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징의 목적이 뭔가? 결국 생존이다

데매 지목을 당하지 않는다면 그 역시도 생존과 직결되는 것이다

오빠들이 오를 올려치기 위해 사용하는 변수가 생징횟수인데

실제 오를 따져보면 초중반에 데메 지목을 당한 횟수가 307과 404 두번이나 있다

그런데 같은 시즌을 치른 하 같은 경우는 단 한번도 초중반에 데매 지목을 당한 일이 없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하가 오보다 상위 티어라는 소리가 아님

이런 초중반 안정감에서는 하가 오보다도 낫다 이말임

그리고 생징횟수라는 말은 아무런 근거가 안된다는 소리고.

하는 초중반 데매 제로임.이는 짓 역사상 거의 없음 딱 세명빼고.

즌 1의 룰,란과

즌2의 룰

그리고 바로 즌3의 하가 그 주인공이라 이말임

초중반 안정감에서는 하만한 사람을 찾기가 거의 힘듦

그렇게 된 이유는 메매때 꼴지를 안하고 중간 이상의 성적을 내면서

항상 대인관계가 뛰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잘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좀처럼 미움을 받지 않고 데매지목을 당할 명분을 주지 않았다.

이것이 진정한 고수다.

멍청한 놈들이나 생징횟수 거리면서 머리 쓰는것만 따지지.

대인관계가 중요한 변수라는 것을 보여준 사람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