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하는거지만 이건 내가 쓰는거고 내 관점에서 보는거라

별로인 것 같으면 안하면 됨

리치가 짧은 왼어퍼 대신 쓰는 6n23nrk 이하 웨캔킥.

스펙은 초풍과 비슷하거나 느린 속도, 데미지 20 히트시 +5

+5의 이득을 활용하고 싶어 3rp를 깔면 히트백때문에 헛친다.

물론 상대가 개긴다면 동시히트 혹은 카운터히트로 콤보가 가능해지지만

기상킥을 맞고 개기는 사람은 어지간히 쫄릴때말고는 거의 없을 것

만약 상대가 기상킥을 맞고 가만히 있는다. 하면

잡기를 쓰면 되겠지 하겠지만 어지간히 붙어서 맞지 않는 이상 잡기가 헛친다.

웨캔킥을 주로 견제용으로 깔아놓으니 잡기가 헛치는 상황이 잦다는 소리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잡기이지를 걸 때는

대시 자이언트와 샤이닝으로 이지를 건다.

보고 파훼 못함. 완전한 찍기

기상킥을 맞고 가만히 있는 상대에게 잡기를 걸거나 하단으로 긁어주면서 개김을 유도하면 됨

웨캔킥 이후에 횡을 도는 상대는 짠발로 잡아주면 된다.

가끔 시계 횡신에 피해지지만 조금만 늦거나 횡보를 돌면 무조건 걸린다

짠발을 맞춘 이후에는 상대가 사람이라면 자신이 이득이라는 것을 알고 대부분 견제를 할 가능성이 높고

이런식으로 히트백을 이용해서 개기는 상대를 잡아낼 수 있지만

도박성이 짖다.

제일 안전한건 백대시 가드만한게 없다

기상킥 이후 끝거리 짠발이라 횡신을 돌지 않아도 히트백이 벌어진 상태라 어지간한건 다 피해진다

대충 이런식으로 하면 된다.

첫번째로는 백대시로 상대가 뭘 하는지 지켜본 후에

잡기나 하단으로 긁으면서 개기는걸 유도

개기면 백대시로 헛친걸 캐치하거나 3rp로 카운터 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