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짓이 한 두개가 아니니 할 말이야 많지만, 2차쓸은 페어 사진 안주는거랑, 앵콜 컷콜 없는거, 무인 공지 없는게 아주 쐐기를 박음 ㅋㅋㅋㅋ 차라리 달컴이 그냥 그럴 수는 있는데, 이 전이랑 비교가 되는게 문제같음. 2차쓸은 그냥 올려만 놓고 끝? 왜 이래

올뉴쓸 초반 자리 텅텅일 때도 열심히 쳐돌았는데 2차쓸 내 기준 역대급임. 니네 그때 갑분 특공 했니? 할인도, 더블적립도, 엽서도, 렌티도 줘가며 마케팅이란걸 했잖아 ㅋㅋㅋㅋ 관대로 피드백도 받고, 수정도 하고 (코시국이니 관대 못하는건 이해함), 나름 이벤트도 했잖아 달컴 ㅋㅋㅋㅋ 시야, 색칠, 재관혜택 모든걸 너프먹여온 후 마케팅 노력은 실종... 모든 걸 어떻게든 이해한다쳐도 진짜 이해가 안가는건, 전석 매진일땐 앵콜 컷콜 주더니, 정작 주면 티켓 나갈 지금 안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2차쓸은 박제 자체가 적음. 프콜이 있었냐 뭐가 있었냐. 이쇼는 다시보기도 못하고 ㅋㅋㅋㅋㅋ 2차쓸을 기억할 수 있는 뭔가를 좀 주면 안되겠니? 고작 40초짜리 컷콜 주는게 그렇게 힘든가? ㅋㅋㅋㅋ 무대 위에 뭐가 있는 것도 아니면서 ㅋㅋㅋㅋㅋ

쓸이 본진극이라 일단 오면 다 비슷비슷하게 도는 편인데 이번 일처리가 제일 어이없어서 써봄. 그래도 본인확인은 칭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