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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현이 팟캐스트 정리글 (장갤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4.206) 2015.10.19 19:25:49
조회 4839 추천 103 댓글 21







- 영어 유창하단 말에 홍콩이랑 중국에 있었댄다. 모두 외국인학교 다녔었구 일리노이대로 진학 컴퓨터공학 전공 (중국어는 쪼금 한다고 함)

- 찌랑은 학교 다닐 당시 모르는 사이였음. 중간에 윷이 군대 갔다왔고 찌는 거의 졸업이라 겹치는 기간도 짧았고 한인들 많아서 마주친적 없음

- 장도 말한 적 있듯 군대가는게 일반이냐고 스캇이 묻자 의무라고 하고 문제가 있는 경우 다른 식으로 복무도 하지만 본인은 건강하고 문제 없어서 2년 채웠음

- 영어 이름은 데니스. 그래서 스캇(인터뷰한애)이 유현이 말고 데니스로 부르겠다고 해 놓고 나중에 인터뷰 끝날 때 쯤 자기도 모르게 계속 유현이로 불렀다는 걸 알고 깔깔

(유현이 왈 한국 이름 어려우니 '유'라고 부른다고도 함)



- 전문 포커플레이어로는 1년 반 활동. 그동안 받은 상금이 꼴랑 250만원이라 나와있는데 사실 이건 1/20. 한국서 세금이 어케될지 몰라서 전에 받았던 상금 지워달라고 했던거

- 한국에 돌아온 건 슈트케이스 들고 여행다니는 신세 청산

- 포커 전문으로 하면 재미 없어지지 않냔 말에 자긴 아직도 포커가 재밌고 다시 하고 싶다고 함. 한국에선 내국인은 전문 포커플 못하니까 나중엔 바뀔지 몰겠지만 지금은 못함



- 지니어스에 응시하게 된건 필리핀에서 임요환을 만나서 얘길 들어서 알게 됐음. 원랜 티비 자체를 거의 안봐서 그 전엔 몰랐고 한국 돌아와서 봤음

- 시즌3 응시할 당시 임요환 혜택은 전혀 없었음. 제작진이 선발땐 요환과 아는사인지 몰랐고 나중에 시작하면서 알게됨



- 즌3 일반인 최종 선발 당시 6명씩 2팀 중 연승/현민 과 같은 팀. 찌만 다른 팀

- 윷/딩요/오 팀은 좀비겜 했음. 당시 오가 젤 먼저 들켜서 별로 대단하다 생각조차 안했고 캐스팅될거라고도 생각안했던듯. 딩요는 같이 플했는데 비록 졌지만 정말 웃기고 재밌는 캐릭이라 뽑힐거라 생각했다 함. 당시 딩요가 윷을 몹시 인정했다는

- 본인은 전문포커플레이어라는 것이 생소해서 뽑힌것 같다 함



* 시즌 3*



- 숲들갓 얘기 좀 하면서 201, 209와 같은 롤 플레잉 겜 정말 하고 싶었고 인터뷰때도 어필했는데 안나와서 제작진에게 불만스러웠음



- 302 범죄자 겜은 꽤 억울했던듯. 팀원이 누군지 알았을 땐 불만 없었는데 2분만에 김정훈이 범죄자인게 밝혀지고, 30분만에 김경훈이 아영이한테 범죄자라고 밝히고,.  범죄자끼리 모여보자는 말은 본인이 했고 그게 큰 패인였지만 범죄자 리더는 그 말에 응하지 않았어야 했는데 5명이 모였길래 ㅆㅂ 누구야 하며 속상해함. 시민리더가 누군지는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본인은 몰랐다고



- 303 중간달리기 잔인하지 않았냐는 말에 아니였다고 함.대신 지루해 죽는 줄. 플레이 시간이 넘 길거나 한건 아녔는데 플레이 도중 뒤에서 논의하면서 짜고 할 수 있는 다른 회차랑 달리 마냥 그 자리에서 눈앞에서 대놓고 배신이 싫고 지루한것도 싫었음. 모두 지루해 했음



- 304가 젤루 잼났음. 숲들이 리던줄 몰랐고, 동민이 딩요를 알아채서 당연히 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데 이겨서 자기는 최고로 잼났고 신남 쩔었다고 함. 근데 막상 윷의 표정은 별 차이 없는편이라 스캇이 윷이 포커플레이여서 그런거 아니냐며 동민도 표정읽기 힘든 능력자. 사실 마이클 조던처럼 이런 겜은 동민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할 정도로 너무 강자아니냐 같이 플레이 하니 리얼로 와덯더냐 머 글케 물음



- 윷이 답하길 즌3 시작하면선 큰 기대치 없었다 함.  301 후엔 오가 정말 강하다고 생각 이겨야할 상대로 찍었음. 그러다가 302,303 후엔 동민이 강해서 오랑 같이 얘기하길 장을 이겨야 될 상대로 찍자했음. 글구 304, 305를 거치면서는 장이 제일 강하다고 생각. 그러자 스캇이 시청자들이 장을 홍철정도로 웃음주는 플레이어라고 생각했을텐테  정말 하드캐리하는 강자였다고 말하고 윷이 전 시즌을 통털어서 유일하게 탈락하지 않은 플레이어라고 보탬



- 장오 연합을 알고있었냔 질문에 305땐 몰랐고, 306 거친 뒤 알게 됐다 함



- 307 별자리에서 5:2에 대해 물어보자 그것보다 306 증권이 열라 속상했던듯. 자기가 보기엔 장오가 연합했고 견제해야 되서 정보도 주지 말라하고 애썼는데 종범/딩요가 도와줘서 망. 별자리에선 연승과 종범이 주도했고 찍힐까봐 딱히 리더하고싶진 않았음. 글구 카드 뒷면에 숫자 표시 되어 있던 거.. 자기도 필승법이 있을거라 여기고 열심히 봤지만 눈치 못챘음. 현민이는 30분 봤는데 비하인드 나왔듯이 역시 눈치 못챘음. 회식가서 피디가 알려줘서 알게됨 (ㅆㅂ 이걸 어케 알아채 <-- 라고 말함. 욕 윷현)



- 즌1,2 영향으로 필법 같은거 없나하고 많이 찾음. 즌4 402호러레이스가 대표적으로 윷은 심지어 코인을 분해해서 내부에 물질이있는걸 확인. 피디한테 열라 혼났다고 함. 스캇이 동민이 코인을 무게로 구분한거 정말 미친거 아니냐고 누가 글케 할수 있겠냐고 하자, 사실 윷, 콩, 장 3명이 무게로 구별은 했다고 함. 특히 콩과 윷은 같이 흔들어보고 했고 장과 윷은 무게 크기 모두 구별 가능. 하지만 코인 뽑을 때 소리로는 식별 안되서 땡.  



- 308에선 사실 편집된것과 달랐다 함. 연주가 장 게획을 누설했다고 하지만 2시간 전이라 이미 까먹었었고 플레이를 하면서 이상하다 여겨서 스스로 눈치채게된 것. 딩요는 강자라 여겨 연주나 아영 중에 뽑을 생각이였음



- 아영과 연주랑 했던 기억의 미로는 아영인 (아영이 본인이) 이미 진다고 여기고 했고 (즌4와 달리 즌3에선 윷은 나름 강자로 여겨셔서-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아영이 미리 겁먹은듯), 연주는 이긴다고 여기고 해서 차이가 났음. 아영이땐 아영이 쪽 길과 자기 쪽 길을 다 외웠는데, 나중에 보니 그게 하나 쓸모 없어서, 연주랑 할 땐 자기 길만 외웠음.근데 연주가 자기 길로 치고 왔서;;



- 탈락했을 땐  갠적으로 충격이 크진 않았지만 매주 금욜마다 촬영였고 동료들이 잘하라는 응원하고 홧팅문자 오는데 집에 박혀서 영화나 보고 숨어있어야 되서 힘듬



- 그래도 담 주에 바로 311에 출연. 제일 돈 많이 받아서 좋았고, 사실 주사위에 뭐가 있는줄 알았음. 그래서 윷 모 해봤는데 되길래 드디어 내가 필법 알아냈다고 좋아했는데, 피디가 ㅆㅂ 너 어케 한거냐? 라고 해서 필법 있는거 아녔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해서 해보니 안되더라



- 312 결승 땐 장한테 아템 준건 장의 플레이 스탈 때문 글구 현민이가 라이벌이라서. 근데 아마 다들 현민이가 아템 상관없이 이길거라고 여겼던듯. 근데 알고보니 장의 실력을 과소평가했었던거. 그간 데매 실력을 모노레일밖엔 보지 못해서 그 영향이 컸다고.



- 스캇은 특히 장이 모노레일에서 정말 못해서 즌3 결승을 보고서도 장의 실력을 인정하지 못했다고 함. 근데 즌4 402데매 전략윷놀이에서 콩임을 파헤쳐버리는 걸 보고 놀랐다고 함



*시즌4*



- 데매 노력에 대해서 찌가 지난 팟캐에서 윷이 열라 연습한다고 말했는데 윷은 생업이 있어서 그건 전혀 아니고 앱이 있는 것만 했다함. 그게 십이장기랑 모노레일. 그 중 십장은 즌4하기 전부터 재밌어서 그냥 앱으로 플레이 하던거. 하지만 막상 405 데매에서 경란이 십장과 모노레일 2개를 지워버려서 멘붕! 포커는 운발겜이라 포커를 살려놓는게 싫었음. 지면 쪽팔릴 뿐이고 사실 전문포커랑 달라서 과히 유리하지도 않음



- 찌는 짓 1,2 광팬이라서 즌4에서 룰콩과 같이 플레이하는 것에 의미부여를 크게 했는데 윷은 별로 짓을 보지 않아서 걍 그랬다고 함. 하지만 룰은 잘한다 생각했음. 401에서 사형수 카드 뒷주머니에서 빼내는거 봤는데 요환한테만 바로 얘기하고 괜히 불똥튀어서 찍힐까봐 알리지는 않았었음. 그래서 피닉현이 데매 상대 찍을 때 아무 생각 없이 편히 있었음



- 402 호러레이스에서 찌/요환이 어차피 같은 팀이라 꼴찌는 안되는 전략은 일부러 짠 건 아니고 어쩌다 잘 걸린 해피 전략. 첨엔 몰랐지만 나중엔 해피 전략인 걸 알고 아무 생각없이 맘 편히 있었음



- 403 오늘의 메뉴 때는 적을 많이 만들어야 소용없다는 걸 알고 얌전히 묻어서 플레이 했음. 사실 상자속 비밀은 오/룰/찌 그외 몇 명이 더 알고 있었다고 함. 그걸 첨으로 실행에 옮긴게 룰과 찌



- 찌는 401부터 슬픈 플레이를 하더니 403에선 최악의 플레이까지 했는데 어떻게 404에서 찌랑 같이하게 됐냐는 질문에 사실 윷은 1000원 전략으로 콩이랑 할 예정이였다고 함.계속 얘기하려고 했는데 콩이 란하고만 붙어있어서 기회가 없던차 찌가 와서 같은 전략을 말하며 같이 하자고 함. 그래서 어차피 찌랑 안하면 전략이 같은 팀이 또 생기는거 뿐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 가장 슬픈 에피소드 405에서 최악의 2명 경란과 정문땜에 진거라고 생각하진 않냐?란 질문에 경란은 배신할리가 없어서 문제없었고 정문이 걱정됐을뿐. 게다가 동민이 정문이를 맞출지는 정말 몰랐음. 스캇이 만약 동민이 같이 역적이였다면 이기지 않았겠냐 이렇게 같이 역적이였다면 이겼을거 같은 플레이어를 묻자 콩과 연승을 뽑음. 연승은 특히 들키지 않았을거라고(콩의 임무완료! 랑 딩요의 눈썹떨림 3번은 어쩌라고;;;). 하지만 충분히 윷경란정문 팀으로도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함. 특히 정문이 파이를 다 알고 있어서 숫자를 조작할 수 있었는데 시도조차하지 않았고 그게 가장 불만였음. 중간에 경훈이 발각한 노트에 대해 많이 궁금해 했는데 (청취자 질문까지) 그 때 당시 경란한테 보여줄 메세지를 적고 있었다고 함. 내용은 숫자를 어떻게 조작해서 정문이가 알릴지 머 그런거. 그걸 찌가 꼰질렀는데 다들 찌를 믿지 않아서 걍 넘어갔고 본인도 그게 큰 문제라 생각하진 않았음. 근데 결국 알고보니 장은 다 알고 있었음 (경란과 데매 얘긴 위에 적었고..)



- 2번째 탈락 땐 1번째 탈락과 달랐냐는 질문에 1번짼 힘들었지만 2번짼 일 땜에 넘 바빠져서 머 그리 타격이 x



- 결승전에서 찌한테 아템 준 이유는 개인적 친분 때문 그리고 새로운 사람이 승자가 됐으면 해서. 스캇도 우리도 동감이라 함. 406,4077을 보면 이미 동민이 다 점령하고 있어서 플레이어로는 짱이여도 시청자 입장에선 노잼이라며.. (한국서는 네다찌발 스포땜에 끝까지 찌 우승 분위기여서 오히려 결승전에서 시청률이 폭등했는데, 외국선 걍 실력이 스포라서 기대치가 낮았나봄)

- 찌와의 친분은 찌의 학교 근처에 윷이 살다보니 오가다 자주 들러서 커피마시고 했다 함



*질문타임*



- 윷현이의 즌3, 즌4 손에 상처나서 밴드 붙인거 뭔지?

이거 오해가 많았었는지 질문이 웃겼는지 윷이 열라 웃으며 대답함. 즌3 때는 깨진 와인잔을 잡았다가 다침. 즌4땐 강쥐한테 물림. 이에대해 루머가 많았다고 함. 윷현이 갱단이라서 쌈하느라 다쳤다고;;



- 찌랑 학교 동문이라 뭔가 더 끈끈한 연대가 있었냐?

딱히 동문이라선 없음. 학교서 만난적 없고 별로 연대를 만들려고 하지도 않았음. 되려 집 가까워서 자주 어울려서 친한게 큼



- 포커플레이어라서 유리했던 점?

별로. 405에서 졌는데 머. 단지 포커페이스와 거짓말을 잘 감지하는것 하나. 근데 이기는덴 별로 도움 안됨



- 최고의 지니어스 플레이어는 누구라고 생각함?

의심할 여지 없이 동민. 현민이는 전략가적 면에서 대단하지만 지니어스 플레이어로서의 최고는 동민임. 현민이는 2번째 최고라고 생각함



- 미국,영국,호주 등 영어권에서 지니어스 인기가 높은걸 알고 있었나?

전혀 몰랐다. 즌3때도 연락이 왔었는데 스캇 너냐? 스캇이 아니라고 함. 근데 비슷한 팟캐스트도 많고 찌 방문 때 빅브라더 이안테리처럼 서바이버의 셰린도 팬임. 윷이 서바이버 봤었고 셰린도 알고 있어서 대화가 둘이서 열라 흥겨워짐.윷은 티비 잘 안봐서 한국 프로가 자막까지 달고 외국애들이 보는지 잘 몰랐다고 함. 요즘서야 드라마 같은 것도 인기 많단 걸 알게됐다 함. 스캇이 미국서 지니어스 들여왔음 좋겠다고.. 그러면서도 피디나 출연진이 달라서 엄한 애들 나와서 망칠까봐 걱정된다고 함. 역시 이 얘길 하면서 어떻게 하면 망치게 될지 농담하며 둘이 열라 흥겨워 함



- 나중에 티비로 지니어스 방영분 보고 놀랐거나 미방된 것이 있었나?

1) 즌3 305 306 이후에 장오 위주로 너무 포커스가 몰려 놀랐음

2) 즌4 콩을 열라 놀렸는데 모두 짤렸음. 콩이 영어를 못해서 영어로 이게 무슨뜻이게 등등 말만하면 콩이 윷한테 마구 욕했다함(쉿퍽컨ㅌ-영어선생님..컨이란뇨ㅠ). 그래서 모두 편집행



- 영어 잘하는 사람?

윷, 아영, 준석(같이 대화는 못해봤지만 잘한다 했다함)



- 하고 싶은 말?

1) 연주랑 아무 일 없었습니다

2) 후회도 많았지만 경쟁프로 나가고 싶음



* 자신의 입장에서 말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함

(갓종연 피디 니뮤야, 토크쇼가 필요하다구ㅠ 왜 이걸 우리가 어렵게 영어로 듣고 있어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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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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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1.234)

    띱때끼

    2017.11.11 10:41:56
  • @@(175.113)

    ㅋㅋㅋ - dc App

    2017.11.11 10:42:19
  • ㅇㅇ(223.62)

    죽었어 ㅠㅠㅠ

    2017.11.11 10:43:23
  • 스가돈연구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ㅋㅋㅋㅋ

    2017.11.11 10:43:37
  • ㅇㅇ(119.71)

    사진 존나 절묘하네 ㅋㅋ

    2017.11.11 10:44:22
  • ㅇㅇ(121.148)

    꺄아아아아아아악

    2017.11.11 10:44:31
  • ㅇㅇ(1.238)

    스토리텔링 ㅆㅅㅌㅊ

    2017.11.11 10:44:49
  • ㅇㅇ(211.46)

    아 이거 존나웃기네ㅋㅋㅋㅋ

    2017.11.11 10:46:28
  • 다비토프(122.34)

    ㅎㅎㅎㅎ

    2017.11.11 10:48:27
  • ㅇㅇ(115.40)

    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1.11 10:50:00
  • 꾀돌이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아 씨발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1.11 11:15:36
  • ㅇㅇ(115.40)

    프리즌 브레이크이 칼빵 놓기 직전멘트 같넼ㅋㅋㅋㅋㅋㅋㅋ

    2017.11.11 11:29:42
  • ㅇㅇ(175.116)

    이거 왕좌의 게임 대사임ㅋㅋ

    2017.11.11 11:37:34
  • ㅇㅇ(115.40)

    왕좌팬인데 기억이 안난다 ㅎㅎ

    2017.11.11 11:41:20
  • ㅇㅇ(211.37)

    클리블랜드 폐하 11연승했습니다

    2017.11.11 12:13:25
  • ㅁㄴㅇㄹ(118.43)

    짤선정 ㅆㅆㅆㅆㅅㅌㅊ

    2017.11.11 12:44:17
  • ㅇㅇ(222.233)

    ㅇㅅㄹㅅ

    2017.11.11 14:58:01
  • ㅇㅇ(222.109)

    게임오브쓰론이냐 ㅋㅋ

    2017.11.11 18:02:14
    • ㅇㅇ(211.224)

      게임오브릅론

      2021.04.01 16: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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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우새' 주간 예능 1위,김종민·송해나 열애설 해명 디시트렌드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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