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경사를 없애라’

후방경사 - 뒤로 기울어진 자세,엉덩이가 앞으로 빠져있는 자세

후방경사가 있으면 아무리 운동해고 살이쪄도

무기력하고 배나온것처럼 보임

-방법-

일단 엉덩이를 교정하라.

엉덩이를 하늘끝까지 힙업하는 느낌을 준다. 그러면서 배는 평평하고 지면과 수직 유지하도록 한다.

그러면 배가 펴지는게 느껴짐,>기립근/코어근에 자극이 옴

부가효과> 저절로 가슴이 올라가고 가슴운동을 하는 효과를 줌

그리고 가슴이 올라가면 턱이 당겨지는데 이렇게 되면 완벽

(물론 턱은 전방,후방과는 별개지만 턱을 당겨야 등이 더 평평해지는 효과가 있음)

그리고 이런 자세가 되면 등 위쪽도 펴진다(견갑골-날개뼈가 서로 붙을듯이 펴짐)

그리고 그러다보면 가슴도 저절로 올라감>턱이 당겨짐

정리

1.힙을 업한다

2.배는 평평하게

3.허리가 들어간다

4.등 위쪽도 편다

5.턱을 당겨라

효과

1.눈에 보이는 효과

운동한 사람처럼 보임

자신감이 생기고 아우라가 뿜어져 나옴(세로토닌 레벨과 연관)

2.실질적 효과

힙업(전방경사가 과도하게 힙업이 되는것도 이 이유)

복부 군살제거(후방경사 자세가 되면 배가 저절로 접혀서 장이 접힌느낌이 남> 순환이 제대로 안됨>노폐물이 쌓여서 군살이 남게됨 물론 술로 생긴 살은 X)

여기에 운동을 추가해주면 좋다

자세 유지를 위해

기립근 운동을 해줘야 하고

의자에 오래 앉아있으면 햄스트링(허벅지 뒷쪽)이 너무 많이 수축이 되어있고

허벅지 앞은 너무 많이 이완이 되어 있어서

앞은 근육을 길러서 수축시켜주고 뒤쪽은 스트레칭으로 이완을 시켜줘야한다

이 자세를 유지해주면

후방경사가 많이 진행된경우 키가 늘어난다.

그리고 자신감이 넘치는 듯한 기분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