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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 녹꽃 종일반 후기

ㅇㅇ(123.212) 2015.02.19 01:20:12
조회 852 추천 16 댓글 6



녹꽃이 너무 오랜만이라 급히 낮공잡고 어제 낮밤 돌고 돌아왔어!

힘들긴하지만 종일한 나 쓰담쓰담



와이 


낮 : 그렁그렁, 표정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데 말투엔 악이 가득해 보였음 그래서 낮이 수도꽃지구나! 라고 생각했음 벗..

밤 : 차분하고 침착하게 대답함 낮에 비해 악이 빠졌지만 모든걸 잃은듯한 기운빠진 소리



애원리


낮 : 녹촤가 늦은 것 부터 개빡침 여자 서로 돌린 것도 짜증남 녹촤가 븅신같은 짓 하고 다닌 것도 답답. (오늘 병신->븅신ㅋㅋㅋ내적터짐)

     진짜 녹촤를 원함. 자기만이 녹촤의 모든 걸 알고있다고 생각

      (명절 기념 전 혼자만 부치다가 바가지 긁는 네이슨이 오늘 노선인가? 생각해봤음ㅋㅋㅋ)


밤 : 역시 조금 화나있음 자기맘을 몰라줘서 서운하고, 돌아버릴 것 같음 소유욕!

     녹촤는 낮,밤 할 것 없이 불+담배에 시선 집중. 꽃넷이 뒤돌아 있으면 살짝 눈치 보다가 다시 자기보면 모른척, 불만봄 

      근데 밤에 성냥이 하나 안켜져서 불발된 성냥은 연기만 남기고 그냥 버려짐 ㄸㄹㄹ


낫띵


낮 : 드디어 녹촤가 조금 손에 들어왔음 씬남. 어케든 얠 구어삶아서 오늘밤 함께있어야겠다는 집착. 좀 변태..아니 많이 변태 같아보였음

    녹촤 조금 커퀴했음 손도 먼저 내어줌


밤 : 좋아쥬금. 안아달라고 애교도 좀 섞였음

     녹촤가 가슴팍 좀 세게 밀었나봄 서있던 꽃넷 밀려서 뒤로 휘청하는뎈ㅋㅋㅋㅋ 녹촤 팔꿈치 옷 잡고 중심 잡아냄 여기서도 살짝 웃음 

      나도 터짐 ㅠㅠ 잘 참았는데ㅠㅠㅠㅠㅠㅠ


계약서 


낮 : 마지막 내가원하는 너의 모습 지↗켜줄거야~! 에서 서로 호흡이 좀 안맞음 늦게 들어갔음

     녹촤한테 혼남 뺨 찰싹 맞음 (녹촤는 꽃넷이 실수할 때 마다 꼭 때림ㅋㅋㅋ 저번에 계약서 떨궜을 때도 잘하자?표정으로 퍽)


밤 : 계약서 쓰라고 녹촤가 꼬실 때 키스하려고 들이댐 늘 있는 디텔인데 오늘은 기회를 봐서 또 한번 들이댐ㅋㅋ 그리고 서로 웃음 

     앞열 덕들이 조금 꿍스꿍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릴미


낮 : 대놓고 파워게임 겁나 다시 돌아온 꽃마담

    녹촤가 가방 달라고하면 기존 디텔 버리고 바로 던져줌 그거보고 황당+짜증 녹촤 발로촤 (아이 씨발새끼가..라고했나?)

    대명 박살나는 줄 알았음 바락바락 한 마디도 안 지는 꽃넷, 이겨먹으려고 성내는 녹촤. 흥분을 못 감추고 넥타이에 화풀이.

    


밤 : 역시 그동안 꽃넷에 비해 쎈 꽃넷. 그래도 낮보다는 녹촤도 꽃넷도 덜 빡친 상태 (역시 가방은 던져서줌)

     벗 낮에비해 계약서는 더 많이 꾸김ㅠㅠ

     + 장물 가져나오는데 가방이 열려있어서 찌그러져서 물컵으로 추정되는게 툭 떨어짐 그리고 꽃넷의 소중한 계약서도 툭

     떨어지자 녹촤가 ''뭐하냐?' 하고신경질ㅋㅋㅋㅋㅋ 꽃넷이 챙겨 넣었지만 덕들은 이미 꿍스꿍스  

     물컵으로 추정되는 장물은 녹촤가 발로촤서 자연스럽게 가방안으로...



플랜


낮 : 꽃넷 넥타이가 잘못했음 두번시도하지만 실패하고 결국 옛날 불량식품처럼 돌돌돌돌 말아서 주머니로 쏙

    그걸 왜 쫙 펴서 돌돌돌 감고계세욬ㅋㅋ녹촤처럼 대충 쑤셔넣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인하자니까 반항 심했음 녹촤가 밀릴까 살짝 걱정했으나 무사히 꼬셔낸 녹촤


밤 : 넥타이 겁나 스피드하게 성공. 낮에 그렇게되고 확실히 작정하고 나오신듯



웨투파


늘 똑같은 그런 그런.



로드스터


잘꼬심 근데 확실한건 애는 안꼬셨음

스무살이나 스물한살쯤 되는 여자?를 꼬신게 분명

그리고 갈 수록 녹촤 여기 들어가는게 느림ㅋㅋㅋㅋ 저번에도 그렇고 마리아,신피가 눈치줌ㅋㅋㅋㅋㅋ

밤공은 뭐 문제있나..? 싶을 정도로 신중하게 바비를 고른듯



슈페리어


개인적으로 낮이 더 좋았음 마지막에 천재적인 바함~~!! 하는데 둘 다 쭉쭉 빵빵 터져줘서 고마웠음 개사이다

그리고 낮밤 둘 다 꽃넷이 가방 가져다 놓느냐고 저 타이밍 놓칠까봐 좀 걱정했음 되게 다급하게 들어옴ㅋㅋㅋㅋ


덧 하나 더, 캥촤 캥충하러가야하는데 꽃넷이 길막해서 캥촤가 좀 밀고 캥충ㅋㅋㅋ 

꽃넷 교통사고 조심하길 시카고 캥거루는 몹시 성격이 나쁘고 힘이 셈. (간혹 무서운 코알라도 등장한다고 함)



내앵경


앵경 잃어버려서 초조한 꽃넷

낮 : 내 앵경 잃어버렸는데 자꾸 기다리라고해서 빡침

밤 : 잃어버려서 너무 무섭고 초조함 분명히 잡혀들어갈 것 같음


- 아니, 너 -

낮 : 이새끼가 그냥.. 하고 약간의 불만 표출 눈 뒤집히기 시작

밤 : 속상함 결국 배신 당했다는 충격적인 표정


녹촤는 찌질한 촤가 컨셉이라 캥절부절 녹절부절..



생각중이죠


낮 : 요즘 자꾸 불안에 떠는 녹촤 예전보다 더 심하게 떨어서 네이슨들이 달래주는 경우가 많음 흥분+초조해서 거의 울 지경. 말도 막 더듬고 꽃넷한테 화풀이. 오늘 낮공도 오죽하면 꽃넷이 달래줌  꽃넷이 좀 슈페리어해 보일 지경ㅋㅋㅋㅋㅋ 계획 시작하면 조금 안도하는 느낌? 꽃넷 덕분인듯ㅋㅋㅋㅋ


밤 : 슈페리어는 이미 꽃넷이 키우는 개한테 던져준게 분명 역시 찌질함+두려움 장착하고 등장

    생각중이죠 넘버 들어가면 조금은 다시 슈페리어해 보였음 특히 박수 빡빡! 치고 탄두리! 하면서 멋진척할때 (사실 내눈엔 멋짐 내눈드루가 ((()) )




공원씬


낮 : 사실 맞을줄 알았음 녹촤가 때리는 넷은 정해져있음 요정을 제외한 자신을 빡치게 하는 넷. 

    오늘 초반부터 꽃넷이 가방던지고 엄청 쪼아서 맞을 줄 알았음..그만큼 녹촤가 화도 많이냈고.

    막넷은 맞으면 세상 다 잃고 니가 어케 나한테..하는 눈으로 바라보지만 오늘은 돌아온 마담넷이였기 때문에 맞아도 눈빛 하나는 꼼짝도 안함

    맞았다기보단 뺨을 밀린.. 느낌. 마지막에 집으로 가자고 할 때도 하.. 그래 내가 참을게 다시 생각해보자? 하는 느낌


밤 : 안맞았음 왜냐면 낮보다 덜 빡치게 굴어서 대신 멱살 엄청 심하게 잡히고 휙휙 날아다님 (물론 낮에도.)

     3.1 막공이 녹막,녹꽃 이였다면 벤치정도는 스스로 치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녹촤에게 쟈갑게 상처받은 꽃넷. 니가.. 어떻게!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어ㅠㅠㅠ 하는데 녹촤는 그 와중에도 뭐? 뭐 시발? 하고 재수없는 변태새끼 이후 퇴장. 녹촤의 저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꽃넷 눈에서 눈물이 툭툭툭 떨어졌음 나도 이때부터 툭툭툭. 마치 녹촤가 평소에도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는걸 알았지만 정말 내뱉을지는 몰랐다는 듯 툭툭툭 수도꽃지 오픈.


    




킵유딜


낮 : 빡쳐!! ! 씨바!!! 니가 어케 나한테!! 경찰서에왔다!!! 하고 경찰서 도착한 꽃넷. 반면 계획이 있다고 떵떵거리며 비웃비웃한 녹촤

    벗 이때부터였을거예요...꽃넷이 영혼까지 녹촤를 턴게... 

    녹촤의 '강해져 나처럼' 은 웃기지도 않음ㅋㅋㅋ 차라리 '강해져 마담처럼..' 이 어울릴듯... 녹촤의 애정이 아니라 녹촤가 갖고싶었던 마담넷은 딥빡을 참아내고 용서


밤 : 상처받고 너무 많이 울고온 꽃넷. 손수건으로 계속 눈물, 콧물 닦아냄 ㅠㅠ

    녹촤를 용서했다기보단 녹촤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 정말 함께 죽을 생각이였던 걸로 추정되는 꽃넷.. 그래서 더 슬펐음... 목숨을 내던질 정도로 녹촤가 좋았을까ㅠㅠㅠㅠ 힘든 삶이야



어프레이드 


낮밤 모두 정말로 죽기는 시러헣허헣!!! 녹촤의 짠내


낮 : 다른 의미로 슬펐음. 오늘 녹촤가 불쌍해 보이기까지 했음 철저하게 이용당한건 오늘 낮만큼은 확실히 녹촤였음

밤 : 밤공 꽃넷은 녹촤의 절규를 들으며 더 속상하고 맘아파함 계속 우는 것 같았음



라이플


낮 : 꽃넷 싸패미 장착 어마어마하게 싸패. 눈빛이 이미 반쯤 맛이 갔음 정말 녹촤하나는 제대로 얻었음 황홀해서 미칠 것 같음 녹촤의 절규따위 귓등으로 듣겠다는 의지. 아니 아니 아니, 에서 서로 마주보고 실없이 웃는데 소름이 쫙 돋을 정도


밤 : 역시 처음은 싸패, 그러나 점점 무너지는 녹촤를 보고 약간의 고통스러움을 호소하는 꽃넷

    그리고 '기다렸어' 순정한 꽃넷에겐 이 대사가 너무나 잘 어울림... 정확히 예상했던 순서였어는 어색한 문장이라 별로지만 싸패에게는 가끔 갠춘인데.. 아무튼 꽃넷이 기다렸어 해줘서 너무 좋았다ㅠㅠ



심의관


낮 : 담담하게 상황을 일러줌. 다 잃은 싫없는 표정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 되었다는 힘이 쭉 빠진 꽃넷


밤 : 정말 사랑하고 아끼던 리차드를 어쩔 수 없는 최후의 수단까지 써가며 얻어냈는데 칼에 찔려 먼저 죽은 녹촤의 얘기에 말을 더 못잇겠음 속상함 눈물이 계속 주륵주륵. 심의관에게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데 정말 진심인 것 같았음. 그러니까.. 애를 죽인 일이 아니라, 녹촤가 나에게 조금만 마음을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느낌. 그럼 이런일도 없었고 나는 녹촤와 아직 함께겠지? 애를 죽인것보다 요런 느낌이 더 강했던 거 ㅅ같아..



파쓸


낮 : 멍청하게 새나보고 대사를 칠 때 녹촤는 처음 녹촤의 느낌이 많이 닿아서 좋음 

    꽃넷은 특별한것 없이 잘 마무리


밤 : 34년전 두 번 반복한 꽃넷. 그거 말고는 계속 순정 노선 이어서 줄줄줄 수도꽃지.. 난 너의 공범자 절대 배신..안해 하는데 진짜 끝까지 배신 안 할것 같았음. 순정순정... 자꾸 밤공 파쓸생각하면 맘아픔+아련아련해진다 내가 사연녀되는 느낌이야ㅠㅠ

술이나 사들고 리촤 묘지라도 찾지 않을까 하는 느낌


컷콜은 꽃넷 녹촤가 아니라 배우 본인으로 돌아옴ㅋㅋㅋ

마지막을 달려서 그런지 꽃이 되게 아련+해맑해맑하게 녹촤와 포옹.


명절에 달려준 조강지처 페어, 꽃넷 녹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새해복많이 받아 개롤드라

오늘 어르신들한테 절을 의도하지 않게 두번받아서 기분이 묘하네 그럼 잘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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