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 정신없이 달린다.
숨차
배우들이 저 빠른 진행에 맞춰 감정담기 진짜 힘들 듯.

후잊쉬에서 또르르는 아니었지만 그렁그렁 금방이라도 흐를 것 같았음.
나우에서 미도라라의 볼을 쓰담쓰담.

왓치더문에서 토냐와 좀 더 긴 키스.
덕분에 더 붉게 물든 홍의 입술 ㅋㅋ
뒤 돌아가며 슬쩍 입술 닦은 듯.

섬띵 부분
라라! 하며 뛰어들어오는데 홍 거의 라라에게 안길듯 ㅋㅋㅋ
오케 문제였는지 미도라라인지 홍인지 모르겠지만
풀잎은 떨리고 ... 거울이 깨지네. 박자 어긋남.

어맨후는 언제나 그렇듯 샤롯데 날려버릴 기세.
환호도 나온 듯.

내 근처의 아주머니 갓샌에서 박수침.
갤러는 아니시겠지 ㅋㅋㅋㅋㅋㅋ

유리아틴 떠나는 기차 타고 홍 가방 위에 앉아야 하는데 가방 넘어짐.
어정쩡하기 기마자세하며 마르케와 인사하던 홍 ㅋㅋㅋㅋ

자잘한 실수도 있었고 오케는 무지 달리고
덕분이 배우들 대사 다다다다다다- 치고
안그래도 미도라라 대사 빠른편인데 오늘 랩하는 줄;;;;

2막 땐 좀 차분하게 갑시다.

일단 생각나는대로 썼음.
나머진 다른 횽들이 채워주겠지 ㅋㅋㅋㅋ

지금 막 생각나는 것들 있긴 한데
나중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C.연뮤갤[수치의갤질은없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