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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주석준 페어 보고 옴

억..(116.33) 2021.05.07 00:52:49
조회 1284 추천 42 댓글 13

에원리에서

석준촤가 완깐하고 걸어나와서 웃음기 1도 없이 망원경 보는 주순넷을 가만히 보고 있길래, 아, 오늘 간만에 ㄱㅅㄲ 노선이구나 싶었는데, 석준촤 본 중 제일 못돼처먹은 ㄱㅅㄲ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주순넷-_-b


낫띵에서

"그러다 만약에.." "쉬이이이잇!!" 하며 두 손으로 주순넷 목덜미를 꽉 잡아 고정(?)시켜놓고는 그대로 이ㅋ마ㅋ키ㅋ스ㅋ하던 석준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ㅅㄲ는 ㄱㅅㄲ인데 지 기분 좋을 때는 후한 기분파 ㄱㅅㄲ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약서에서

ㅅㅂ 둘이 기싸움 무슨 일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잠시의 틈도 안 주고 쫀쫀하게 대사로 치고받으면서 서로 1도 안 져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계약서 확 뽑아서 틱 내미는 주순넷에게서 계약서 받아들고는 'ㅅㄲ 삐졌냐?' 싶은 비웃음(?)을 장착한 채 오른손으로 주순넷 어깻죽지를 툭, 치고 지나가는데,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난 주말에, '삐졌어?^^' 싶은, 눈꼬리까지 휘어지는 웃음을 장착한 채 달래주듯 햄넷 등짝을 문질문질(?)해주고 가던 그 촤는 이 촤가 아니었던 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버쓸에서

단 위에서 "날 좀 쳐다봐줘, 날 속이지 말고, 쓰릴~미" 하며 자기 쪽으로 내려선 주순넷 양 어깻죽지를 꽉 붙들고 한쪽으로 치우면서 고개 숙여 주순넷 귓가에 대놓고 "혼.자.해." 하던 석준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찢는 거 보고 싶어?" "아니!! ㅆㅂ!! ..... ㅅㅂ, 야 그래 니가 이겼다, 빨리 끝내." 하던 석준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처럼 "빨리 끝내자" 하는 청유형이 아닌, "끝내." 하는 명령형인 것도 입이 떡 벌어졌는데, 그 말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성의 없고 귀찮은 일 해치운다는 듯한 그 말투 어쩔 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빡친 주순넷이 "집중해 나한테!!!!!" 하는 심정이 넘나 이해가 가는데, 거기다 한 술 더 떠서, 단 위에 올라가서 조끼 단추 풀어내는 주순넷을 기가 찬다는 듯 위아래로 꼬나 보며 '하, 가지가지한다' 싶은 그 표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순넷)))))


더플랜에서

"아무리 너라도.." 하는 주순넷에게 "아니!!!!!!" 하고 버럭질하는 석준촤 때문에 자리에서 튀어오를 뻔했는데, 바로 이어서 "(야 이 ㅅㅂ) 아니!" 하던 석준촤....

나 이제 석준촤의 묵음 ㅅㅂ 스킬이 감탄스러울 지경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나올 만한 곳은 다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저기서 저렇게 ㅈㄴ 자연스럽게 치고 들어올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시체를 찾아내면" 하는 주순넷 재킷을 오른손으로 꽉 움켜쥐며 "어서!" 해놓고는 곧이어 왼손으로 주순넷 복덜미를 감싸며 "어서 자기야" 하는데, 이거슨 당근과 채찍??


오늘 슈페리어 연피 만세!!!!!!!!!!


랜썸노트에서

햄넷 왼손 들어 협박편지 고이 쥐어주고는 그 손 위로 자기 손 겹쳐서 내내 잡아주며 함께 읽던 그 촤는 당연히 없ㅋ음ㅋ

대신 협박편지를 건네주고는 주순넷 어깨를 당당하게 팔걸이로 쓰던 촤만 있었을 뿐ㅇㅇ

랜썸노트 마지막에 협박편지 접어서 건네주고는 격려하듯 햄넷 어깨 한 번 꾸욱 짚어주던 그 촤도 오늘은 없ㅋ음ㅋ

협박편지 받은 주순넷이 움직이지 않고 자기 얼굴만 보고 있으니, 얼른 안 꺼지고 뭐하냐는 듯 턱짓으로 보내버리던 석준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계약서에서, 나 자는 거나 지켜봐라. 했는데 안 움직이던 주순넷에게 턱짓으로 바닥 가리키며 저리로 꺼지라고 눈으로 말하던 모습과, 차갑게 "써." 하는 석준촤를 올려다보던 주순넷이 "알았어" 하며 띠꺼운 표정으로 자길 보고 있으니, 턱짓으로 타자기 가리키던 모습이 떠오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참 한결같이 ㄱㅅㄲ였던 석준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원씬에서

소리지르지 않고 낮은 목소리로 "ㅅㅂ, 너하고 그 ㅈ 같은 안경이 다 망쳤어" 해놓고는 주순넷을 위아래로 훑어내리며 "넌 우월한 인간이 될 자격이 없는 ㅅㄲ야" 하는데, 와.... 개못됐어ㄷㄷㄷㄷㄷㄷㄷㄷ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 하는 소리를 듣고는 멈춰서서, 차분하게 담배 하나 꺼내물고는 불 찾는 시늉조차 안 하고 그대로 돌아서서 주순넷에게 다가가 담뱃갑을 턱, 하고 쥐어주더니 물고 있던 담배 빼서 던지고는 주순넷 눈앞으로 한 발 성큼 다가가서 똑바로 쳐다보더니, 그걸로도 부족했는지 반 발짝 더 바싹 다가서서 퍼스널 스페이스 1센치인 상태로 조근조근 "재수없는 ㅂㅌㅅㄲ가" 하고 나가버린 후, 주순넷 표정이 실시간으로 일그러지면서 호흡이 가빠지는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킵유딜에서

스쳐 지나가려는 주순넷 한 손을 잡고 "우리 관곌 끊지마" 하며 다른 손으로 얼굴 잡아 자기 보게 만들려고 하는데, 주순넷이 절대 안 봐줌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상태로 거의 주순넷 귀에 대고 속삭이는 자세가 되어서는 "계획은 실패야.." 하더니, 안되겠는지 결국 자기가 몸 돌려서 주순넷 얼굴 쪽으로 가서 눈 마주치려고 애쓰며 "제발 날 버리지마" 하는데 끝내 안 봐주고 뿌리치고 가버리던 주순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남은 석준촤가 할.수.없.이. 한쪽 무릎부터 처언처언히 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슬로우 걸린 줄 알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ㅅㄲ 노선을 타든 ㄱㅅㄲ 노선을 타든, 킵유딜에서 무릎 꿇고 빌 땐 누구보다 진심이던 그 촤는 어디고 가버리고, 진짜 내가 이것만큼은 안 하려고 했는데 저 ㅅㄲ 맘 돌려야 해서 어쩔 수 없이 한다는 표정으로 무릎 꿇던 석준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프레이드에서도

자? 자니? 흡, 자는 거야? (우르먹) 하던 그 촤는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자니? 자는 거야? 하고 휙 돌아서는데, 'ㅅㅂ 넌 지금 잠이 오냐'라는 말풍선 하나 달아줘야 할 것 같은 그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플 마지막에 기둥까지 걸어간 석준촤가, 몸 반쯤 돌려서 넷을 봐야 할 타이밍인데 안 돌아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대로 주순넷을 등진 채, "죽...기 전까지" 하고는 끝끝내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들어가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쓸에서

자멍새는 ㅈㄴ 다정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쳐놓고는 주순넷과 스쳐 돌아서는 순간 개싸늘한 표정으로 바뀌던 석준촤와, 마지막 쓰릴미 직전, ㅈㄴ 그 머릿속이 궁금할 지경인 예의 그 표정으로 비릿하게 웃던 주순넷(어제 배주빈에서 마지막 쓰릴미. 해놓고는 눈물 확 차오르던 그 넷도 이 넷이 아닌가 봄ㅇㅇ), 그런 주순넷 어깨에 손 올리고는 꽈악 쥐던 석준촤까지 한 프레임으로 보고 있으려니, 뭔가 모르게 섬찟한 느낌이 들더라.................


커튼콜에서 각자 인사하고 함께 모여 인사했는데, 고개 든 석준촤가 옆의 주순넷이 아직 고개 숙이고 있는 걸 보고는 순간 당황(?) 민망(?)했는지 빵터져서는, 뒤로 들어가면서도 얼굴 가리며 막 웃는데, 새삼 99촤구나 싶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컷콜에서 내외하게 되는 무해한 주순넷과 웃음 터져서 환하게 웃고 있는 석준촤 둘을 세트로 보고 있자니, 좀 전까지 사랑 따윈 개나 줘버린 노선으로 박터지게 싸우던 그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 맞나 싶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우란 뭘까...........


오늘 석준촤 ㅎㅈㅇㅇ) 예쁜 개쓰레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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