11년 전 오늘 [1] ㅇㅇ(106.101) 04.26 183 2
1234270 308보면 장동민은 좀 역겨움 [4] 더갤러(210.161) 04.26 376 3
1234269 206 오늘 처음봄 [4] 더갤러(106.101) 04.26 312 0
1234268 아직도 돌아가는게 신기한 갤러리 더갤러(211.53) 04.25 130 0
1234267 즌1 참가자 프로필 다른버전도 있었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92 3
1234266 영국) 데이비드 테넌트 촬영중 사진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86 2
1234265 영국판 지니어스 트윗 [2] ㅇㅇ(118.235) 04.24 354 0
1234263 데스매치 선공개는 의도를 모르겠다 [2] 더갤러(39.117) 04.22 328 0
1234261 룰찌 베팅가위바위보 보고왔는데 ㅇㅇ(211.234) 04.21 157 0
1234260 프로그램 종영한지 9년이나됬는데 [2] 더갤러(118.235) 04.21 348 1
1234259 "홍진호, 장동민" <- 지니어스 스타인 이유가 있는 듯 ㅇㅇ(211.234) 04.21 342 1
1234258 룰브레이커 ㄴㅎㅊ은 진짜 왜나옴? [4] ㅇㅇ(61.98) 04.20 390 0
1234256 난 근데 여기애들이랑 취향이 좀 많이 다른걸 느낌 [5] 더갤러(1.245) 04.19 370 0
1234251 데블스플랜 캐스팅 [3] 더갤러(61.98) 04.17 423 4
1234250 [영상]볼만한 서바 「더커뮤니티」 4화 링크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04 3
1234249 이상민 빚 다 갚았다는 소식에 더갤옴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58 14
1234247 오프라인 지니어스 대회 5월 11일에 같이 갈 갤럼 구함 [1] 더갤러(211.234) 04.14 367 0
1234246 딜러 발음이ㅠㅠㅠ [3] 더갤러(14.37) 04.14 306 0
1234245 더지니어스 이후로 최고의 서바이벌 예능 [9] ㅇㅇ(118.33) 04.14 721 5
1234244 그파 마이너스 경매 있잖아 [1] ㅇㅇ(116.39) 04.13 273 0
1234243 아직까지 지니어스보다 꿀잼인 예능을 못 봤다 마와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46 1
1234242 최근에 더 지니어스 처음 보기 시작했는데 존나재밌다 [3] ㅇㅇ(119.207) 04.13 338 1
1234241 피의게임2 이후로 나온 서바이벌게임 있음? [2] 더갤러(118.33) 04.12 370 0
1234240 준석이 ㄹㅇ 지니어스때랑 똑같네 ㅋㅋㅋ ㅇㅇ(175.192) 04.12 380 0
1234239 이준석 지니어스 보면 정치력이 약해보이는데 [1] ㅇㅇ(58.125) 04.12 454 0
1234238 107 콩픈패스 이때는 진짜 분위기 살벌햇네 ㅇㅇ(183.101) 04.12 249 0
1234237 넷플 더 몰이랑 더 트러스트 볼만하냐?? 더갤러(1.245) 04.12 134 0
1234236 야준석 당선기념으로 짓 정주행 다시 함 달린다 더갤러(1.245) 04.11 128 0
1234235 이준석 당선기념 방문 ㅇㅇ(211.57) 04.11 180 0
1234234 의원출신참가자에 이은 참가자출신국회의원 콩국수(222.237) 04.11 280 7
1234233 이준석은 지니어스 끝났는데 메인매치를 우승하네 [3] ㅇㅇ(222.103) 04.11 982 17
1234232 이준석 당선 김경훈 반응 떳냐????????? [4] ㅇㅇ(112.184) 04.11 773 21
1234231 이준석은 ㄹㅇ 실력으로 쇼앤프루브 하네 ㅇㅇ(118.235) 04.11 231 0
1234230 석 같은 놈은 정치판에 나오면 안되지 [10] 더갤러(221.155) 04.11 502 0
1234229 이준석 해냈구나... [1] 더갤러(183.101) 04.11 418 15
1234228 더지니어스갤러리는 화성을 이준석을응원합니다 ㅇㅇ(211.234) 04.11 244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