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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1 모오락 밤공 일기 2 - 근강

모오락좀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4.22 16:02:32
조회 241 추천 0 댓글 7

120421 토요일 밤공 - 근촤, 탤살리, 민주알로, 핼콘스, 기동파파

밑의 120421 모오락 밤공 일기에 이어서...
(((((((((((((((나)))))))))))))))))))



-2막-
인터미션때 기관지좀 진정시키고 다시 착석..
1막 내내 암전타이밍 맞춰서 기침하느라 죽을뻔 ㅠㅠ..
옆자리횽 기침관크 미안..
그리고 1막 내내 요상한; 웃음소리가 너무 거슬렸는데
뒤돌아보니 쪼로로로록 앉아있는 외쿸인 무리....
외국인 관크는 덕관크보다 답도 없어요... 그것도 무리야 무리... ^_ㅠ... 울음..  


10. 기뻐도 슬퍼도
마이크 제대로 철썩! 붙이고 나온 근촤 보고 내심 안도의 한숨.

기동파파.. 오늘 완전 볼케이노....;;
갑자기 격해져서 소리 파악! 지르시는데 엌 깜놀...
그리고 기동파파 퇴장할때 좋았던거..
신파파는 의자랑 같이 터벅터벅 들어가시는데
기동파파는 조명 꺼지고도 아들내미 지켜보다 의자 들어간 다음에 터덜터덜 들어가심..bb

근촤는 역시 회전 속도ㅋ가 가장 빠르고... ((((((((((((((근촤)))))))))))))))
그만!!!!!도 상남자가 돌아왔어요 ㅠㅠㅠ

영완배우님 오늘 의자 앉아서 양 발로 뿅~ 뿅~ 뿅~ 하면서 뒤로 가는데ㅋㅋㅋㅋ
나는 파워꿍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11. 내꿈왕
파워넘치는 내꿈왕은 이제 호촤를 넘보고~
근촤는 1절 2절 다 '인류의 왕'으로 디폴트인듯 ㅎㅎ
시~~~힌 보다는 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ㅇ이 가성으로 소리 뽑기에 훨씬 좋긴 하지bb
근촤 내꿈왕은 너무 씬나씬나!!!!! 
워ㅓㅓㅓㅓㅓ하는 끌어올리기도 날이 갈수록 시원하고ㅋㅋㅋ
그리고 퇴장할때 건성건성 박수치는 여성 댄서들 보고 멈칫 -> 현실입갤 -> 한팔로 파악 뿌리치고 달려서 퇴장
이거 어제부터 등에서 너무 상남자가 느껴져서 선덕선덕ㅋㅋㅋ


12. 살리등장
탤살리다~ 탤살리다~
탤살리 머리 작은거좀 보게 ^_ㅠ
그리고 술잔ㅋㅋㅋㅋㅋㅋ 탤살리의_잘못된_선택.jpg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떨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만 떨어지게 해 놨나봐ㅋㅋㅋ 그 쟁반ㅋㅋㅋㅋ
움찔 하고 옆에거 잡아들고 꿍스하는 강태을시_33세_뮤지컬배우.jpg ㅋㅋㅋㅋㅋㅋ
이.. 어제부터 살리들이 이렇게 레어템을 선사하시누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본 탤살리는 마법의 술잔 끊임없이 넘기기ㅋㅋ더니 오늘은 좀 여유여유여유돋게 총합 두모금ㅋㅋ
탤살리 딕션은 진짜 귀족귀족 우월우월 자신자신 돋는다 캬ㅋㅋㅋ
그리고 오늘 유선댄서ㅋㅋㅋㅋ 너무 본격적으로 벽에서 빼꼼 나오셔섴ㅋㅋ 유혹ㅋㅋㅋ
뒷줄 외국인 단체로 빵터짐... 아... ㅋㅋㅋㅋㅋ

그리고 스테파닠ㅋㅋㅋㅋ 나 이거 들어서 너무 행복하다 ㅠㅠㅠ
모↗차르트모차↗르트모차르↗트모차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육성으로 빠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내맘 무너지면
후퍼씨랑 꽁냥하는 요제파ㅋㅋㅋㅋㅋ
요제파 잠시 퇴장하는 요염한 뒷모습엔 언제나 꿍스꿍스ㅋㅋㅋ

지~만~댄~서~ㅋㅋㅋㅋㅋㅋㅋㅋ
핼콘... "아픈 기억 떠올라" 이거 너무 과해서 나랑 싸움...ㅋㅋㅋㅋ
평소엔 그냥그냥 넘어가는데... 오늘 왜이리 과하누... 보면서 손발이 오글오글 ㅠ...


14. 고즐 (((((객관성 상실))))))
진아디바~~~ 어제보다 상태 좋으시고ㅠㅠ
혼자만의 디테일이 진짜진짜 세심해져서 감탄감탄...

그리고 탤살리 고즐...우와;
고즐할때 악보 끌어않고 무릎으로 앉아서 갑자기 씨익 웃는데
그 부서진 웃음에 소름 쫘악;;;
악보 살리 품안에 던져넣기도 다시 강도ㅋ를 되찾은거 같아서 안도ㅋㅋㅋ
살리 배때지를 악보로 강타! 할때의 그 엌!하는 표정이랑 느낌이랑 숨소리가 너무 좋슴...(((((((나))))))))
그리고 고즐 부르고 난 뒤의 '음? 뭔일이씀?' 하는 딕션도 귀족귀족 우월우월 자신자신 살리돋아서 좋았음
살리 노선따라 즐기는 재미가 다른 모오락 2막 ㅠㅠbbbbbb


15. 홀로잠든이여
하이파이브 성공~ 뒷줄 외국인들 단체로 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깃펜에 맞는 횟수가 좀 적었다!

실커튼을 젖히고 뛰쳐나온 홍난넬.. 뭔가 오늘따라 표정이 결연해보였어
기동파파는ㅋㅋㅋㅋ 절대로 안돼안돼 랩ㅋㅋㅋㅋㅋㅋㅋ 딕션 왜이리 묘해요 오늘 파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꿍슼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원석댄서 오늘은 머리 묶으셨네요ㅋㅋㅋ
안도의 한숨 ㅋㅋㅋㅋㅋ 내 멘탈 지켜줘서 감사요 ㅠㅠ


16. 살리/로젠 만담
ㅋㅋㅋㅋㅋ 아 정말... 준살리랑 백작님 만담은 뭔가 일방적인 재미가 있다면(일방적으로 놀리고 -> 일방적으로 누르고)
탤살리랑 백작님 만담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콤비ㅋㅋㅋㅋㅋㅋㅋㅋ만담콤비ㅋㅋㅋㅋㅋㅋㅋ
"눈에다 힘만 주믄 단가? 아주 눈에 알통생기겠네" ㅋㅋㅋㅋㅋㅋ 아 알통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ㅋㅋㅋ 만담할때 탤살리 딕션 왜이리 좋음 ㅠㅠㅠ 완전 취향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완전 귀족귀족 능글능글 젠틀젠틀 ㅋㅋㅋㅋㅋㅋㅋ 
능글맞게 "비난을 하셨다?" 하는데 왘ㅋㅋㅋㅋㅋㅋ 하트어택ㅋㅋㅋㅋㅋ 이상한데서 나좀비 어택당하고^_ㅠ
"ㅎㅎㅎㅎㅎㅎㅎ아주 격렬히, 엉? ㅎㅎ하하하하하하하 알.통. 응? 하하하하하하하ㅎㅎㅎㅎ 재쉅서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육성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통 할때 손도 브이자로 해서 눈에다 갖다대주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 격렬히 -> 알.통. 응? -> 재쉅서 3단 어택에 나좀비 침몰 ㅠㅠㅠㅠㅠ
꿍스의 늪으로 침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거기다 탤살리는 백작님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에 걸음을 멈추지 않고ㅋㅋㅋㅋ
그 다음 대사에 멈추심ㅋㅋㅋㅋ 아.. 이런것도 받는 느낌이 깨알같이 다르다ㅋㅋㅋㅋ
동조돋게 "아주 좋아요, 그렇게 하세요"도ㅋㅋㅋㅋㅋ 귀족귀족 능글능글ㅋㅋㅋㅋ


17. 악교  (((((객관성 상실)))))
뭔가 탤살리는 로젠베르크 모르게 뒷공작을 해둔게 따로 하나 더 있는듯한 그런 느낌
완전히 적극적으로 모차르트를 꺾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아.. 그리고 탤살리는 중앙에 충실하느라 오른쪽을 소홀히 한다는 걸 알았다 ^_ㅠ
악교 가사 다른거 좋다 좋다..
준살리 악교는 '분노!저주!' 라면 탤살리 악교는 '쳇..에이씨ㅠㅠ' 하는 느낌이랄까ㅋㅋㅋ
칼 던지기도...ㅋㅋㅋㅋ 진짜 딱 나 쬬기 던질끄임 하고 폴짝ㅋㅋㅋ
꿍스꿍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탤살리 비명지르기는 사자후! 끄하악!


+) 피가로의 결혼 공연 끝나고 축하하는 씬
요제파였나? 술 받으면서 불어로 항상 "메르씨~" 라고 했던거 같은데
오늘은 "고마워요~"라고 한국어.
사실 그 부분 진짜 불언가? 하면서 내 귀를 의심하면서 들었던 부분이라 ㅠㅠ
왠지 분위기상 Merci라고 하는거 같긴 한데 R하는 '흐' 발음이 긁는게? 약해서
'Merci(메흐씨: 고마워요)'가 아니고 항상 'Mais, si(메 씨: 아니, 이건-)'로 들려서 나혼자 꿍스꿍스 하던 장면이었어서;
훨씬 낫다! 하면서 혼자 속으로 박수...


18. 돈주앙씬 + 잘자요
근촤 오늘 가면 벗고 분노하는거 왜이리 상남자..ㄷㄷ
조명찾기도 그래도 어제보단 덜 느껴져서 혼자 꿍스ㅋㅋㅋ

그리고 홍난넬ㅠㅠㅠ.. 난넬언니 아프지 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원캐로 지금까지 소화하시느라 진짜 고생 많으셨고 잘해주셨는데ㅠㅠㅠ
낮에도 울었다는거 보고 마음이 안좋아서 짠하게 보고있는데...
'천사의 종소리에 잠이들면'에서.. 집중력이 흐트려지셨는지ㅠㅠ
'잠이들면' 음이 Ab C Bb G 인데... 앞의 세 음을 뒷부분 소절 음.. 
그러니까 '추억들도 날아가네' 할때의 '날아가네'의 C Eb D 음으로 부르심..
나는 너무 깜짝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지고;;
안되는데;; C Eb D 다음에 C인데 그럼 티 엄청 날텐데 어떡해;;; 하면서 완전 쓰릴 제대로 타고있었는데
다행히 마지막음에서 퍼뜩; G로 돌아오시더라고...
퍼뜩 잡은건데도 음 정확히 잡아 돌아오신거에 박수를... 그리고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잘 부르신데 박수를ㅠㅠ
홍난넬, 푹 쉬시고 얼른 건강해지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마음이 느무 아파서 검은 커튼 감시 고나리도 잊었네 ㅠㅠㅠㅠ 
홍난넬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커튼콜때의 그 어두운 미소에 내 마음도 무너지고 ㅠㅠㅠㅠㅠㅠㅠ...


19. 빅팀
통로에 앉은 날은 빅팀 휘발ㅋㅋㅋㅋㅋ...
내려올 타이밍 맞춰서 손 뻗고 소리지르려고 몸에 긴장 쫙 하고 기다린다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좀비는 더러운 좀비 ^_ㅠ...ㅋㅋㅋ
손을 안 내밀어주시는 댄서언니에게 상처받지 말고 양손을 내밀어 애처롭게 휘저어 봅시다...
뒤에 오시는 분이 불쌍하고 측은해서라도 한번 터치해주시고 가심ㅠㅠㅠ 크.. 고마워요ㅋㅋㅋㅋ

탤살리는~ 양반김! 그래서~ 조끼 의상도~ 양반김!
절대 뛰지 않아요ㅋㅋㅋㅋ
빅팀때 또 멀미멀미 하시면서 순식간에 무대로ㅋㅋㅋㅋ
무대는 나의 것! 나만의 것! 하는 탤살리에 웃음이ㅋㅋㅋㅋㅋㅋㅋ


20. 후회없이 살리라
오늘 진아디바 라크리모사 왜이리 좋았지 ㅠㅠ
나는 이때까지 들은 것 중에서 한 두번째로 좋았었어ㅠㅠㅠ
근촤 몰입 연기도... 하 ㅠㅠ 이제 다음번 볼때는 막공인가...
눈물이...

탤살리는 절절함보단 뭔가 이미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는 듯한 안타까움...
그리고 처음 듣는 근강캐미...
'어제까지' 들어가는 부분 살짝 박자 삑 있었던거 빼곤 화음 훌륭했어ㅠㅠ
들으면서 소름소름...
근촤는 이제 음 확실히 잡게 된 것 같았고... 어제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빼고, 내려오고.. bbb
다만 탤살리 '아-'하는 부분 화음이 좀... 약해서... ^_ㅠ 거긴 좀 아쉬웠네..


약간씩 쓰릴한 부분이 있었지만ㅠㅠ 21일 모오락도 너무 좋았어!!!!
이 일기.. 이제 손에 꼽을 정도로만 쓰면 모오락이 끝나네 ㅠㅠㅠ...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고촤보러!!! 성남 출발!!!
오늘은 지연관갱님 같은거 되지 않으리;; 일찍 나가야지;;;
고촤! 그간 휴식좀 하면서 컨디션 회복좀 하셨겠지..
기대 초큼 하고 갑니다 ㅎㅎㅎ 이따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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