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대  합격률보면 가장낮은과가

음미체임 오히려 주요과목보다 낮음

사범대중에 가장 잘하고 가장 특수학교라 합격률이 높은 교원대에서 왜그럴까?

바로 실기때문 ㅋ

지인썰 1
내가아는 교원대생은 올인 삼수만에 체육교사 되었는데 컷보다 +10점인가 받고 턱걸이로 합격하심. 실기에서 밀려서 필기를 죽어라고 할수밖에 없었다고 함. 그리고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네 들었는데... 뒤로 덤블링해서 스는건가 그건 죽어도 안되서 포기했다고 하심

지인썰 2

역시나 내가아는 교원대생 ㅋ 음악과인데 올인 삼수 + 기간제하면서 경기도 합격

서울만 3수했는데 2차만 2탈. 실기점수가 30점만점인데 20~15점정도 깎였다고 함. 음악은 절대음감? 아니면 서울은 붙기 힘들다고 들었음. 피아노 장구 노래 국악 다 해야한다네.


결론

나도 교원대생 ㅋ 아래 몇개글 예체능 글 몇개 있길래 ㅋ

결론은 음미체는 음대미대체대 생들이 실기에서 압도적으로 가져가는게 있어서 힘든가봄.  잘하는 애들이 워낙 많으니 실기가 거의 음미체대 입시수준이라고 들었고, 서울시 음악 청음은 작곡과 입시수준보다 어렵다고 들었음.
그리고 미술도 마찬가지 예체능은 지역마다 원하는 실기가 다른데 그래서 자기가 실기안되면 원치않은 지역을 써야한다고 들었음 그건 연습으로 커버 불가능이래

ㅠㅠㅋㅋㅋ

그래서 필기에서 반드시 압도적으로 높게받아야 함. 실기가 일이년 공부랑 병행하면서 해서는 절대 그 간극을 매꿀수없다고 들었음

그럼 ㅃ2 기술이라 햄볶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