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루미나티 (illuminati)

Masonic(62.210) 2014.09.21 18:29:54
조회 365 추천 0 댓글 0

														

pyramid eye.gif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

pyramid louvre.jpg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앞에 있는
666개의 유리로 된 피라미드

pyramid memphis.jpg
미국 맴피스 시에 지어진 
피라미드 모양의 체육관


일루미나티를 알기 위해선 먼저 카톨릭 예수회를 알아야 하는데, 예수회는 16세기 프로테스탄트에 대항하기 
위해 프리메이슨의 사상과 조직을 이어받아 카톨릭 신자인 로욜라가 만든 엘리트 조직입니다.
일루미나티는 18세기 후반 독일의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Adam Weishaupt)가 예수회 대학에서 공부하다가 
진보적 사상을 접하면서 새롭게 창안한 사상으로, 대학교수 시절 사회 엘리트들에게 소개해 많은 호응을 얻습니다.

그는 당시 세계적 금융재벌이자 프리메이슨 유대인인 로스차일드와 손잡고 1776년 5월 1일 정식으로
일루미나티를 창립합니다.
일루미나티(illuminati)는 광명이란 뜻으로 빛을 받아 우주 만물의 법칙을 깨닫는 것을 의미하며 사전에는
'중세 독일의 자연신교를 신봉한 공화주의의 비밀결사'라고 되어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당시 유행하던 이성주의와 인본주의를 수용하고, 왕정과 기독교를 배척합니다.
그러나 일루미나티 고위층은 사탄숭배와 신비주의 의식을 통해 극단적이고 파괴적인 계획을 세웁니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과 예수회의 전통을 이어 받으면서도 '신세계질서'와 '세계정부수립'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프랑스 시민혁명과 러시아 공산혁명을 이들이
주도해 왕정을 뒤엎고 정권을 잡습니다.
이들의 기본 이념은 자유, 평등, 박애인데 이것이 인본주의 사상을 이뤄 프랑스 혁명의 이념이 됩니다.
듣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숨은 뜻이 있습니다.

'자유'는 신의 권위에 도전해 도덕을 무너뜨려 혼란을 일으키는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방종에 가까운 자유이고,
'평등'은 왕의 권위에 도전해 혁명을 일으켜 기득권층을 몰살해서 일루미나티가 주도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고, 
'박애'는 일루미나티 조직원 사이의 형제애로 깡패 조직원간의 의리 같은 것으로 배신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일루미나티 회원들은 노비스(미숙자), 미네발, 계몽된 미네발 등 3개 계급으로 나뉘었습니다. 
계몽된 미네발의 계급이 되기 위해서는 고대의 신비적인 비밀교리나 의식을 배워 익혀야 했고, 모든 개별 
국가의 파괴, 모든 종교의 파괴, 사유재산의 폐지, 세계정부의 수립 등 일곱가지 목표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았습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폭력혁명조차도 용납했던 바이스하우프트는 당시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던 
프리메이슨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프리메이슨 사상이 그의 생각과 공통점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비밀주의와 치밀한 그들의 조직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뭔헨 프리메이슨인 데오돌 지부에 입회, 단원들을 자기의 의도대로 끌어갈 계획을 세우고 공작을 개시하여
그 조직의 중심인물이 되는데 성공했습니다.
프리메이슨 본부측에서는 이런 움직임에 제동을 걸려고 했으나 지부 내에 일루미나티 세력이 이미 자리를 굳히고 
있었습니다. 

1782년 7월 16일, 월 헬 스바트에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간의 회담이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바이스하우프트는
일루미나티를 프리메이슨 안의 파로 여길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동맹체결에 성공했습니다. 
양 조직의 결합으로 당시 사백만명이 넘는 인원을 포용하고 있는 대조직이 되어 일루미나티 정신이 프리메이슨 
내에서 활발하게 확산되었습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 내의 일단의 온건파들은 일루미나티의 활동성에 경계의 눈빛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1780년 일루미나티가 당시의 정부와 가톨릭을 붕괴하기 위해 군사활동을 결정한 사실을 안 프리메이슨의 
온건파들은 1783년 바이스하우프트와 일루미나티를 정부에 밀고하여 바바리아 정부가 일루미나티 조사에 
착수하게 했습니다. 

결국 일루미나티의 구성원 중 네명이 폭력혁명 계획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중요한 증거가 노출되어 
바이스하우프트는 국외추방의 쓰라림을 겪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일루미나티는 소멸된 듯 보였으나 미국의 독립혁명과 프랑스혁명에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침으로써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전 프랑스 프리메이슨의 대감독이자 마르티닉 성삐에르란 도시의 의원인 루이 삐에르는 프리메이슨은 인권표명, 
교회와 국가의 분리, 사형 금지, 서인도의 승인, 미국의 탄생, 프랑스 대혁명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대혁명이 세계사를 뒤바꿔 놓은 사건이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세력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프랑스 대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던 루소는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으며 혁명의 주요 지도자였던 미라보 
역시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습니다. 
그 밖에 볼테르와 몽테스키외 역시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혁명의 슬로건이었던 자유, 평등, 박애 는 일루미나티의 신조였습니다.

희망의 S.O.S의 한 담당자는 프랑스혁명의 기치는 '백성에게 자유를'이었고 그 정신은 자유, 평등, 박애로 각 
개인이 하나의 독립체로서 '완전',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사탄이 목적했던 바는 인간적인 최선을 통한 지상낙원의 가능성을 꿈꾸며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떼어 놓아 개인의 복지와 완성이라는 우상을 통해 인본주의를 일으키려 했던 것입니다. 

이 혁명을 통해 자유, 평등, 박애의 용어가 각 관공건물 위에 새겨졌고 통용되는 화폐 위에 새겨졌습니다. 
1790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 및 평등의 권리를 가진다 라는 구절로 전문이 시작되며, 인류 역사상 
불후의 작품으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새겨놓은 기념비를 보면 당시, 일루미나티를 중심으로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을 알 수 있습니다. 

human-right-2.jpg

비석의 왼편 위쪽에서 쇠사슬을 자르는 여신은 프랑스를 상징하며, 우측의 천사는 법의 화신이라 불리는데 그 
천사의 오른손 홀 끝에 빛나고 있는 것이 1달러 지폐에 인쇄된 모든 것을 보는 눈(전시안)으로 일루미나티의
상징입니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 엘리트들을 흡수해 비밀리에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을 중심으로 세계경제를 장악하고, 
워싱턴에서는 CFR을 통해 미국 정치를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럽의 '검은 귀족'과 손잡고 프리메이슨 최고 조직인 300위원회, 원탁회의, 로마클럽을 만들었고 
RIIA, 삼변회, 빌더버그 클럽, UN 등이 일루미나티 영향력 아래에 있으니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과 세상을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루미나티 유대인이 소유한 민간기업 연방준비은행에서 발행한 1달라 지폐 뒷면에는 피라미드 꼭데기에
빛을 발하는 전시안이 있는데, 이는 일루미나티가 지배하는 세상, 즉 신세계질서에 의한 세계정부를 만들어
모든 사람을 지배하겠다는 뜻입니다. 

일루미나티의 세계정복 야욕은 시온 의정서를 보면 잘 나타나 있는데, 바이스하우프트의 지시로 프랑크푸르트에서
파리로 가던 단원이 벼락에 맞아 죽음으로써 발견돼, 당시 독일 지역에 있던 바바리아 정부는 이들의 음모를
프랑스에게 경고하지만 프랑스가 이를 무시함으로 프랑스 혁명은 성공합니다.

시온 의정서를 보면 금권을 이용해서 정치인을 매수해 권력을 잡고, 언론을 통제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고, 사람들을 타락시켜 바보로 만들어서 다루기 쉬운 동물 같이 만들어 결국 그들의 노예로
만든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세상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보다 앞선 지식과 정보와 기술이 있고, 자금력이 뒷바침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형이상학의 법칙을 터득해 신이 되었다고 자부하며, 이들의 진리로 세상을 밝힌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오컬트 의식을 통해 어둠의 영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모르고 있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잠언 1/7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거늘, 어리석은 자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신명기 27/10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복종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과 규례를 행할지니라

계시록 14/7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분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음이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원천들을 지으신 그분께 경배드리라.”고 하더라. 


그것은 진리의 핵심인데 '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 해 그에게 복종하고,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질서이며 이것이 지켜질 때 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신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과 같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대적할 때 무질서(Disorder)와 혼란(Chaos)이 발생하고,
악한 방향으로 나아가며, 결국 신의 저주를 받게 됩니다.

히브리서 1/10~12 또 "주여, 주께서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도 주의 손으로 만드신 작품이니이다.
그것들은 멸망할 터이나 주께서는 영존하시오니 그것들은 모두 겉옷처럼 낡아지리이다.
주께서 그것들을 옷처럼 말아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그것들은 바꿔질 것이나 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연대는 끝이 
없으리이다." 하셨도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는데 우주 만물은 자연 상태에서 무질서도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열역학 제2법칙,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즉 신의 손길이 닿지 않는 한 우주만물과 인류는 자체적인 결함으로 결국 파멸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쌓은 바벨탑이 저절로 무너지면 사탄의 왕국이 세워질 것이고, 예수님이 오셔서 사탄의 왕국을 
무너뜨린 후 예수님이 직접 통치하는 왕국이 지상에 세워질 것입니다.

시편 127/1 주께서 집을 짓지 아니하시면 집을 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며, 주께서 성읍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허사로다.

고후 10/5~6 여러 가지 구상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거역하여 스스로 추켜세운 모든 높은 것들을 무너뜨리며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이루어지면 모든 불복종을 응징하려는 준비를
갖추고 있느니라.

딤전 6/15 자기 때가 되면 주께서 나타나시리니 그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

사도행전 4/11 이분은 너희 건축자들이 쓸데없다고 제쳐 놓은 돌이었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니엘 2/34 왕께서 보셨는데, 손으로 다듬지 아니한 돌이 철과 진흙으로 된 그 형상의 발을 쳐서 산산이 부수니,

스가랴 14/9 주께서는 온 땅을 치리할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한 분 주께서 계실 것이며, 그의 이름 하나만 
있으리라.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선하시기 때문에 선(善)은 하나님과의 일치요, 악(惡)은 하나님과의 분리입니다. 
겸손과 감사와 찬양은 하나님과 나를 일치시키고, 교만과 불만과 욕심은 하나님과 나를 분리시킵니다.
아무리 선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천사도 하나님과 분리되니 저절로 추악하고 더럽고 흉칙한 마귀가 되었습니다.
인간 역시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점점 악하고 음란하고 잔인하고 난폭해지며 인상까지 험상궂게 변합니다.

마가 10/1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요한 17/22 또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옵니다. 

요한 14/20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되리라.

고전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즉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신을 외면함으로써 인류는 무질서와 혼란에 빠지고 있으며, 가정파괴와 범죄와 환경오염과 자원고갈과 전쟁으로 
인류는 자멸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정신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자아를 상실한 채 각종 중독에 빠지거나 세상의 헛된 유행이나 육신의
쾌락을 찾아 헤메입니다.

모든 인간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벗어날 수 없듯이 누구도 신이 정한 법칙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지 않는 것은 5살 꼬마가 혼자 힘으로 살겠다고 부모 품을 떠나 집을 나서는 것과 같습니다.
일루미나티의 '신세계질서'는 세상을 먼저 타락시키고 물질적으로 만들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해 혼돈의 세계를 
만든 다음 이들의 질서(악마주의)로 세상을 정복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갖은 음모와 속임수, 테러, 학살, 경제위기, 전염병 유포, 마약장사, 인위적인 자연재해와 기근 등과
같은 악행을 서슴지 않습니다.
결국 이들은 하나님 대신에 사탄을 꼭대기에 앉히고, 모든 사람이 경배하게 할 것이며, 잔인한 폭력조직 같은 
질서 있는 세상을 만들 것입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공지 +태연갤러리 갤질가이드+ [88] 여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2 43183 1558
공지 태연갤러리 통합공지 [157] 단신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7.16 509074 1520
공지 우리 사랑스런 탱갤러 분들 ^^ ♡ [33649] [태연입니다](211.245) 13.01.03 2245970 6088
공지 태연 갤러리 이용 안내 [12149] 운영자 13.01.03 173469 1252
5554135 탱시!!! [1] 솟이!(59.18) 03:10 9 0
5554134 탱시!!! 탱갤러(121.173) 03:09 4 0
5554133 탱시 ㅇㅇ(121.170) 03:09 4 0
5554132 탱시 ㅇㅇ(106.101) 03:09 4 0
5554131 탱시 ㅇㅇ(118.235) 03:09 5 0
5554130 히히 부천갈매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2 0
5554129 아직 출국 안했네? [4] ㅇㅇ(159.192) 01:29 189 0
5554128 짹에서 이거 봤는데 낼 공연시간 [3] ㅇㅇ(211.235) 01:25 231 0
5554127 지보영 나한탱구로지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8 0
5554126 아띵까로슷마마인 Gravi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2 19 0
5554125 1시에 씻으러감 [4] ㅇㅇ(118.235) 00:48 46 0
5554124 빽투더티 Gravi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7 9 0
5554123 블루만 듣고 잘게 Gravi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4 13 0
5554122 도코니마스까~ Gravi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4 10 0
5554121 잘자 Gravi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3 10 0
5554120 나도 욕 찰지게 하고 싶다 [9] Gravi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2 69 0
5554119 zalza [1] 돼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9 27 0
5554118 나뿐야 Gravi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3 11 0
5554117 일찍 일난다 Gravi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2 8 0
5554116 태연 좀 어이없는게 [5] ㅇㅇ(211.36) 00:25 344 0
5554115 8시 기상 10시 스카 Gravi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4 15 0
5554114 잘자 Gravi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4 9 0
5554113 탱구 솔로로 대학축제 나온적 있긴함?? [3] ㅇㅇ(118.235) 00:01 254 0
5554112 쓱콘 앙앙콘 해주면 안됨?ㅜㅠ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68 0
5554111 탱언앙 349일차 아이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6 0
5554110 오늘의 소주 안주 ㅇㅇ(118.235) 05.17 23 0
5554109 탱나잇 [1] 10년생탱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6 1
5554108 언니 행복해요? [2] 탱갤러(121.179) 05.17 118 0
5554107 저걸 보니 4분기 플랜 기다려진다 탱갤러(220.84) 05.17 126 0
5554106 태연 보고싶어서 청년피자 시켜먹었는데 [5] ㅇㅇ(121.128) 05.17 213 2
5554105 짱엑스 추이 잘유지하고 있구나 [2] ㅇㅇ(211.36) 05.17 269 6
5554104 10월에 10박11일 이탈리아 가는데 [8] 삼갤유도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71 0
5554103 배불렁 ㅇㅇ(118.235) 05.17 14 0
5554102 나연 탱구 언급했네 [5] 탱갤러(121.165) 05.17 524 0
5554101 레븐시 월식(M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4 0
5554100 레븐시 ㅇㅇ(106.102) 05.17 10 0
5554099 엠티시+3 emp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6 0
5554098 치킨버거 Gravi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4 0
5554097 입실은 당일 오전에 나오는 라인업만 맞음 [4] 삼갤유도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33 0
5554096 귀여운 나 [1] 깨송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2 0
5554095 배씨 빙의해서 기깔나에 맞춰 보깅추는중이야 ㅇㅇ(106.101) 05.17 22 0
5554094 7분밖에 안걸리네 ㄷㄷ [2] Gravi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5 0
5554093 도착 Gravi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2 0
5554092 집 가쟈 [3] Gravi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4 0
5554091 탱구 보고싶은데 [1] ㅇㅇ(58.233) 05.17 75 0
5554090 내일 첫차타고 자전거타러갈깡 부천갈매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