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돌렸음. 어색할거임.
번역:
젤릿치 키슈아 슈바인오르그
개요:
마도 원수. 서기 이전부터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마술사 중 한 명. 서기 300년경에 일어나고 싶은 달과 마술 협회의 전쟁에서 개인 플레이만으로 군대로서 기능하면서 마술들의 암수를 누르고 통괄했기 때문에 마도원적이라고 우려되는 일이 되었다. 붉은 달은 격퇴했지만, 그 와중에 27조·3위 사도의 돌상을 받고, 이를 쓰러뜨려도 피를 빨려 사도가 되고 만다. 이후로는 해와 달에 적대할 수 없게 되어 인류의 적이 되어었다.
...하지만, 원래 인류의 편이라도 서서히 은거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 하나와 마술의 앞무대에서 사라졌다.
27조의 일각에 이르러서는 붉은 달의 생각도 알게 되고, 더욱 모질게 된다. 반면 27조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다른 조들의 본연의 자세를 알게 되면서 흡혈귀를 싫어하지 않게 되었다. 조의 일부는 마술협회의 기득권리주의자들보다 훨씬 순수한 학도였기 때문이다. 광석과 관련된 마술의 항목 제2마법 만화경의 마법사. 에너지를 안정·구기시키는 엑스퍼트.
외견:
연령 60대 생김새는 게르만계이고. 흰머리(원래 금발)를 난잡하게 올백으로 한 엄숙한 얼굴을 한 노인이지만 표정이 젊어 50대에도 보인다. 190cm의 장신, 딱좋아?, 등줄기도 팽팽하게 당겨져 있어, 그야말로 군대의 위대한 사람, 같은 스테레오 타입.
복장은 애니메이션 월희·서장의 특전으로 따라온 그림책을 참조.
질서 선
외향적, 강성, 능동적. 사려 깊고 전체를 보는 좋은 미래를 생각하는 현인. 강한 면모로 남을 대하지 않는 외모를 지녔지만, 사회 정의롭고 정직한 윤리관을 갖고 있지만, 가지고 있을 뿐 그것을 자신에게는 부과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할 만한 자유인.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협회에는 룰을 강제하지만, 내가 룰을 지키겠다고는 말하지 않았다」를 땅에서 말하고 있다. 스탠스적으로는 개구쟁이 손자의 삶을 지켜보고 있는 잘 웃는 할아버지. 방관자이면서 말참견(게다가 실패할 것 같다고 투덜거리며 충고함)을 하고, 또 자신에게 불똥이 튀는 것을 알면 온 힘을 다해 어른스럽게 저지한다. 그런 어른. 젤레치는 기본적으로 "나는 이미 지구라는 학교에서 졸업한 OB"로서 자신을 파악하고 있다. 같은 성격.

추가정보:
그래서 학교가 무너지지 않는 한 그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은 따뜻한 눈으로 밤을 새우고 있을 뿐이다. 「유우도 젊었을 때는 그 정도 했지」정도의 주머니 깊이. 셀레치의 인생 최대의 볼거리는 붉은 달과의 대결이었으므로, 그것이 지난 후에는 정말로 여생에 지나지 않는다. 무엇보다, 그렇기 때문에 「붉은 달」에 관한 것이다:게는 적판적으로 상황을 보러 가 버린다. 청춘 시절의 뒤치다꺼리가랄까. 젤레치가 진조들의 성으로 가서 알퀘이드의 탄생을 축하한 것은 그녀가 자신을 대신해 붉은 월제를 끝내는 인자였던가.
인층
물건 1인칭은 「상」. 타인에 대해서는 성을 버리고 말 것. 이와 비슷한 고귀한 인물에게는 그에 적합한 경칭을. '공주' '왕' 이런 식으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는 좋은 곳에서 뽀로록 너라고 호소한다. 어미에 「-자」 「쟈와이」 등은 붙지 않는다. 관록이 있는 노인 어조지만, 그렇지만 풋풋한 센텐스를 유념하도록. 언제까지나 젊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는 안 되는구나 긴 대사는 피하고 한마디로 딱 부러지게 결정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능력:
보석 마술지조 광석에 마력을 축적하여 안정시키고 이를 다양한 생활·문명 보조에 사용하는 것. 만일 지구가 인간의 손에 넘어가지 않고 신대세계 그대로였다면 그는 보석만으로 로켓을 날렸을지도 모른다. 제2 마법은 병행세계의 증명과 운용. 병행세계로의 이동을 가능하게 한 그는 이처럼, 세계에는 다른 전개를 맞이할 여지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고, 이 덕분에 세계는 수명을 연장했다. 우리의 역사는 실패하고 자멸하지만 다른 성공한 우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개념이 꿈을 잃어가는 별에 희망을 줬기 때문이다. 젤레치의 병행세계 이동법은 단순한 것으로 그는 다른 시간축의 지구에 있는 보석으로 전이된다. 가령 A세계에서 B세계로 이동한다면 B세계에 있는 보석들이 척척 젤레치의 형태가 될 때까지 모여들고, 그곳으로 젤레치의 영혼이 전이된다. 순간 보석 골렘은 젤레치로 변신한다. 이 시점에서 A 세계에 있던 젤레치는 원래의 보석 더미로 돌아간다. 광석·보석이 존재하는 세계라면 어디든 이동할 수 있지만 본인의 영혼은 하나뿐이어서 동시에 활동은 할 수 없다. 원래는 생신으로 이동했지만, 여러 가지가 있어서 이 방식이 가장 편하다고 차분했다.
또, 이 이동시에 약간의 시간 오차가 생기기 때문에, 시간이동도 조금이라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생신이 아니라면 사도가 아니지 않느냐고 묻는 질문에는 27조의 원리혈계를 계승해 버렸기 때문에 영혼 차원에서 오염되었으니 무리, 라고 대답하도록. 흡혈귀화란 육체의 변용이 아니라 존재의 변용이다. 아카식 레코드에 있는 "인간"이라고 하는 기술이 "사도"로 클래스 체인지 해 버린 것 같은 것. 이제 생물로서 "흡혈귀"인 것이다.

경력:
BC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마술사 중 한 명. 솔로몬 왕의 제자이기도 하다. 솔로몬 왕 사후 신대의 끝을 보고 앞무대에서 사라진다. 이후 마술협회를 설립하는 학우(부리산)를 도와 협회의 기부를 구축했다. 그 결과 200년 뒤 망하지 않았던 마술사들과 붉은 달의 전쟁이 시작된다. 이 싸움으로 젤레치는 인간에서 사도로 변모했다. 이후에는 많은 병행 세계를 관찰하면서 표표히 일의 유말을 방관하고 있다.
유미나와의 약속도 있고, 맏형과는 구분이므로 의견심으로 가끔 얼굴을 보러 오는 정도. 마술사들의 사상의 연약화는 그런 것이겠지, 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다만 연약자가 자기 앞에서 지론을 펴면 그 성근을 바로잡는다. 마법에 관계되는 안건이 있다고 협회에 나타나 오오카 심판을 한다.
성당 교회에 대한 태도: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
사도에 대한 태도:
대규모 나쁜 짓을 하지 않으면 개입하지 않는다. 27조의 놀림을 간파하고 있으나 굳이 관망하고 있다. 아가페, 라브마드로스, 코벅의 세 파카는 차 마시는 동료. 아가페의 상대를 하고 있는 때, 단지 손주를 좋아하는 할아버지 설이 있다.
진조를 대하는 태도:
인간 세계 최고위 마술사로서 진조들도 젤레치를 무겁게 보고 있었다. : 젤레치는 서기 이전부터 살아 있는 인간의 본연의 자세에서 정령인 진조들의 상담을 받고 있었다. 키슈아 군 봐, 뭐야. 저 인간들 사이에서는 하고 있는 기독교란 놈? 저게 뭐야? 새로운 마술 계통?" "그럼 면밀히 만들어진 인류발전 교본이로군. 게다가 머지않아 베스트셀러가 된다. 어머, 너희들은 모르는 것이 좋다. 아마 제정신이 날 거야." "그래, 키슈아 군이 그렇다면 그렇겠지. 근데 부르고뉴로 만든 와인 같은 거 좀 마셔보고 싶은데. 구할 수 없을까? 이런 느낌
린을 향한 태도:
토오사카의 후예가 분발했다! 좋아, 마법사의 자리는 이제 없지만 유우가 짜냈지만 누구에게도 가르쳐주지 못하고 실망하고 있던 여러가지 몰이 난제 마술을 때려주자! 라는 느낌으로 조금 즐겁다. 마밤의 아오코 잘 부탁해, 마법사의 제자는 우선 처음으로 우주를 무심코 멸망시키는 것부터 시작하게 된다고 하는 지옥. 무엇보다, 린의 의식은 거기까지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머, 얼마 동안 엄청난 지옥을 보여주지 못했나?」라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트라우마로 한 달 계속 토해낸 느낌

헐 솔로몬 제자임

(아 새로 나온게 있어서 조금 고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