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마스크의 베일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의 변형과 통과인, 변화 속에서 영속된다, 그리고 이것은 수확하는 해골의 대강의 개념에 의한것 보다 종말적인 비전중 하나에 의해 바로잡아진 타로카드 안에서 더욱 적절하게 대표된다. 이것의 뒤로는 영 속에서 상승하는 전체의 세계가 놓여있다. 신비로운 말을 탄 사람은 천천히 움직인다, 생명을 의미하는, 신비스러운 장미가 새겨진 검은색 깃발을 들고. 지평선의 길 위의 두개의 기둥 사이로 거기에는 불멸의 태양이 빛나고 있다. 말을 탄 사람은 보이는 무기를 들고있지 않다, 그러나 왕과 어린아이와 처녀는 그의 앞에서 엎드려 있다, 높은 성직자가 그의 끝을 기다리며 양손을 마주잡은 동안.

거기에는 이전의 카드와의 연결 속에서 내가 저술한 죽음(death)의 의미는, 물론, 신비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것을 지적할 필요는 없을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경우 속에서 이것은 해당하지 않는다. 사람의 그의 존재의 다음 단계로의 자연적인 이동은 확실히 혹은 아마도 그의 진보과정중 하나이다, 그러나 그 이국적이고 거의 알려져있지 않은, 이 삶 속에 있는 동안에, 신비적인 죽음의 상태 속으로 향하는 출입구인 이것은 의식의 형태 속에서의 변화 그리고 일반적인 죽음은 길 또는 입구도 아닌 상태 속으로의 통로이다. 13번째 카드의 기존의 오컬트적인 설명들이, 전체적으로, 평소보다 더욱 낫다, 부활, 창조, 목적지, 재탄생, 그리고 나머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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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 위에서 죽음은 티페레트-네차흐의 길을 의미한다. 

사실 인간의 윤회와 환생의 교리는 비단 오컬트 뿐만이 아니라 모든 종교들에서도 공통된 교리중 하나지,

네차흐는 이곳에서 변화하는 세상, 혹은 일종의 신에 반대되는 물질적 세상으로 의미될수 있을것이다, 즉 윤회하는 인간의 삶과 죽음의 반복이다. 이것은 인간의 필멸적인 부분이다. 물질적 부분이고 변화하며 사라질 것이다. 곧 해골과 시체들이 있는 정면의 대지가 되겠지

즉, 티페레트는 윤회속에서 불변하는 인간의 신적이고 영적인 본질이다. 변하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불멸적인 부분이다. 곧 뒤에서 떠오르는 빛이 될 것이다.

티페레트-네차흐의 길로서, 이 카드는 인간의 윤회의 굴레로의 들어옴과 입장을 의미하겠지

반대로 네차흐-티페레트의 길로서는, 인간의 윤회에서 벗어나 자신의 진정한 신적 본질을 찾아가는 것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