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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公望!｜あにまん掲示板

ついに裏切ったんだね!信じていたよ!いつか裏切ってくれるって信じて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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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여러 개 섞어서 돌렸음

>>1

드디어 배신했구나!
믿고 있었어!
언젠가 배신해 줄 거라고 믿었어!

>>2

암살 교실의 여백 네타의 배신군적인?

>>3

태공망(별영기) 마침내 배신했구나…

>>4

따로 소환된 태공망이라고는 하지만 정답은 어느 쪽일까

>>5

어떻게 봐도 배신 캐릭터

>>6

해냈어! ! ! 드디어 배신했다! !

>>7

배신하면 기뻐하는 남자(웃음)

>>8

퉁구스카에서 양산박, 배신할 때까지 길었다.

>>9

기다렸어! 이 순간을 보라고!

>>10

사실인가? 정말 배신했어? 실은 아군이 아닌거야?

>>11

마침내 배신했구나 기다렸어!

>>12

하지만 뭔가, 성배를 놓고 싸워주세요 이후에 의미심장한 구다즈의 침묵이었는데 괜찮아?
정말 배신하고 있는거야? 배신하고 있다고 예상을 배신하거나 그러진 않고?

>>13

넌 배신하는 남자라고 계속 믿었어!

>>14

이런 경우에는 어쩐지 준비를 하기 위해 적에게 붙었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퇴거할 때까지 안심할 수 없다

>>15

이 태공망은 원래 적측이고 (진짜로)

그건 그렇고 아군의 태공망과 적의 태공망 전개를 할 줄 몰랐어. 일부러 동행 서번트를 태공망으로 한 이상

무슨 일이 있겠네. 칼데아 태공망은 어디갔어?

>>16

>>15

너 같이 감이 좋은 마스터는 마나프리즘이야

>>17

감정면은 일단 보류한다고 쳐도 이 치트 군사에게 부하 서번트까지 붙어 있는 것은 진짜로 힘들어---! !

>>18

>>17

역시 강하다고! 너무 강하다고! !

>>19

진지한 이야기로 고대 중국 최우수의 군사가 적이라든가 용서해주세요

더 많이 해 주겠다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그만둬주세요 ! ! 이쪽에는 이제 홈즈가 없어요 ! ! 

>>20

>>21

>>10

배신한다는 기대를 배신했어.

>>22

부하는 추정 황비호와 나타 외☆
그만해줘… (절망)

>>23

>>22

봉신연의로 주왕의 기분을 체험한다던가 고문인가?

>>24

봉신 연의의 빅 스타가 제트 스트림 어택을 걸어온다든가 진짜로 용서해주세요

>>25

>>23

이런 적과 싸웠구나… 굉장한 녀석…

>>26

>>21

태공망 배신군설

>>27

우리 어쩌면 은나라의 병사였을지도 몰라.

>>28

구다즈의 지휘 능력에 따라 ...

>>29

FGO만으로 생각해도 ‘야생 태공망+야생 서번트’는 퉁구스카와 별로 다를 바 없는 포지션이니까.

하하 이제 짐승의 액재와 소돔즈의 비스트에게 모든 것을 맡길 수밖에 없다

>>30

드디어 배신해 주었구나 우리들의 태공망! !
악역 무브가 엄청 잘 어울려서 웃었어 태공망! !
이 대사 조금 설렜어 태공망! !

>>31

사불상 군이 구다즈 옆에 있는 한 배신한 게 아니야!

>>32

역사 사이드만 봐도 태공망의 상사X2와 왕이 있구나

아무튼 일단 페그오라고 역사와 달리 주나라측도 고전했다고 되어 있는 것 같지만

>>33

이쪽도 굉장히 태공망인 걸! !
다소 미덥진 않지만 나무 막대기를 가지고 본인이 태공망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태공망이야! ! !

>>34

>>30

이해해, 여기서 두근두근했어

>>35

게임적인 메타 시점을 빼면 골치아프지, 이 녀석을 상대로 군략이라든가

할로윈에서는 진짜로 칼데아가 거의 완전히 패배했다는 참상을 만들었고

뭐, 이번에는 이쪽도 할 수 있는 맹자가 아군이긴 하지만

>>36

미안해 태공망... 이제 미남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몸이 되버리고 말았어.

>>37

(퉁구스카와 할로윈을 회상하는 얼굴)
무리아냐? ? ? ? ?

>>38

배신도 뭐든간에, 칼데아산과는 다른 사람이겠지!

>>39

생각할 수 있는 한 최악의 적이야
군사로서 더 이상은 바랄 수 없는 정점급에다가 본인도 존나 강해

>>40

역시 배신했구나
실눈의 수상쩍은 냄새가 나는 캐릭터이고 알고 있었어
최저구나(별 영기의) 태공망!

>>41

배신했지만 플레이어가 싱글벙글한 것이 웃을 수 밖에 없다.

>>42

>>29

상대가 토둔의 술을 사용할 수 있는 괴물이야, 이쪽도 괴물로 맞대응하는 것은 틀리지 않아!!

>>43

(언젠가 해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얼마나 끔찍한 남자인지…(세로읽기)

>>44

태공망에 대한 불합리한 드립치는거 꽤 좋아해
왠지 유탄으로 만드리카르도가 같이 휘말리는 것도 좋아해

>>45

그렇다고해도 이번 성배 전선, 렘넌트 아처 진영과 같은 목소리의 캐릭터가 메인로 있는게 재미있어

>>46

만드리카르도에게 무리하라고 하지마라.

>>47

위대한 왕은 상당히 많지만 뛰어난 군략가가 되는 건 다른 이야기가 될 거야.

>>48

칼데아 태공망 vs 야생 태공망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인가…

빠이센 등 중국 쪽은 분신끼리 서로 싸우는 전개를 좋아하나봐

>>49

이 녀석을 적으로 돌린다면 카이사르를 데려가고 싶어
그렇지만 마술 쪽은 까막눈일테니 어드바이저로 대마녀를 붙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